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이벤트

구스통의 소소한 이벤트들을 만나보세요!
깜짝선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뒤로가기

게시판 상세

이벤트기간 : 10월 01일 15시 2021년까지

10.01(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당첨자수 : 3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OK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LOGIN
  • - 21.10.01
    저는 원래 공공장소 같은 곳에서 스킨십 하는 거 안 좋아하는 편인데요.
    교복입은 커플이 사람 좀 많은 지하철 안에서 계속 껴안고 마스크하고 있는데도 계속 뽀뽀하고...퇴근길 지하철이라 승객 대부분이 어른들이었는데 주변은 1도 신경 안 쓰고 서로 허리 감싸안고 스킨십을 계속 하더라고요. 제 바로 앞이었는데 너무 꼴뵈기 싫어서가지고 자리 옮겼어요ㅠ 때와 장소는 좀 가려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주변 시선은 그러든지 말든지 본인들 하고싶은대로만 하는 것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ytj7479 21.10.01
    학교 교문 나오자마자 교복입고 길거리흡연을 아무렇치않게 하는걸 직접 보고 진짜 충격받았어요 학생이라는 신분이 면책특권도 아니고 그걸 너무 잘알아서 경찰서가도 우린 아청법의 훈방조치된다는것도 알고..겁없는 학생들보면 무섭기까지 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curiosityjj 21.10.01
    저는 청소년 상담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청소년들과의 라포 형성을 위해선 청소년들이 즐겨보는 것을 저도 즐겨(?) 봐야하는데요..
    요즘은 단연 넷플릭스의 D.P 와 오징어입니다.
    그래서 저도 대충 보기만 했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근! 데! 이런 잔인한 작품보다 저를 더 힘들게 하는 게 있었으니





    !!
    코빅입니다.
    애들이 코빅을 보고 와서 웃고 가끔 유튜브로 보면 옆에서 저도 반강제(?) 적으로 보고 있는데 애들은 그렇게 깔깔깔 대며 배꼽잡고 웃는데...

    전 그 옆에서 '아 재밌네' 라며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도 재미없어요 ㅠ
    뭐가 웃긴건지?

    예전에 '갑자기~'라는 말이 유행된 적이 있었죠...
    처음엔 뭔지 모르다 나중에 코빅에서 나온 걸 알게 되었고 역시나 반강제 시청중 .... 애들은 그 말이 나올때마다 자지러지게 웃는데
    전 역시나 '아하하 재밌다...' 만 혼잣말로 했습니다.

    왜! 재미있는지 설명해 주실 뿐!! (갑자기?)
    수정 삭제 댓글
  • cool1241 21.10.01
    아동인권을 너무 강조하고 인지 시키다보니...
    잘못을해서 부모님들이 훈육을 하거나 체벌을 하면 바로 핸드폰 꺼내 경찰서에 신고 한다는 아이들을 보면...
    이게 맞는건지..
    수정 삭제 댓글
  • 이영숙 21.10.01
    아이들과 집에서도 대화를 하다보면 세대차이로 서로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속상하네요
    꼰대들이라고 부모를 빗대면서 요즘시대는 그런것들 안한다며 전혀 이해를 안하려고 하니 나이듬이 세대차이로 서럽네요
    수정 삭제 댓글
  • yes7647 21.10.01
    요즘 애들 말 들어보면 거즘 줄임말 아니면 욕이네요.. 적당히 쓰는건 이해하지만 뜻도 모르고 유행어처럼 욕을 하는게 쫌 보기에는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ㅜㅜ
    수정 삭제 댓글
  • 크립텍스 21.10.01
    너무 꼰대같을수 있지만.. 길거리에서 담배피고.. 어쩌다 보게되멘 째려보면서 침뱉는거.. 정말 싫은건 라떼마인드는 아니겠죠..
    수정 삭제 댓글
  • kma0204 21.10.01
    번화가 커피집이 마주보이는 제과점에 언니랑 앉아있는데
    중학생정도로 보이는 한 커플이 정답게 서있었어요

    왠지 눈길을 끌려 쳐다봤는데
    둘이 갑자기 뽀뽀 하고 안고 뽀뽀하고 안고를 반복하며
    다른 사람들 시선은 전혀 생각치않는 모습에 놀라고
    이해가 안되었어요
    근데 그 주위를 지나가는 사람들도 별 신경안쓰고
    무심히 지나는 모습에 또 놀라고....
    세대차이인가
    네대차이인가....휴...
    수정 삭제 댓글
  • ice1311 21.10.01
    욕설이요 ᆢ어린데도 심한 욕하는 애들이 많네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cnsgmltkfk 21.10.01
    너무 자기위주로만 생각나는대로 말을하고 행동하는거요
    때론 손해도 볼수있는데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거 같아요
    무조건 자기생각이 맞다는거죠 ..
    수정 삭제 댓글
  • - 21.10.01
    식당에서 아이들이 거의 모두 유튜브나 영상을 보고있을때요
    예전에 스마트폰 없던시절엔 부모님들이 어떻게 키우셨는지 상상이 안될정도로요 ,,,
    수정 삭제 댓글
  • 1117216894@k 21.10.01
    컨텐츠 영상 보며 행동을 그대로 할때 가상인데도 불구하고 현실과 구분을 못해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simwc1004 21.10.01
    가끔 보면 자녀들이 아무데서나 떼쓰고 난리쳐도 기 죽이지 않는다고 놔둘때 조금 아닌것 같습니다 예절교육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oojud**** 21.10.01
    휴대폰 톡하며 컴으로유튜브보고 TV로 드라마보기를 동시에이루어지는...아무리봐도 이해불가...내가 늙어서인가! 세대차이 인가?
