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ㅋㅋㅋ
마돈나 점부위랑 같은곳에 점이있어서ㅋ
마돈나였어요~~학교다닐때가 이렇게 그립습니다~~
명호22.03.11
명태
1174783690@k22.03.11
마이다스의 손 ~ 뭐든 만들어서 친구들 나눠줬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천사토, 양모펠트, 제과제빵 등등 손으로 하는거라면 다 시도해보고 만져보고 만들어보고 ㅋ 완성품이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았을것같은데, 그래도 기쁘게 받아준 친구들 너무 고마워요. 건강하게 같이 늙어가며 세월을 공유한다는게 새삼 감사하게 생각되는 요즘이네요 ㅎㅎ
밥풀,,,,, 우연히 내 얼굴에 뭍게된 밥풀하나때문이기도 하지만,,,,,내가 좀 작다 ㅍㅎㅎㅎ
신영호22.03.11
까치였다. 머리숱이 많았고 정말 만화에 나오는 까치머리처럼 머리가 그랬었다
윤22.03.11
'쳐키'
무서운 인형으로 불렸는데 그때 유행했던 뻗친머리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외모는 그래도 착했는데...
1619380084@k22.03.11
여러가지 별명이 있었지만 아직도 이유를 모르는 별명
김삿갓...나를 그리 불렀는데 왜냐고 물어보지 못함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궁금하네요 ㅎㅎ
kyg586822.03.11
'할매'
할매같은 말투로 이것저것 잘 간섭도 하고 잘 챙겨준다고ㅎㅎ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랑 친하게 지내서 나도 모르게 할머니 말투를
따라하게 된 듯요. 50이 다 된 지금 그때의 친구들이 제 이름을 부르면
왕 어색해요.
할머니돌아가신지 35년정도 되었는데 치아가 시원찮아서 숟가락으로
사과를 긁어드시다 저에게 한 숟가락 먹여주시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Tequilalio22.03.11
낙타
염기선22.03.11
얼음공주 ㅋㅋ 오글거리긴한데 친한애들 아니면 표정이없어서 얼음이래요 ㅋㅋㅋㅋ 그러다가 레벨업하면 얼음여왕으로도 불렸어요. 성격 순한데....ㅠㅠ
pooh865422.03.11
써니텐..이름이 선으로 끝나서 써니라고 많이 불렀는데 어느 순간 써니텐이 되어 버렸더라구요
Mona Park22.03.11
홍길동
信不信由你22.03.11
다람쥐, 그어떤 높은곳도 다 올라간다고...
James22.03.11
며루치~ 넘 말라서..ㅠ
wjdwlgus11422.03.11
쩡지~~~
마흔넘은 지금도 친구들은 그리부르죠~~~
beie62922.03.11
청우
청순한 여우
seo2717722.03.11
쏘닉
달리기를 잘해서 ㅎㅎ
1706586720@k22.03.11
ㅡ예측불허ㅡ
너무 엉뚱하다고...
ㅡ에너자이저ㅡ
수다스럽고 안지친다고.
ㅡ산다람쥐ㅡ
산을 너무 잘 탄다고, 축지법을 쓰는거냐며 대학교 친구들이 붙여줌
이은미22.03.11
고등학생시절 동생2명 도시락챙겨주고 집안일까지
하면서 다니던때 수업시간이되면 늘 피곤함을 못이겨 졸았다
친구들이 그모습을보고 병든닭같다고...정말 싫었던 별명이었다.
D.LIFE22.03.11
얌샘이
1114846706@k22.03.11
구리구리_너구리라면 캐릭 닮았다고 ㅋㅋ
김순길22.03.11
촉새, 길새
kmskoo222.03.11
미짱구 😂
박정민22.03.11
단발머리
simwc100422.03.11
원추리 이름이 비스해서 원추리꽃도 이쁩니다
정승훈22.03.11
팬돌이 다크서클땜에 판다 닮아서
hihelen22.03.11
오이지
얼굴이 길어서~~^^
지금은 웃지만 그때는 완젼 마상....ㅜㅜ
dudtn102722.03.11
돼지꽃
dudtn102722.03.11
돼지꽃
dudtn102722.03.11
돼지꽃 ㅠㅠ
김극수22.03.11
국수
♥지니♥22.03.11
키나 덩치가 커서 왕언니~!!
대장! ㅋㅋ
uny267722.03.11
뚱스~ㅜㅜ 예나 지금이나 통통ㅋㅋ한 나의 별명
정하순22.03.11
눈이커서~~
왕눈이. 그렘린
gkswlals22.03.11
깜상ㆍ까맣다고
정하순22.03.11
왕눈이. 그렘린
눈이 커서~~
murimgirl22.03.11
전원주
웃음소리가 똑같다고 ㅋㅋㅋ
김형진22.03.11
이름 때문에 김형사 김형 형씨 성씨 썽씨로 불렸었어요 ㅋㅎ
hyunzzang252322.03.11
후드레 안 ~
어릴때 부터 머리 를 잘손질 한다구 . .
