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뚝박기요~
중학교 쉬는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열심히 몸을 날렸던 기억이 있어요. 여중 다녔는데...
k2maingee21.10.08
비석치기놀이
사각형 나무를 세워놓고 멀리서 던져 쓰러뜨리기^^
cky113821.10.08
고무줄 뛰기 선수였네요~
filter21.10.08
구슬치기.. 방학땐 밥만먹음 밖에나가 구슬치기하며 놀았네요..
너랑나랑은21.10.08
고무줄놀이~~ 엄청 높이까지 쫙쫙 올렸는뎁 지금은 ㅡㅡ
1101294881@k21.10.08
고무줄이죠 당연 한줄고무줄 두줄고무줄
1167519614@k21.10.08
달고나 뽑기요~~뽑기아저씨라고 불렀는데~집앞에 파란천막치고 옹기종기 둘러앉아서 핀으로 달고나 했던기억이 ㅋ 싱크대위에 엄마가 모아둔 동전지갑에서 몰래 꺼냈던 생각이 ~
-21.10.08
공기놀이요ㅋ 교실바닥에 앉아 친구들하고 엄청했네요ㅋㅋ
jpmam21.10.08
공기놀이요 ~~언니동생과 함께한 생각니네요
your676821.10.08
땅 따먹기
돌맹이를 손가락으로 쳐서 움직인 만큼 쵸크로 바닥에 선을 그려 내땅을 표시하면서 넓혀가는 놀이ㅎ
그땐 내땅 많았는데ㅋㅋ
yunjung30921.10.08
말둑박기요~체력이 좋아서 늘 동네 남자아이들과 함께 놀곤했어요
1815368592@k21.10.08
비석치기 구슬놀이
어렸을 땐 흙바닥에서 노는게 당연한 거 었는데..
이젠 그럴 일이 없네요..
1079195331@k21.10.08
움직이는서 귀찮아하는 전 가수이름 빙고맞추기 끝말잇기 마피아게임 이런거 좋아했어요 ㅋ
mk1978a21.10.08
오징어달구지요. 옷이 성할 날이 없었음
hira1021.10.08
땅따먹기.. 커다란 원을 그린다음 원밖에 자기자리를 점하고 앉아서 각자 돌멩이 하나갖고 시작합니다 출발점에서 하나둘셋.. 돌을 움직여 내집땅을 넓혀갑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운동장바닥에서 쪼그리고 놀았던 추억있어요
asura32721.10.08
팽이놀이! 미니카!
고무 던지기!
sooj012821.10.08
딱지치기 입니다~!!!
지금도 자신 있습니다~ㅎㅎㅎ
lka728221.10.08
옛날놀이 중 최고는 고무줄놀이죠~
cynical21.10.08
숨바꼭질이요!!!! 저는 운동신경도 없고, 체구가 작고 약해서 잘하는 운동도, 놀이도, 별로 없었지만! 숨바꼭질 자신 있었어요.. 다음날까지 안 나올 수 있었는데 =_= 애들이 저 찾다가 엉엉 울어서 나온 ㅋㅋㅋㅋㅋ 지금도 꼭꼭 잘 숨을 수 있습니다😎
-21.10.08
고무줄놀이가 짱
datcase21.10.08
구슬치기 짱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잊혀져가네요~~
wls059721.10.08
비석치기랑 잣치기용
rladpaak1221.10.08
공기놀이~~저희 지역에서는 살구라고 불렀었는데 공기놀이 진짜 잘했어요. 진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로 자신있는 종목이었습니다.
이영숙21.10.07
땅따먹기 실핀던져서 원안에 넣기 딱지치기
dhthfltlf321.10.07
고무줄놀이 랑 공기놀이. 늘 동네아이들과 편먹고 놀이하면 1등이었던기억이나네요~^^
kkimmyo21.10.07
공기놀이요^^
mihw01221.10.07
제기차기~ 공기놀이~ 한 두살 터울오빠,언니들
다 이겼는데ㅋㅋ 아~ 그리워라
dltjtps21.10.07
키가 항상 커서 신체발달이 전체적으로 컸는지...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다 잘했습니다.