    수정 삭제 댓글
  • osh68 21.10.01
    버스고 지하철이고 어디서든 말할때 조사빼고는 다 욕이네여...
    옆에서 듣기가...
    수정 삭제 댓글
  • 1743360924@k 21.10.01
    카페서 음료한잔 시키고 하루종일 공부
    수정 삭제 댓글
  • 1319604731@k 21.10.01
    남 생각안하고 부모에게 막하는건 뭐라해도 먹혀들어가지 않는다 도대체 어떨게 설득을 해야 부모 힘든걸 알게될까.. 우리때처럼 그나이되어보면?? 빨리 느껴야할텐데..,. 정을 못주고 잘못키운탓일까?
    수정 삭제 댓글
  • alfmr121 21.10.01
    공부하러 도서관이아닌 카페에가는거요…
    수정 삭제 댓글
  • 1673711882@k 21.10.01
    잘못된 컨텐츠로 인해서 잘못된 생각과 자기만의 고정관념이 생겨서 자기 고집만 내세울때 이해가 안가요
    수정 삭제 댓글
  • 1469180114@k 21.10.01
    앞머리 루프말고 길거리나 버스,지하철 등 거리낌없이 다니는 거 보면 괜시리 내가 부끄러움.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메이크업하는 것도 보기에 썩 좋진않더라..남녀노소 불문하고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것 좀 안해줬음 좋겠다
    수정 삭제 댓글
  • jeonhh 21.10.01
    ASMR 들으며 자거나 공부하는거--;
    수정 삭제 댓글
  • campanule 21.10.01
    세대가 바뀌면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이 있게 마련이지만 그중 책임이 따르지 않는 권리만을 주장할때 알고 그러는건지 아님 모르는건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수정 삭제 댓글
  • 1573149707@k 21.10.01
    유트브에서 먹방 콘텐츠 보면서 재밌어할때 이해가 안가요. 많이 먹는게 신기해서 보는건지 맛있어보여서 보는건지. 진짜 먹방 보는거 이해안됨..
    수정 삭제 댓글
  • mm99159 21.10.01
    유머 포인트요!! 유투브 보면서 재밌어 하길래 보여 달라고 해서 같이 봤는데...왜 웃긴지..어디서 웃어야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요
    세대차이 때문이겠죠?
    수정 삭제 댓글
  • rms486tn 21.10.01
    댓글들 읽다보니 다들 나와 같구나 ... 위안을 받네요 ^^
    애들 말줄임 심해 의사소통 힘들어요 ㅠ
    수정 삭제 댓글
  • tjdud2981 21.10.01
    애정행각이요 교복입고 손잡고 가는거 보믄 이뿐데 그 이상 행동 하는건 보기가 좀 ㅜㅜ
    그러면 지들이 어른인줄 아는가 싶다는요
    수정 삭제 댓글
  • hj6352 21.10.01
    초등 저학년아이들이 사귄다느니 어쨋느니 그런애기들으면
    뭐?벌써?싶기도하고 요즘애들은 이리도 빠르나싶은생각에
    걱정부터 들어요ㅠ
    수정 삭제 댓글
  • wls0597 21.10.01
    아무렇지않게 반말하고 말대꾸하는거요
    건들면 싫어하고 안건들면 관심없다하고..
    다그런건아니지만 사춘기넘어가는아이들이젤무섭네요^^;
    수정 삭제 댓글
  • ishj402 21.10.01
    말할때 욕을 너무 많이 쓰는 모습이요..
    수정 삭제 댓글
  • gawonii 21.10.01
    유투브로 이상한 무서운 이야기를 2배속으로 듣는 우리 아이
    정말 이해 불가요
    수정 삭제 댓글
  • young5075 21.10.01
    반말을 친하다고 생각하는 것
    수정 삭제 댓글
  • 김미영 21.09.30
    줄임말요 뭐든 다 줄여서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kaya74 21.09.30
    줄임말.. 도대체 왜이렇게 줄여사용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어요 ㅠㅜㅜㅠ. 애정행각 아이들노는 놀이터에서 서슴없는 행동들..진짜..너무 개념없어요..!!
    수정 삭제 댓글
  • ayallialli 21.09.30
    뭘해도 이뿌고 상큼한 나이인데 교복을 너무 줄여입는다거나 비속어 줄임말을 너무 남발할때 특히 어르신들에게 예의없게 막말한다거나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얘기하는건 정말 아니지 싶어요ㅠ
    수정 삭제 댓글
  • rladpaak12 21.09.30
    비속어나 줄임말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 듣기가 불편할때가 너무 많고, 놀랄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너무 많은 말들을 줄여서 사용하다보니 소통에도 어려움이 계속 생기는 것 같습니다. 대화가 더 필요하고 더 많은 소통이 되어야 되는데 이런 언어들이나 습관들 때문에 더 멀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yeona 21.09.30
    솔직해서 이쁜아이들이지만
    지나친 솔직함과 자기요구(가령 용돈을 달라, 적다많다 등)가 강할때는 너무놀랍니다.