그 외에도 옛날에는 학교 마치면 가방집에 던져놓고 나가면 딱히 약속을 하지 않았어도 동네 골목에 친구들이 하나둘씩 다 나와서 다방구, 숨바꼭질, 말타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집에 왜 왔니? 등... 저녁먹기전까지 신나게 놀다가 들어갔던 생각이 나네요~~~*^^*
baejoori456321.10.07
공기놀이요 지금도 가끔 아이들이랑 하는데 잼있어요ㅎㅎ
try208021.10.07
저는 공기놀이요! 국민학교 2학년일때부터 친구들이랑 수업 전 아침시간, 쉬는시간, 방과후시간 쉴새없이 공기놀이했어요. 서울공기, 꺾기, 이름쓰기, 동굴, 색깔바꾸기, 바구니 등등 지금도 공깃돌만 있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학년 되고나선 공깃돌 몇백개씩 풀어놓고 짝지어서 가져가는 색깔공기를 많이 했죠ㅎㅎ 요즘 아이들이 노는 거랑 비교해보면 되게 시시한데 그땐 왜이렇게 재밌었는지ㅎㅎㅎ 그때가 친구들이랑 어울려놀고 좋았던 것 같아요
1813688602@k21.10.07
고무줄놀이요
pes012521.10.07
고무줄이요 노래 장단에 맞춰서 흥겹게 하던 추억이 새롭게 나네요 절로 운동도 되고 여럿이 하니 사회성도 좋아지고 옛날이 그리워요
elf104121.10.07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잘해서 자주 했던 기억이나네요~~동그란 딱지 입으로 살짝 바람불어 넘기는것도 잘했는데~ㅎㅎ저희 어릴땐 몸으로 많이 놀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휴대폰 게임만해서 안타깝네요..
프로필21.10.07
추억의 롤러스케이트장 에서 롤러구겨신고뒤로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추억에 나이먹고 주말마다 다시 타고 놉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syhui21.10.07
우리집에 왜왔니~왜왔니 왜왔니~~!
개구리반찬~~~!살았니죽었니~~!살았따!!
인원수제한없이 서로 다 손잡고 넘 재밌던 기억이.ㅎㅎ
롱다리21.10.07
말타기ㆍ고무줄놀이 요~~~
긴다리로 훌쩍훌쩍 넘었네요^^
아룡♥21.10.07
공기놀이를 잘 했드랬죠ㅎㅎ
1825093385@k21.10.07
고무줄놀이, 공기놀이
eveangel521.10.07
[공기놀이]
cool124121.10.07
"다방구"요~^^
전봇대가 그립습니다~~
심병순21.10.07
고무줄놀이
비석치기
숨바꼭질
soda8221.10.07
고무줄놀이요.. 정말 재미있게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1833046772@k21.10.07
공기놀이요~~^^
1664626861@k21.10.07
비석치기 딱지치기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납니다~~~
lip2421.10.07
고무줄놀이요
1719097915@k21.10.07
아직도 공기놀이 엄청 잘해요ㅎㅎ
zzingco121.10.07
고무줄이죠~~
kyraa3521.10.07
지우개 따먹기요 ㅋㅋㅇㅋ
ks06267721.10.07
뭐니뭐니해도 고무줄 놀이가 가장 즐거웠어요^^
cowcook21.10.07
어릴 땐 작고 운동 신경도 별로였는데 , 제기차기는 잘했어요
높은데 뻗을 긴 다리나 발 빠른 달리기 실력은 필요없었거든요
제기차기는 100번 넘기는 것도 어렵지 않았는데 여자애들 사이엔 제가 일등, 간혹 남자아이들도 배틀을 신청했죠
그때는 몸도 가볍고 배운대로 연습하면 곧잘 실력도 느니 성취감과 재미를 느껴 더 질했던거 같아요
고무줄.술래잡기.말타기.꽃따기.소꿉놀이도 하고, 고사리 꺽으러 다니면서 바깥 놀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 살던 기억을 정말 오랜만에 소환하니 행복하네요
송도겸(승현)21.10.07
고무줄 놀이 물구나무서서 높이 있는 고무줄 끌어내리기를 잘했어요
서커스단이 오면 친구들이랑 몰래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공기 100개 풀어놓고 맘보공기도 하고 시조카드로 시조놀이도하고 참 다양하게 논것 같아요. 땅따먹기에 말타기도 잘했었는데 그냥 뛰어놀기만 해도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네요. 그립다
bbang521.10.07
고무줄 !!!! 저는 국민학교 세대인데요. ㅎㅎ 저희 학년에서 제가 고무줄놀이 가장 잘했어요!! 특히 , 날아라 새들아 ~~ 노래로 하는 고무줄이요 ~ 그립네요...