    때론 제맘에 상처가 되기도 하구요..ㅜ
    수정 삭제 댓글
  • 하늘땅별땅 21.09.30
    어른에게 하고싶은말 다하고 개인주의가 심할때
    수정 삭제 댓글
  • juyo77 21.09.30
    단어앞에 .개.를 붙이거나 비속어를 아무데나 사용할때;;
    수정 삭제 댓글
  • eun0845 21.09.30
    마트나백화점엘리베이터나에스컬레이터에서주의사람신경쓰지않고입맞추고껴안고이상한부위에손을대고정말눈살을찌뿌리게합니다
    그런행동을스스럼없이하는걸보고내새끼도조심시켜야겠다는생각이들어요
    요즘아이들어쩌면좋을까요흑흑ᆢ
    수정 삭제 댓글
  • 조우형 21.09.30
    함께 있어도 각자 친구들과는 통화도 길게하는데 왜 답만 할까요
    요즘 애들 대화가 줄임말이라 이해가 안가네요
    수정 삭제 댓글
  • leektbl 21.09.30
    줄임말이 너무 심해서
    대체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을때요
    수정 삭제 댓글
  • 1775894913@k 21.09.30
    왜~~~
    교복치마를 통 좁고 짧게 줄여 입을까요??
    걸음도 종종걷고 계단도 못 올라갈만큼 왜 줄여입는지 이해안가요. .
    나도 여자이지만 너무 보기 흉하고 불편해보이는데. .
    자기네들은 이뻐 보인다고 생각할까요???
    수정 삭제 댓글
  • lsk1630 21.09.30
    함께 있어도 각자 그 상항을 sns에 업로드 한다고 정신팔려서 휴대폰만 보고
    있는것
    수정 삭제 댓글
  • 1566136122@k 21.09.30
    초딩이 온몸에 그림그리고 앙상한 팔뚝 보이며 위협하는거요
    유튜브나 sns 보면 그게 멋잇는줄알고 오지게 까부는데 개념을 밥말아먹은것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피치 21.09.30
    윗어른을 공경하는 그런 문화를 모르는것같아요
    시험에서만 정답, 실생활에서는 안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있어요ㅠ ㅠ
    수정 삭제 댓글
  • an2367 21.09.30
    밖에서 욕하는거요 집앞이 놀이터인데 초등학생 아이들 말하는거 반이상 욕이예요
    수정 삭제 댓글
  • sycreep 21.09.30
    요즘 뉴스에 나온..할머니께 담배 사다달라고하고 괴롭히던 나쁜!!!!!것들 흥 그런 행동들요ㅜ
    수정 삭제 댓글
  • jpmam 21.09.30
    밤늦게몰려다니며퀵보드에두세명씨오올라타서질주하는모습정말이해안되요
    수정 삭제 댓글
  • geniej 21.09.30
    말할때 상대방을 크게 신경쓰지않고 필터링없이 그냥 내뱉는 모습에 깜짝놀랐어요..
    요즘은 다 저런 걸 까 생각하면서 이해를 못 하고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sarah888 21.09.30
    욕하는거요~말할때욕이반이더라구요.
    중딩들이심한것같구..
    전에한번은..초딩들이 놀이터에서 넘심하게 욕반이길래
    제가한마디했더니..그애가..저희애를가리키며
    "저애도나중에그렇게할껄요??"
    이러더라구요..뜨악했어요..헉.
    애들을보고만있을수도..머라할수도..
    애들말빨(?)이..참..
    사회가점점삭막해지는이유..지나쳐지는이유..
    한숨만쉬고돌아서는이유가아닐지.
    뭔가답답했네요..ㅠㅠ
    수정 삭제 댓글
  • 21.09.30
    백신맞고 아프다는 지인들소식에 무척 맘이
    힘들고 ,나도 저분들처럼
    아프면 어떡하지
    걱정에 시달리는 ...대체적으로 몇일은 젤 약한곳에
    취약하다고 보여줌 .
    수정 삭제 댓글
  • 1738771640@k 21.09.30
    여러사람들 있는곳에서도 스스럼 없이 스킨쉽하는걸 보면 정말 눈을 어따둬야할지 모를만큼 민망스러울때가 많아요 ㅠㅠ둘이만 있을때 그리하던지 횡단보도애서 신호 기다리고 있을때에도 서로 엉켜서 안고 난리도 아닙니다 ㅠ여러 사람들 있을땐 기본적인 덕목은 좀 지켰으면 합니다 ㅜ본인들만 사는 세상이 아니잖아요?생각좀 하고 향동들 해줬으면 해요
    수정 삭제 댓글
  • dudtn1027 21.09.30
    지멋대로 하는거 누구가 보고 있어서 그런 행동들 내가 더 창피함 ㅠㅠ 나도 나이가 드는 걸까?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nksuh73 21.09.30
    성관련 개념이 너무 개방적이고 더군다나 동성애 등 당황스런 상황이 많이 보여 걱정됩니다. 여자 사위 남자 며느리가 곧 실현될득한 위기감이..
    수정 삭제 댓글
  • 1318404087@k 21.09.30
    꼭 필요한 업무 방법 말해줘도 안듣고 실수하고는 뻔뻔한거요
    수정 삭제 댓글
  • - 21.09.30
    우리 때도 윗 세대들이 봐주셨듯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은 없다..
    다만 세대가 아닌 사람의 문제인 듯..
    수정 삭제 댓글
  • 1824914915@k 21.09.30
    남의눈치 안보는거요
    수정 삭제 댓글
  • jjll78 21.09.30
    거짓말이 뻔히 보이는데도 태연하게 거짓말 하는거요...