whdalove21.10.07
돌만 있어도 재미진 비석치기,
작대만 있어도 재미난 잣치기
아무것도 필요없어도 쟁난 말타기
아무걱정 없이 산나기만 했던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1712207572@k21.10.07
땅따먹기~~
k950253121.10.07
땅따먹기
cutelyyoung21.10.07
공기놀이~~
공부는 못해도 반에서 1~2등은 했는데 ㅎㅎ
heyyoung21.10.07
달고나뽑기는 아저씨가 안좋은표정으로 한판더ㅋㅋ
공기놀이는 살구라고 불렀었는데 ㅋㅋㅋ
학교에 돗자리들고 다녔어요
그때가 정말 행복했네요😊
joyum7921.10.07
고무줄 놀이요~~
날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였는데..
그때 다리에 생긴 알이 아직도ㅜㅜ
mina21.10.07
공기놀이 좋아했죠.
짧은 쉬는 시간에 책상 뒷편 마루바닥에서 공기놀이하고나면 손톱에 때가 한가득~~~
예전에는 그렇게 해도 건강했는데, 나이때문인지 환경때문인지..
그립네요. 그 때가..
qhqhqh21.10.07
말타기요~~
어릴때는 남자친구 여자친구 섞여서도 많이했는데
전 일부러 남자친구들이 엎으려있으면 등도 세게때리고 점프도 많이 해서 골탕먹였네요 ㅎㅎ
위에올라타서 흔들기도하고잼있었는데
요즘엔 위험해서그런지 안하더라구요~~
1780616183@k21.10.07
공기놀이요♡
손도 작은데 10공기 하는거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JeongA21.10.07
저는 공기놀이 잘 했었어요
요새 K브랜드에서 바느질해서 만든 공깃돌 판매하더라구요
역시 우리 것이 젤로 좋은 것 이여 얼쑤^^
regines621.10.07
고무줄놀이요ㅋㅋㅋ 아 생각난다.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ㅋㅋ
다시한번 발랄하게 뛰어보고싶네요ㅋ
-21.10.07
전 고무줄 놀이 잘했어요.
장난감기차가 칙칙폭폭 간다~~
아직도 놀면서 부르던 노랫말이 생각나요^^
어릴때는 몸이 가벼워서 이리저리 뛰기도 잘 뛰었는데
세월이 무상하네요
xkqkffla21.10.07
지금도 작지만 어렸을때도 작아서 한발뛰기 오징어게임 개뼏따귀 이런건 못했고 구슬치기 비석치기 딱지치기 이런건 잘했어요... 반대표로 나가서 다이겼으니깐요ㅎㅎ
동네에서 손으로하는게임은 거의다 잘했던것같아요..
저녁에 어머니가 밥먹으러 오라고 부를때까지 놀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최근 오징어게임보면서 옛날에 놀던기억이 더욱생각나네요...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술래잡기 숨박꼭질 이런 뜀박질놀이나 뽑기 비석치기 애기낳기 땅따먹기 구슬치기등 손으로하는건 정말잘했는데요...
서예지21.10.07
사방치기랑 땅따먹기요!! 흙바닥과 돌멩이만 있음 저녁놀이 질때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놀 수 있었는데..요즘 애들은 그 재미를 모르는게 안타까워요..이번 주말에 아들들과 한번 해 봐야겠어요!!
bluecabin921.10.07
고무줄놀이,공기놀이,말뚝박기요
angel635221.10.07
전 공기놀이 신이였습니다 아리랑치기!
공기를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누가 많이 따가나 놀이도 했네요
yeoung8421.10.07
저는 땅따먹기, 고무줄뛰기, 고무딱지 치기요~~~
남동생이 있어서 딱지치기도 많이했네요^^
spdlv0221.10.07
공깃돌놀이요 날이 어둑어둑할때까지 놀다가 집에들어간적많았어요 안해본추억의놀이가 없지요 전부다해봤어요
pak721421.10.07
전 말뚝박기가 잼났는데요~~
정향운21.10.07
공기놀이,고무줄요~
sinyh22021.10.07
고무줄놀이~!!
jinhwa621.10.07
고무줄, 땅따먹기요~
1199228310@k21.10.07
땅따먹기 점프점프
phj020821.10.07
비석치기요~나이가 넘많은가?ㅎㅎ 돌맹이 어깨나 머리에 올리고 상대편
돌쳐서 넘기는거ᆢ 그시절이 너무너무 그립네요
leektbl21.10.07
고무줄놀이랑 공기놀이요^^*
자신 있었어요
친구들이랑 놀 때 저랑 팀 하고 싶어 했어요~~
shsj3421.10.07
재주넘기
smhqal21.10.07
고무줄놀이
kimirene21.10.07
공기놀이요.나름 공기놀이신 이였에요^^
1821012483@k21.10.07
고무줄 과 지금 핫한 오징어 놀이요
maru091121.10.07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진짜 잘해요 ㅋㅋㅋㅋ
1619380084@k21.10.07
고무줄이랑 공기놀이요~~ 고무줄은 두줄까지 섭렵 ㅎㅎ
그래도 그시절이 참 좋았단 생각이 드네요~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a0102093298321.10.07
공기놀이도 전교1등해보셨나요 ㅋㅋ저희 초등학교엔 1년에 한번 전통놀이 대회있었어요 ㅋㅋ 전교 남여 통틀어 공기놀이 1등했죠
딱지치기 구슬치기 지우개따먹기 ㅋㅋ추억의 놀이 생각나네요
♥땅콩♥21.10.07
공기놀이요
sun25****21.10.07
고무줄놀이랑 공기놀이 학교친구들과 함께 짝을 이루어서 대결 서로이기겠다고 눈에서 빛과불을 뿜. 애들아 우리 한번 뭉치자.
이제 40대 아줌마가 되었지만~
vatang21.10.07
공기놀이랑 고무줄 뛰기요~!!
jshesa21.10.07
팽이치기요 동네아이들의 각양각색의 팽이로 펼치는 한판승부 손에 땀을 쥐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딱찌치기요! 동네 남자 아이들과 열심히 딱찌치기해서 모은 따찌를 큰 보물인양 숨겨 놓고 엄마에게 걸려서 니가 남자앙ㄱ냐고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elf7721.10.07
공기요.
나무로 된 마루바닥에 앉아서 열심히 했어요.
학교에서 공기는 1등이였답니다.
3-4명이 한 팀이 되고 저 혼자해도 제가 이겼었네요ㅋ
동생들도 언니가 공기는 진짜 잘했었다고 아직도 가끔 이야기해요ㅋ
지금은 11살, 7살 두 아들들이 진짜 열심히 공기 연습하는데 너무 귀엽네요^^
yunglala21.10.07
여자 아이들은 고무줄 놀이죠. 신나게 뛰어 놀다 엄마가 차려주는 저녁밥 먹으러 가던때가 그립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쉬는시간만 되면
맨~~~~뒤로가서 자리잡고 공기놀이하거나
체육복입고 여자끼리말리박기 놀이햇는데
그게 왜그렇케 재밌고 즐거웟는지
재 모습이 너무 순수해보이고 좋앗어요🙂
1633048925@k21.10.07
고무줄놀이요
다리를 쏙쏙 넣을때나, 쭉쭉 올려 뻗었을때의 쾌감이 너무 좋았는데 이제 다 추억이네요. 그때가 가끔은 너무 그리워요.^^
moongchish21.10.07
실뜨기요.