    수정 삭제 댓글
  • 1787541161@k 21.09.30
    너무 말을 안들어서 타이르기도 해보고 때려도 말안듣고 어떻게해도 말안듣는 애가 핸드폰게임만 틀어주면 천사같이 웃으면서세상 말잘듣고 착한 순한 양이 된 모습에 그저 어이가 없고 이해가 안갈 뿐입니다 ㅜㅜ
    수정 삭제 댓글
  • 권수정 21.09.30
    엄마,아빠에게 들킬줄 알면서도 거짓말하는거 이해안감~
    수정 삭제 댓글
  • dmsqlkhj 21.09.30
    버스,지하철 상관없이 앞머리에 헤어롤 말고 앉아 있거나 심지어 회사 로비에도 헤어롤말구 점심 먹으러가는 젊은 아이들..
    왜 그러는걸까요 ㅡ.ㅡ 정말 노이해
    수정 삭제 댓글
  • sepss74 21.09.30
    사실…. 저도 가끔 절 이해 못하는데 요즘애들 이해 못하는거 따지기 미안해 지네요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예림이 21.09.30
    풀 메이컵하고 다니는 중고등학생들.
    생얼도 넘이쁜데말이죠 ㅠ
    수정 삭제 댓글
  • 1661380055@k 21.09.30
    부모님께 비밀로 커플여행 가는것
    정작 당사자들의 부모님들은 모르고 주변 사람은 다 알고 있는사실~~ 가족여행지가면 어려보이는 커플들이 숙소에서 다니는거보면 아직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수정 삭제 댓글
  • eunju8455 21.09.30
    감정기복이 심하고 주위 상관 없이 담배을 피우는 것
    수정 삭제 댓글
  • kyraa35 21.09.30
    줄임말이요? 너무 많기도하고 으려와요 ㅋㅋㅋ 세상만사 휴ㅋㅋ
    수정 삭제 댓글
  • 1841502085@k 21.09.30
    아들또래 아이들이 버스정류장에서
    계속 큰소리로 욕을하는데
    다른 어른들도 눈쌀을 찌푸리고계시길래
    학생이냐고 물으며 다른어른들도 계시는데
    욕을하더라도 작은소리로 하면좋겠다고
    한소리했죠
    옆에서 듣고있던 아들이 자기또래라며
    그런데 그런말하면 싫어한다고
    하지말라고 그러더군요
    요즘아이들은 무서운게 없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듣고있던 어른들도
    아무말없이 눈살만 찌푸리고...
    수정 삭제 댓글
  • hyukhide 21.09.30
    줄임말이요~~말을 끝까지 하는게 어려운 일인가요?? 그말 한마디
    하는게 어렵나봐요 뭐든 줄여서 얘기해요 나중엔 자기들끼리도 못알
    아듣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될만큼 줄여서 써요
    수정 삭제 댓글
  • 1735743561@k 21.09.30
    나이드니 젊은 친구들 소소한것 모두가 이해가 가지않네요. 저도 이제 꼰대가된듯 ㅜ
    수정 삭제 댓글
  • - 21.09.30
    부끄러움을 모르는 면이요.
    경험담인데 지하철에서 제 앞에 서 있던 아가씨가 친구랑 통화하는 내용이 불륜이더라고요. 다들 듣고 있다 한 아저씨가 지나치게 사적인 내용 같다고 주의를 주었는데도 아무상관 않고 친구랑 계속 통화하면서 상대남 흉을 보는 모습이 충격적이었어요.
    또 한번은 베스킨 아이스크림 사려고 대기 중에 앞 커플의 지나친 스킨쉽. 10살 아이가 대놓고 구경하고 있는데 상관 없이 쉬지않고 쓰다듬고 쪽쪽쪽.. 바로 앞에서 그러니 너무 민망했어요. 저도 유럽에서 살다가 한국 와 연애결혼 했지만 요즘 친구들.. 부끄러움 없나요? 이해하기 차암 어렵네요. 제가 꼰대인건가 용? 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 21.09.30
    저희때도 그랬지만~~ 줄임말이요~
    꼰대같죠?ㅎ
    수정 삭제 댓글
  • noh3422 21.09.30
    커피숍에와서 돈없는친구한테 한번 먹오볼래 말을 안하더라구요.
    저흐 어렷을때는 내가 이번에 사주면 다음에는 친구가 사주는 그런 정이 없어서 아쉬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luck632 21.09.30
    9시 출근인데 9시에 도착해서 출근도장 찍고 바로 담배피러가는 신입사원이요.
    미리 와서 피고싶은 담배 피고 9시부터는 업무 시작해야되는거 아닌가요? 9시 출근이니 더 일찍 오라 말은 못하지만 최소한 업무 준비를 하고 일을 9시에 시작할 수 있도록 해야되는거 아닐까요? 지킬건 지키고 칼퇴하고 칼출근 해야되지 않나요?
    수정 삭제 댓글
  •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길 21.09.30
    머리에 구루뽕 몰고 밖에 다니기
    수정 삭제 댓글
  • 1673165917@k 21.09.30
    예의범절없음
    수정 삭제 댓글
  • 朴志瀠 21.09.30
    자기주도적이고 이기적인... 상대방이 말과행동으로도 상처받을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행하는모든것들..
    수정 삭제 댓글
  • firepig1974 21.09.30
    일상적인 생활로 대화를 하고 싶은데, 아이의 얘기는 대부분이 게임에 나오는 케릭터들이나 그 상황에 대한 얘기들뿐이네요.
    그 얘기할때 눈이 초롱초롱한데 말을 자르거나 무반응일수없어 끄덕이거나 반응을하는데 이해가 안가는 상황들이 대다수랍니다ㅠㅠ
    엄마도 딸과 공감하는 대화로 격하게 소통하고 싶다.!!!!!
    수정 삭제 댓글
  • 1389792537@k 21.09.30
    친구들끼리 만나도 각자 스마트폰만 잡고 보고있는게.. 너네 왜만난거니 물어보고싶네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1823770651@k 21.09.30
    요즘 신입들은 칼퇴하는게 전 이해가 안되던데요..퇴근하기 출근하는 사람들 같다능..제가 너무 꼰대인가요?
    수정 삭제 댓글
  • 1588299820@k 21.09.30
    요즘 교복입고 너무 대놓고 담배피고 침뱉고 공원에서 애정행각......... 난 너무 노인네인가 싶어요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haiya76 21.09.30
    이제는 이해 안할수 없는 일이 없네요
    수정 삭제 댓글
  • smycj86 21.09.30
    눈앞의 실시간 풍경이나 공연을 맨눈으로 안보고 핸드폰 화면을 통해서 보는 것 그러고 나서 나중에 촬영한거 보지도 않음
    수정 삭제 댓글
  • kyung279 21.09.30
    이해하기 어려운것들이 많지만 그중 줄여쓰는 말과 줄여쓰는 톡.. ㅠㅠ 저희때토 줄임말이 있긴 하지만 요즘은 줄임말이 너무 많은듯해요. 줄임말 공부를 해야하는 요즘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joyum79 21.09.30
    그냥 인터넷세상 빠져사는 모습이 이해가 안가요 ㅜㅜ
    수정 삭제 댓글
  • 1086858753@k 21.09.30
    욕설이나 비속어를 사용하면 더 멋있고 세 보인다는 생각이 이해가 안되요~
    수정 삭제 댓글
  • sakla 21.09.30
    민트초코
    수정 삭제 댓글
  • 박민정~♡ 21.09.30
    말을 들으려하지않고 일방적으로 말해놓고 들어주길 원하고
    말을 하는데 듣고 대답을 안해요~
    수정 삭제 댓글
  • - 21.09.30
    아이들은 모든것을 빨리빨리 하는데 최고인줄? 말도 빠르게 하기 위해 줄이고 행동도 빠르게 하기 위해 먼저 하고 무엇이 문제인지를 이해하기 보다는 빨리 피하기만 하는 그런 문제
    수정 삭제 댓글
  • 1112419159@k 21.09.30
    요즘 박박 이라는 말을 대박 대신 쓴대요....! 뭔가 이상하고 이러다 사회에서도 쓰지않을까 하고 걱정이 듭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시은맘(장미) 21.09.30
    기분 나쁜거 다~~~ 표현할때요
    젤 이해 안가요ㅠㅠ
    수정 삭제 댓글
  • 1782473850@k 21.09.30
    슬리퍼 신고 등교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비슷한 실내화를 손에 들고 다녀요~
    수정 삭제 댓글
  • guns7 21.09.30
    남자 아이라 그런지...톡 보내도 읽.씹.ㅜㅜ
    친구들끼리도 딱히 답변 안보내면 NO라고 하는거랑 같다고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지우히매♡ 21.09.30
    하루종일 게임을 하네요 숙제할때 유튜브 틀어 놓고 숙제하느는데 할 말이 없더라고요ㅡㅡ
    수정 삭제 댓글
  • onlyjjjj 21.09.30
    학교 가기 싫어하는것,,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서 하는 교육을 받가보니 움직이는 걸 예전보다 더 귀찮아하고 편하게 하려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naruru 21.09.30
    세대차이가 벌써 느껴지내요ㅠ
    수정 삭제 댓글
  • copyw 21.09.30
    메타버스에 열광하는 친구들
    수정 삭제 댓글
  • redlibra 21.09.30
    좁은곳에 들어가는거요. 아기때만 그러나 싶은데 5세와 8세 남매가 아직도 집 구구석구석 안들어가는 곳이 없어요. 😂
    수정 삭제 댓글
  • 쭈베이 21.09.30
    너무 개인적이고 대화가 안되는거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jms8939 21.09.30
    저는 과한 성형요
    조금씩 맘에 안든곳 고치고 자기만족이니 다 이해하는데
    입술에 보톡스를 너무 과하게 하고 또 수정 또 재성형ㅠ
    저도 그랬듯이 어릴때는 자연스러운게 제일 예뻐보이는데 모르는것 같아요 성형을 하되 과하게는 안했으면 좋겠어요ㅠ
    수정 삭제 댓글
  • 김현정 21.09.30
    늦은밤 놀이터에서 어른들이 봐도 아무렇지 않게 교복입고 스킨쉽하고 있는것
    수정 삭제 댓글
  • - 21.09.30
    요즘애들은 친구가 없는것같아요 혼자노는거에만 심취하는 벌써부터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 느낌.. ㅠㅠ 아쉽고 짠하고 그래요
    수정 삭제 댓글
  • hanunsuk123 21.09.30
    코로나때문에 너무힘들어요~~다들 화이팅~~
    수정 삭제 댓글
  • shsj34 21.09.30
    철저한개인주의
    수정 삭제 댓글
  • 1817386145@k 21.09.30
    몰르겟어요
    수정 삭제 댓글
  • plusnur 21.09.30
    코로나 상황 때문인지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것 보다 혼자 있는걸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yousung27 21.09.30
    너무 가상 세계에 빠져 사는것이요~
    게임이나 sns 유투브 등 ..
    현실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1706586720@k 21.09.30
    말끝마다 줄임말에 신조어를 심하다 싶을만큼 쓰네요.
    무슨 말을 하면 대답대신 "어쩔티비"라는데 어이가 없어요.