제가 언니한테 전수받은 비법으로 반에서 실뜨기 한손안에 드는 실력이었거든요.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8살 딸과 요즘 매일 하고 있어요. 이젠 딸에게 제 비법을 전수하고 있답니다.
yjh953821.10.07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campanule21.10.07
몸놀림이 빠르지 않기도 하고 자신도 없어서 실내에서 공기놀이를 자주 했어요. 그런 제가 실외에서도 자신있게 할수 있는 놀이를 발견했는데 바로 말뚝박기 입니다. ㅎㅎ
sundungee21.10.07
찌찌뽕~고무줄놀이 ~공기놀이~
그중에 제일은 심장 쫄깃 숨바꼭질이요^^
eun084521.10.07
고무줄 뛰기놀이요~~다들 해보셨죠?
제가 살던 시골에서는 양쪽에서 고무줄을 잡고 고무줄 뛰기를 하는 사람은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일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이 노래에 맞춰 고무줄 튀기놀이를 하고 자랐어요 고무줄을 밟거나 끊어 먹으면 죽는건데 이 놀이를 제가 젤 잘했어요 믿거나 말거나요 ㅋㅋ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 그 친구들도 그립고
간만에 추억에 젖어 봅니다
1628110391@k21.10.07
공기놀이하고고 줄넘기등~~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요.
태양아쑥쑥21.10.07
발야구요..
여자애들 남자애들할꺼없이..잼낫엇는데ㅠ
1775894913@k21.10.07
숨바꼭질요~~
절대로 절 못 찿았어요.
커다란 뚜겅있는 고무다라안에 숨었거든요~
스릴감만점.. 아직도 그때가 생생하네요
김미영21.10.07
공기놀이요
woaini011421.10.07
발야구요...차는 공마다 무조건 홈런였어요 ㅋㅋ
tosil221.10.07
고무줄, 공기, 십자가놀이
cnsgmltkfk21.10.06
얼음땡!놀이요~
안 잡히려고 막 뛰어다니면서 고함지르고 얼음 하면 누가 땡! 해주기 전까지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ㅎㅎ 그땐 어릴때니 막뛰어 놀아도 체력에 한계가 없었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
-21.10.06
말뚝박기
운동장이고 쉬는 시간에 복도에서 교실에서 많이했었죠^^
shsung7721.10.06
공기놀이~~그때시절 예쁜 돌로 공기놀이 많이 하고 놀았어요.ㅎㅎ
lucky721221.10.06
뭐니뭐니해도 말뚝박기이죠~~쉬는시간마다 애들 짜부만들려고 재미있게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pan131221.10.06
공기놀이요
맨날 교실 뒤에 모여 앉아서 1등 했죠
ka9700721.10.06
고무줄이요~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그땐 이 노래 가사가 비장하고 슬픈 줄도 모르고, 신나게만 불러댔어요..
sepss7421.10.06
고무줄이죠~!!쉬는시간 종이 치면 뒤도 돌아보지않고 자리잡기는 필수~!! 그땐 서로 짝이 되겠다고 싸우기도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날아다녔던거 같아요 ㅋㅋ 아~ 그립네요^^
yahoin21.10.06
맨몸으로 부딪히는 말타기
그때는 놀이감이 없었어요
1820994130@k21.10.06
비석치기
동네에 빌라 새로 짓는데가 많아서 대리석 쪼가리로 많이 했네요
rimbojel21.10.06
공기놀이요!! 기본으로 한번에 50년씩 성공!!!
yousung2721.10.06
말뚝박기요!! 정말 여자들끼리도 재미있게 햇어요 ㅋ 체육복
으로 갈아입고 쉬는시간 끝나가는줄도 모르고 엄청 재미있게
했어요
sm1114sm21.10.06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loveeu21.10.06
고무줄놀이요! 엄청 잘했었는데 이젠 몸이 무거워져서 ㅠㅠ
ko2mj721.10.06
고무줄놀이 자치기
nalch121.10.06
공기놀이..손이 큰편이라..누구보다 잘 했네요
1668119934@k21.10.06
생각만해도 웃음이 절로나는 어린시절 추억의 놀이들중 제일 자신있던건 고무줄 놀이에요 친구들과 만만세까지하여 해지는줄 모르고 놀았는데 그때가 너무 그리운 요즘입니다^~^
blondyj21.10.06
공기놀이,고무줄 놀이 최고였어요~^^
nksuh7321.10.06
뭐니뭐니해도 딱지치기와 고무줄놀이!! 땅따먹기 ㅋㅋ 겨울에는 방구석에서 군고구마먹으며 공기놀이 예전 추억놀이 하는 시간이 되어 즐겁고 행복한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까만고무줄 이어서 무릎부터 머리꼭대기까지
다리 찢은 기억이 있네요
꼬마야꼬마야
피구
딱지치기
땅따먹기
공깃돌등등ᆢ
셀수없이많으네요
만만세 고무줄놀이!!!