    애들끼리만 통하고 이야기 하는데 게임이야기!
    수정 삭제 댓글
  • moongchish 21.09.30
    은어와 욕설을 섞어 쓰면서 모든 말에 싫다고 하는 말투요.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어떻게 이해해야할까..매일 고민하고 있어요. 저 어렸을때도 어른들이 그렇게 보셨겠죠? 아이에게 라떼는 말이야~이 말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748797107@k 21.09.30
    아침에 딸넴이 출근해야는데 너무 힘들어서 가기 싫은표정으로 앉아있는데 내가 능력있으면 가지말고 오늘은 쉬어하고 싶었다
    수정 삭제 댓글
  • 심병순 21.09.30
    톡보내도 답하기 싫으면 보지않고 시간 지나서 단답으로 보내는것
    수정 삭제 댓글
  • 김진희 21.09.30
    단체생활에 개인행동하는게 이해가 안돼요
    수정 삭제 댓글
  • 빙슈 21.09.30
    이상하리만치 굵고굵은
    아이라인과 줄임말 신조어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mhya486 21.09.30
    요즘 애들 이해하기 어렵습니다ㅜㅜ 그래도 한때다 넘어가고 싶은데 요즘얘들은 어른들을 무서워 하지 않아요...욕하고 지랄맞은 행동들도 왠만함 눈치가 보여야 하는데 아이들 전혀 그런거 없이 주변 어른들이 피해가는 상황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ebbooji 21.09.30
    너무 빠른 문화로 인해 성에대해 빨리 눈을 뜬거에는 어느 정도 시대가 앞서가는 세상에 이해는 되지만 잘못된 성관계와 친구 또래를 도촬 등의 어린나이에 해선 안되는 행동들 그걸 유투브나 올리면서 쾌감을 즐기려는 행동을 주변에서 실제적으로 느끼는 순간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 21.09.30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데 함께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행동할때
    수정 삭제 댓글
  • bbang5 21.09.30
    요즘 애들 .. 요즘 애들이 있기나 할까요?? 애들이 폭력은 기본에 성관계에 운전 술 담배.. 과연 애들일까 싶네요.. 나이만 어리면 뭐해요 어른인양 어른들이 하는짓 다 하는데 ...
    수정 삭제 댓글
  • myttl23 21.09.30
    줄임말
    수정 삭제 댓글
  • 1150481962@k 21.09.30
    사진찍을때 얼굴 다 돌리고 찍는 상황이요~손으로 얼굴을 다 가리고 찍어 교복입고 찍은 친구들 사진보면 누가 내 딸인줄도 모르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kims6522 21.09.30
    아무리 오랫동안봤어도 여학생들 앞머리 구루프(ㅋㅋㅋ)말고 다니는건 적응이 안됩니다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cowcook 21.09.30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고, 부모와 아이들 간 기본 나이 차이로 세대차이야 뭐 지극히 정상 아닐까 싶은데요
    아들이 복싱 체육관을 다니는데 나가기 전 꼭 머리를 감아요
    파마머리라 물 묻혀 다듬거나 헹구기만 하거나, 안만져도 될 머리인데 굳~이 샴푸에 드라이까지 하고 나갑니다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이라 귀가 후 바로 씻어야 하는데 매일 샴푸하고, 어떤 날은 드라이 하고 모자까지 쓰데요
    꼴랑 한 시간 후면 땀에 젖어 다시 감을 머리를 감는 비효율적인 그 행동을 이해하기 어렵죠^^
    수정 삭제 댓글
  • uny2677 21.09.30
    친구랑 만나서 각자 핸드폰으로 게임하는거요
    아직은 귀여우면서 이해가 안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smhqal 21.09.30
    욕하는거요 말끝에 욕을 좀 많이 붙이는거같아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yunglala 21.09.30
    요즘은 뭐든 다 줄임말을 쓰고 왕따 시키고 욕설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couldfun 21.09.30
    대중교통 자리양보
    수정 삭제 댓글
  • - 21.09.30
    청소년들은 이해안가는 행동을 하는게ㅡ정상입니다(발달과정상 ) ㅋㅋㅋㅋㅋ 그럼에도 이해안가는 부분은.
    .잔소리 싫어서 무슨 말만하면 " 내가ㅡ알아서 할께!!!" 이러고 알아서 안한다는거

    ㅋㅋㅋ도대체 언제, 뭘 알아서 한다는 하는건지..쩝.. 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sukcari 21.09.30
    온라인 수업중 게임하는 행동~~
    수정 삭제 댓글
  • 이은정 21.09.30
    줄임말과 이기적인행동이요~
    수정 삭제 댓글
  • jj0808 21.09.30
    아..줄임말이요..그냥 말해도 짧은 단어를 왜 줄여서 하는지..
    수정 삭제 댓글
  • nalch1 21.09.30
    이기적인듯 본인들만의 세계가 전부인양 행동하는 모든 것이 이해하기 쉽지 않죠 특히나 줄임말은 무슨 외계어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but2 21.09.30
    19살 큰 아이... 중등땐 엄마전화를 안받아요. 무음처리(이런 아이들 많더라구요.)
    고딩인 지금은 전화는 받지만 제 톡은 무음처리.
    11살 둘째... 뭔 게임하는데 화면은 게임. 거기서 서로 모르는 이들과 대화.그들에게 게임법 물어보면서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게임 알려줘서 감사하다며 극찬의 인사를. 이웃어른앞에선 쑥스럽고 쭈볏대더니만.