꺽기의신 공기놀이!!
신나게놀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구스통 영원하라♡♡♡
중학교 쉬는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열심히 몸을 날렸던 기억이 있어요. 여중 다녔는데...
사각형 나무를 세워놓고 멀리서 던져 쓰러뜨리기^^
돌맹이를 손가락으로 쳐서 움직인 만큼 쵸크로 바닥에 선을 그려 내땅을 표시하면서 넓혀가는 놀이ㅎ
그땐 내땅 많았는데ㅋㅋ
어렸을 땐 흙바닥에서 노는게 당연한 거 었는데..
이젠 그럴 일이 없네요..
고무 던지기!
지금도 자신 있습니다~ㅎㅎㅎ
다 이겼는데ㅋㅋ 아~ 그리워라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다 잘했습니다.
그 외에도 옛날에는 학교 마치면 가방집에 던져놓고 나가면 딱히 약속을 하지 않았어도 동네 골목에 친구들이 하나둘씩 다 나와서 다방구, 숨바꼭질, 말타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집에 왜 왔니? 등... 저녁먹기전까지 신나게 놀다가 들어갔던 생각이 나네요~~~*^^*
개구리반찬~~~!살았니죽었니~~!살았따!!
인원수제한없이 서로 다 손잡고 넘 재밌던 기억이.ㅎㅎ
긴다리로 훌쩍훌쩍 넘었네요^^
전봇대가 그립습니다~~
비석치기
숨바꼭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납니다~~~
높은데 뻗을 긴 다리나 발 빠른 달리기 실력은 필요없었거든요
제기차기는 100번 넘기는 것도 어렵지 않았는데 여자애들 사이엔 제가 일등, 간혹 남자아이들도 배틀을 신청했죠
그때는 몸도 가볍고 배운대로 연습하면 곧잘 실력도 느니 성취감과 재미를 느껴 더 질했던거 같아요
고무줄.술래잡기.말타기.꽃따기.소꿉놀이도 하고, 고사리 꺽으러 다니면서 바깥 놀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 살던 기억을 정말 오랜만에 소환하니 행복하네요
서커스단이 오면 친구들이랑 몰래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공기 100개 풀어놓고 맘보공기도 하고 시조카드로 시조놀이도하고 참 다양하게 논것 같아요. 땅따먹기에 말타기도 잘했었는데 그냥 뛰어놀기만 해도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네요. 그립다
작대만 있어도 재미난 잣치기
아무것도 필요없어도 쟁난 말타기
아무걱정 없이 산나기만 했던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공부는 못해도 반에서 1~2등은 했는데 ㅎㅎ
공기놀이는 살구라고 불렀었는데 ㅋㅋㅋ
학교에 돗자리들고 다녔어요
그때가 정말 행복했네요😊
날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였는데..
그때 다리에 생긴 알이 아직도ㅜㅜ
짧은 쉬는 시간에 책상 뒷편 마루바닥에서 공기놀이하고나면 손톱에 때가 한가득~~~
예전에는 그렇게 해도 건강했는데, 나이때문인지 환경때문인지..
그립네요. 그 때가..
어릴때는 남자친구 여자친구 섞여서도 많이했는데
전 일부러 남자친구들이 엎으려있으면 등도 세게때리고 점프도 많이 해서 골탕먹였네요 ㅎㅎ
위에올라타서 흔들기도하고잼있었는데
요즘엔 위험해서그런지 안하더라구요~~
손도 작은데 10공기 하는거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요새 K브랜드에서 바느질해서 만든 공깃돌 판매하더라구요
역시 우리 것이 젤로 좋은 것 이여 얼쑤^^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ㅋㅋ
다시한번 발랄하게 뛰어보고싶네요ㅋ
장난감기차가 칙칙폭폭 간다~~
아직도 놀면서 부르던 노랫말이 생각나요^^
어릴때는 몸이 가벼워서 이리저리 뛰기도 잘 뛰었는데
세월이 무상하네요
동네에서 손으로하는게임은 거의다 잘했던것같아요..
저녁에 어머니가 밥먹으러 오라고 부를때까지 놀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최근 오징어게임보면서 옛날에 놀던기억이 더욱생각나네요...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술래잡기 숨박꼭질 이런 뜀박질놀이나 뽑기 비석치기 애기낳기 땅따먹기 구슬치기등 손으로하는건 정말잘했는데요...
공기를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누가 많이 따가나 놀이도 했네요
남동생이 있어서 딱지치기도 많이했네요^^
돌쳐서 넘기는거ᆢ 그시절이 너무너무 그립네요
자신 있었어요
친구들이랑 놀 때 저랑 팀 하고 싶어 했어요~~
진짜 잘해요 ㅋㅋㅋㅋ
그래도 그시절이 참 좋았단 생각이 드네요~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딱지치기 구슬치기 지우개따먹기 ㅋㅋ추억의 놀이 생각나네요
이제 40대 아줌마가 되었지만~
오랜만에 생각해ㅡ보내요 요즘은 비디오게임이다
이런걸로 시간을 보내는데..
애둘아~~모여봐~~^^
다들 저만 뽑으려해서 ㅎㅎㅎ
그중에서도 공기와 고무줄은 그야말로 신의 경지 ^^
땅따먹기, 깃대쓰러뜨리기
집 마당에서 친구들이랑 페달자동차로 자동차경주도
잘했던거 같네요.
동네 이쁜 공깃돌은 죄다 주워다 골목 한구석에 옹기종기 ..
새끼손가락 주변이 빤질빤질해 질때까지 놀았었죠 ㅎ
생각만으로도 좋은 시절이었어요 ㅎㅎ
굴곡을 그리는 손등 위로 5개 다 올려서 꺾어 받기 달인ㅋㅋㅋ
술래 몰래 집으로 뛰어가서 밥먹고 나올때도 있었죠~
그때는 다리가 높이까지 올라갔는데 말이죠 ㅋ
나무로 된 마루바닥에 앉아서 열심히 했어요.
학교에서 공기는 1등이였답니다.
3-4명이 한 팀이 되고 저 혼자해도 제가 이겼었네요ㅋ
동생들도 언니가 공기는 진짜 잘했었다고 아직도 가끔 이야기해요ㅋ
지금은 11살, 7살 두 아들들이 진짜 열심히 공기 연습하는데 너무 귀엽네요^^
항상하는 얘들이랑 머리꼭대기까지올려서
했던기억이 납니다.
요사이는 보기힘든...
맨~~~~뒤로가서 자리잡고 공기놀이하거나
체육복입고 여자끼리말리박기 놀이햇는데
그게 왜그렇케 재밌고 즐거웟는지
재 모습이 너무 순수해보이고 좋앗어요🙂
다리를 쏙쏙 넣을때나, 쭉쭉 올려 뻗었을때의 쾌감이 너무 좋았는데 이제 다 추억이네요. 그때가 가끔은 너무 그리워요.^^
제가 언니한테 전수받은 비법으로 반에서 실뜨기 한손안에 드는 실력이었거든요.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8살 딸과 요즘 매일 하고 있어요. 이젠 딸에게 제 비법을 전수하고 있답니다.
그중에 제일은 심장 쫄깃 숨바꼭질이요^^
제가 살던 시골에서는 양쪽에서 고무줄을 잡고 고무줄 뛰기를 하는 사람은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일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이 노래에 맞춰 고무줄 튀기놀이를 하고 자랐어요 고무줄을 밟거나 끊어 먹으면 죽는건데 이 놀이를 제가 젤 잘했어요 믿거나 말거나요 ㅋㅋ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 그 친구들도 그립고
간만에 추억에 젖어 봅니다
여자애들 남자애들할꺼없이..잼낫엇는데ㅠ
절대로 절 못 찿았어요.