    수정 삭제 댓글
  • whochoo 21.09.30
    애들이 애들같기가 힘들죠..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gysh1511 21.09.30
    대체 애들은 뭔가에 이캐 예민할까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rimbojel 21.09.30
    줄임말 사용.
    가끔은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라구요.
    수정 삭제 댓글
  • 롱다리 21.09.30
    초등 5학년부터 쭉~~~~~~~ 고등 2학년인데도 지금까지도 늘 사춘기같이 예민하고 민감하게 제멋대로 행동하는데 하나하나 모든게 이해도 안되고 어찌 더 맞추고 이해하고 어찌해야 소통이 가능한지 애쓰다쓰다 지칠지경이네요
    수정 삭제 댓글
  • hihi213 21.09.30
    대화가 힘들어요ㅋㅋ
    수정 삭제 댓글
  • sooj0128 21.09.30
    지나치게 주변 친구들을 신경쓰는게 전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배려심 없는 행동도 이해가 안되구요ㅠ
    수정 삭제 댓글
  • woaini0114 21.09.30
    줄임말이 최고인거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maru0911 21.09.30
    줄임말
    어이없어요 ㅋㅋ 별거 다 줄여요
    수정 삭제 댓글
  • 1760301836@k 21.09.29
    정말 모든 말을 다 줄이는 거...
    그래서 이해도 어렵고 다른 의미로 해석돼서 놀라는 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sunheeshin 21.09.29
    저는 요즘 중고등학생들 등교할때 손에 슬리퍼 들고다니는게 이해가 안돼요. 학교에서 신는 실내화인가본데 실내화주머니에 넣고다니면 편할것을 다들 슬리퍼를 한손에 들고다니더라고요. ㅎㅎ 왜 그러고다니는지 궁금해요.
    수정 삭제 댓글
  • pan1312 21.09.29
    바로 옆에 있으면서도 카톡으로 대화,인스타로 대화, 유튜브 댓글로 대화
    수정 삭제 댓글
  • ccoljinny 21.09.29
    알지도 못하는 타지역에 사는 또래 아이들에게 sns 친구신청을 걸고
    그렇게 얼굴 본 적도 없는 아이들끼리 번호교환하고 가정사 등등 남에게 함부로 하지 못할 얘기를 하면서 마치 정말 오래된 소꿉친구 인것처럼 행동하는것 !

    그리고 자신의 예의없고 잘못된 언행에 대해 잘못됐다고 혼내면
    그런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은 모두 꼰대로 치부해버리는 것
    수정 삭제 댓글
  • beaut282 21.09.29
    별다줄 ㅡ 별걸 다 줄이는 아이들
    구르프 ㅡ 이걸말고 친구들을 만나고 안뺀체 사진도찍고
    돌직구 ㅡ요즘 아이들은 할말은 다 한다는
    그래도, 이건 기성세대도 배워야하는거 같아요
    그래야 서로조심하구요
    저역시 어릴때 어른들의 그 잔소리가 꼰대같이 보였는데
    지금은 그 꼰대어른이 안되려고 무던히 노력중입니다
    누구나 늙어요 지금의 우리 아이들의 새문화도 받아들이는 멋진 틀딱이가 되자구요 ( 그러니, 나한테는 돌직구 하지말아줘 ㅋㅋ아주 소심해서 말이쥐~)
    수정 삭제 댓글
  • smjin1131 21.09.29
    너무 어린 애들인데 욕설을 잘하는 거요ㅜㅜ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ㅜ
    수정 삭제 댓글
  • hari353 21.09.29
    커뮤니티를 안한대여.. 질문도 서핑도 인스티로 한다고..신기..
    수정 삭제 댓글
  • 1652171828@k 21.09.29
    자유분방함이 젤 느껴지는것 같아요~~장단점이 있겠지만, 전 긍정적이예요~~ 생각의 차이겠지만, 열린생각들을 하는 요즘 아이들이 부럽네요~~^^
    수정 삭제 댓글
  • rainyfog 21.09.29
    너무 말줄여서 해서 의사소통이안될때가 있어요
    다시묻다보면 답답해하는것도같고...
    허허허
    수정 삭제 댓글
  • sm1114sm 21.09.29
    예의없이 행동할때 씁쓸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lucky7212 21.09.29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게 너무 없어지고 점점 개인주의가 되가는게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수정 삭제 댓글
  • kkim3207 21.09.29
    조카 하는말 밥채려줄라고 결혼했나? 맞는말이기도하죠
    하지만 일하고 온 신랑 밥채려주는거행복아닌가요. 맞벌이도아닌데
    한번씩 귀찮을수있죠. 너무당연시 얘기하니 요즘애들. 자기주장 확실삽디다
    수정 삭제 댓글
  • iss1212 21.09.29
    집안일이 힘드니 식사시간만이라도 지켜서 여러번 식탁차리지 않게 해달란 말에 고딩아들이 집안일이 버거우면 도우미를 일주일에 2~3번 부르라네요 ㅠㅠ
    자기 학원비도 버거운데 도우미를…
    요즘 아이들은 부족함 없이 자라서 그런가 돈에 대한 개념이 너무
    없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심명진 21.09.29
    저는 반대로 소신발언하겠습니다.
    술 못마신다고, 고기 잘 못굽는다고 회식자리에서 가시방석으로 앉아야하는 문화가 이해가 안되며, 다들 식사하면서 만드는사람 치우는사람 따로있고 자기 당연한 권리인듯 바쁜 와중에 뭐 안주냐고 뭐라하는 어른들, 단어 하나만 말하고 바로 이해못하면 폭언하시는분들 이런행동이 이해가 안됩니다 덕분에 제가 배우는건 이딴짓 후배나 후임한테 절대 안해야지 정도밖에 없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suk1890 21.09.29
    말줄임 너무줄여서말해서 무슨말인지....이해하기힘들어요 적당히줄임말만사용했으면...
    수정 삭제 댓글
  • 태양아쑥쑥 21.09.29
    교육이.. 앙대요.. 옛날에 클땐.. 엄빠말이라면 겁나 잘들엇는데ㅜㅜ
    수정 삭제 댓글
  • ka97007 21.09.29
    사고방식, 말투, 행동..
    이해하기 어려운 것글 투성이지요!!

    저에게도 이해하기 어려운 '요즘 것'이었을 때가 있었을텐데요~~~
    수정 삭제 댓글
  • 1371264163@k 21.09.29
    모르는 단어들이나 유행어를 사용할때면 몰라서 못웃고 유우머도 우리때와는 달라서 이해가 안되고 ...
    거리마다 머리에 롤을 붙이고 다니는 것도 처음에는 집에서 나올때 거울을 안보고 잊어버렸나 싶었는데,
    그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아무렇지도 않는 것이 우리세대 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많이 다르구나를 느낌네요.
    그래도 나이가 든다는 것은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이기에 이해할려고 얘쓰며 살아갈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154253086@k 21.09.29
    행동, 생각, 말 모두 이해 불가한것이 너무 많아요. 우리 시대 보단 더 자신감있는것은 좋지만 배려심 예의가 없는 모습들은 안좋네요...
    수정 삭제 댓글
  • verysmileo 21.09.29
    은어 사용요~~뭔말인지 도통 모르겠어요~~안줄여도 될 말들을 다 줄여서🤣🤣🤣🤣
    수정 삭제 댓글
  • daon 21.09.29
    아는 어른인데도 인사 없이 쓱~~ 지나가요%%
    수정 삭제 댓글
  • 송명곤 21.09.29
    그냥 그세대로서의 아이들을 이해해주는게 좋지는 않을지 모르겠네요.
    조선시대때도 싸가지없는 아이들 널렸었다네요.
    수정 삭제 댓글
  • 마음보기 21.09.29
    친구라고 하면서 집단으로 때리고 하는 것 정말이지 이해가 안됩니다 교육계와 학부형들 모두 신경쓰고 가르쳐야 할것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lovekacj 21.09.29
    말귀를 못 알아먹고 무슨상황이든 트집잡아서 걸고 넘어가려하니...뭉쳐있으면 말 건네기가 어려워요~ 늘 봉변당할까봐 두렵고...안전한 중고등 세상에 살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1775894913@k 21.09.29
    요즘 중고등학생들 여자남자끼리 벤치에 앉아서 뽀뽀하고 애정표현하는거요. . 어른이 앞에 있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는 행동들 이해 안가요.
    제가 꼰대인가요??
    수정 삭제 댓글
  • 1759485163@k 21.09.29
    마사지 관리샵에서 피부관리 받고 하면서 옆에서 이불덮고 방귀를 얼만나 뀌는지 정말이해가 안된답니다..ㅎ
    수정 삭제 댓글
  • pes0125 21.09.29
    지하철안에서 화장하는거요
    바로 앞에 사람이 있어도 눈썹도 그리고 색칠하고 하는게 이해 안되요
    수정 삭제 댓글
  • qpqpdjaak 21.09.29
    민트맛을좋아하는게 이해안되요 민트초코가 맛있다니 충격적이고 기괴한 맛인데
    수정 삭제 댓글
  • ko2mj7 21.09.29
    밤늦게까지 안자는것도 그렇고, 낮에 먹는것보다 밤 늦게 먹는게 더 이해안감..
    수정 삭제 댓글
  • sharirin 21.09.29
    말 줄여쓰는거 가끔은 이해안되더라구요~
    말을 주고 받는건 정을 주고 받는것과도 같고 서로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줄여쓰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말을 줄여쓸때는 이해가 좀 안가더라구요~
    수정 삭제 댓글
  • yjh9538 21.09.29
    사진 찍을때 손으로 얼굴 가리는 이유가 뭘까요?
    궁금하네요 이해도 안가고 ㅡ.ㅡ
    수정 삭제 댓글
  • ksks238 21.09.29
    .....ㅋ 저도 앞머리 그루프
    .아침 출근길 버스정거장, 전철 승강장등 .과한 애정행각
    수정 삭제 댓글
  • 1703571077@k 21.09.29
    전동 킥보드 2명이서 헬멧도 없이 안전무감증으로 타고 다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사용한 전동 킥보드는 아무 곳이나 두고 가는 거요. 때로는 그걸 왜 집 문 앞에 놓고 가서 진입로를 막고 있는 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요즘 애들이네요.
    수정 삭제 댓글
  • your6768 21.09.29
    대학생 딸이 비대면 줌으로 과제발표 준비로 밤을 세는 경우가 있어요.
    과제발표가 끝나면 저 같으면 잠을 잘 것 같은데...
    수면부족으로 어지럽다고 하면서 과제준비로 못본 핸드폰을 보다가 핸드폰을 끼고 자요ㅠ
    핸드폰에서도 밀린 과제가 있는걸까요ㅎ
    50대 엄마로써 이해하기 힘드네요ㅠ
    수정 삭제 댓글
  • curiguri 21.09.29
    앞머리 그루프 말고 다니는거요. 집에 가서 자기전에 빼나봐요. ㅎ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