커다란 뚜겅있는 고무다라안에 숨었거든요~
스릴감만점.. 아직도 그때가 생생하네요
안 잡히려고 막 뛰어다니면서 고함지르고 얼음 하면 누가 땡! 해주기 전까지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ㅎㅎ 그땐 어릴때니 막뛰어 놀아도 체력에 한계가 없었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
운동장이고 쉬는 시간에 복도에서 교실에서 많이했었죠^^
맨날 교실 뒤에 모여 앉아서 1등 했죠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그땐 이 노래 가사가 비장하고 슬픈 줄도 모르고, 신나게만 불러댔어요..
그때는 놀이감이 없었어요
동네에 빌라 새로 짓는데가 많아서 대리석 쪼가리로 많이 했네요
으로 갈아입고 쉬는시간 끝나가는줄도 모르고 엄청 재미있게
했어요
친구들이랑 100년먹기 하면서 놀던기억이 나네요.
비오는날 마루에 앉아서 친구들과 공기놀이 했던게 기억납니다^^
학교 파하고 집에와서 감나무집 마당에 옹기종기 앉아서
해가 질때까지 놀다가 엄마가 "밥먹어라" 부를때까지
놀던 기억이 나네요~~
넘 많이 하다보니 죽는 사람이 없어서
왼손으로 했던 기억이 있네요^^
공기놀이라고하던데
제가 어렸을땐 살구놀이로 불렀어요
방가득 부어놓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검은색 줄 길게 양쪽에 잡고 1단.2단.3단... 머리꼭대기.그위까지
쉬는시간.점심시간. 학교끝나고도 학교에 남아서 해지는줄
모르고했네여~~^^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쉬는 시간, 점심시간 마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잡기놀이였는데 잡히기 직전에 얼음을 외치면 살아남
을수 있는놀이예요.
제가 어릴 때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었는데 계속 놀이하고싶어
싶어 잡히기 직전에 얼음을 외처야하는데 오줌이라고 외
처서 친구들과 한참을 웃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책상서랍 한칸이 모두 지우개였는데 ㅎㅎ
정말 잘 튕겼어요~~왕구슬 왕창 땄던 기억이 나네요~^ㅋ
밤이 되어서 잘 안보이면 가로등 가까운 곳으로 자리를 이동해 할 정도로 초등학교때 진짜 매일 같이 안빼 놓고 아파트 멤버들이랑 열심히 했었어요.
오빠,언니하고 나이차이가 나서 오빠,언니 학교 가면 혼자서 거울보고 스카프,보자기등 머리에 쓰고 어깨에 걸치고 공주놀이 한 기억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학창시절 연극동아리에서 주인공도 꿰차는 행운도 있었던것 같다ㅎㅎ
너무 잘해서 깍뚜기 단골^^
라떼는 동그란 돌멩이 주워서 했었지요
저희동네는 숨바꼭질 동단위로 했습니다....절대 못찾아요ㅎㅎㅎㅎ
옛날 생각나네요~~국민학교 5학년때
고무줄놀이 혼자 5번인가 더 뛰어서
편먹고 죽은 친구 살려주기~~
그때가 잼 있었는데~~ㅎㅎ
여자지만 힘이세서 친구들 딱지를 거의 삭쓸이 할정도로 팔힘이 좋았던것
초등때까진 큰 키여서 고무줄 아주 잘했던 기억이 잉ㅎ네요
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놀이....
예전에는 온 동네 아이들이 다 모여서 동네 빈공터에서 고무줄 놀이, 오징어 게임, 공기놀이 등등 참 많이 했는데...지금 아이들은 그런 추억이 없네요 그때 그 시절 동네 친구들 전봇대에서 탈출 많이 시켜줬는데........^^
우리 동네에서 제가 제일 높이 뛰어서 편을 먹으면 무조건 이기니깐 항상 깍뚜기로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