후동리에 사는 헤어 디자이너 ...ㅇㅋㅋ
근데 ..진짜 지금 나의 직업은 25차 헤어디자이너~
전 항상 감사합니다 . 이런 재주를 주신걸~
친구들 말이 씨가됐어요♡
세상 다 산사람 같다나요 ㅋ
얼굴이 하얗다고..ㅋㅋㅋㅋ
볼이빵빵하다고 붕어빵이라고 불렸어요 ㅎㅎ
마돈나 점부위랑 같은곳에 점이있어서ㅋ
마돈나였어요~~학교다닐때가 이렇게 그립습니다~~
천사토, 양모펠트, 제과제빵 등등 손으로 하는거라면 다 시도해보고 만져보고 만들어보고 ㅋ 완성품이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았을것같은데, 그래도 기쁘게 받아준 친구들 너무 고마워요. 건강하게 같이 늙어가며 세월을 공유한다는게 새삼 감사하게 생각되는 요즘이네요 ㅎㅎ
신제 부위중 배쪽에 살이 많아서~~~
배둘레에 줄줄이 햄을 감아놓은거 같다고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이예요
주근깨가 많아서~~
이름으로 불리는 별명도 많았지만 고등학교때는 생김새로 별명이 불리었네요.
끝에 정 들어간다고
제 이름과 똑같다고 그렇게 불렸었죠~
무서운 인형으로 불렸는데 그때 유행했던 뻗친머리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외모는 그래도 착했는데...
김삿갓...나를 그리 불렀는데 왜냐고 물어보지 못함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궁금하네요 ㅎㅎ
할매같은 말투로 이것저것 잘 간섭도 하고 잘 챙겨준다고ㅎㅎ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랑 친하게 지내서 나도 모르게 할머니 말투를
따라하게 된 듯요. 50이 다 된 지금 그때의 친구들이 제 이름을 부르면
왕 어색해요.
할머니돌아가신지 35년정도 되었는데 치아가 시원찮아서 숟가락으로
사과를 긁어드시다 저에게 한 숟가락 먹여주시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마흔넘은 지금도 친구들은 그리부르죠~~~
청순한 여우
달리기를 잘해서 ㅎㅎ
너무 엉뚱하다고...
ㅡ에너자이저ㅡ
수다스럽고 안지친다고.
ㅡ산다람쥐ㅡ
산을 너무 잘 탄다고, 축지법을 쓰는거냐며 대학교 친구들이 붙여줌
하면서 다니던때 수업시간이되면 늘 피곤함을 못이겨 졸았다
친구들이 그모습을보고 병든닭같다고...정말 싫었던 별명이었다.
얼굴이 길어서~~^^
지금은 웃지만 그때는 완젼 마상....ㅜㅜ
대장! ㅋㅋ
왕눈이. 그렘린
눈이 커서~~
웃음소리가 똑같다고 ㅋㅋㅋ
어릴때 부터 머리 를 잘손질 한다구 . .
후동리에 사는 헤어 디자이너 ...ㅇㅋㅋ
근데 ..진짜 지금 나의 직업은 25차 헤어디자이너~
전 항상 감사합니다 . 이런 재주를 주신걸~
친구들 말이 씨가됐어요♡
주근깨 많아서요
맨날 얄밉게 도망다니면서 얄밉게 놀린다고 ㅋㅋㅋㅋ
예능에서 유재석같은 장난꾸러기 느낌 ㅎ
잘챙겨준다고 ㅋㅋ
이름부르는 듯 하다가 숫자세기
하도 촐랑촐랑 거린다고 ㅎㅎ 고마운 친구들 보고싶네요
그후로 저는 사람 만날때마다 별명을 잘어울리면서
기분 안나쁘게 만들어줘요ㅎㅎ 나중에 생각하면 다추억이라서요
수업시간에 껌 한입씹다가 들켜서 ㅎ
이유는 아시겠죠? 키가 작아서..😭
덩치는 하마같이 큰데 운동할때는 덩치에 안맞게 날쌘돌이라고 친구들이 슈퍼하마라고 불렀지요 ㅋㅋ
그시절이 그립네요~~~~!
ㅋㅋㅋㅋㅋ이년아 이년아
친한친구라 웃고넘겻지만
기분나쁜별명이죠🤣🤣
저주많이퍼붓는다고 마녀요ㅋㅋ 양아치는...양아치처럼생겼데요ㅠ
정말 그땐 별명이 싫었는데 이젠 유치하고 불러주던 제 별명이 그립네용 ㅋㅋ다시 돌아가고시퍼용
그립네요 그땐 넘 싫었는데 ㅋㅋ유치했던 그때가 그리버용
그때는 놀리는것만 생각해서 너무 듣기싫었는데...
지금은 송이버섯 비싸도 너무 맛나고 좋네요 ㅋㅋ
왜그리 듣기 싫었는지 매일 울었네요 ㅎ
지금은 듣기 좋은데 말이죠 ㅎ
비쩍 말랐다고..갈비씨 영어로.
중학교 때.
내 코가 크다고.
초등학생다운....
지금 생각하면 유치한데 얼굴이 둥글고 통통하고 빵을 좋아해서엤나봐요
제 이름이 영아에요
어깨가넓어서 ㅋㅋ
얼굴이 하얗다구..
성이 조씨라서. 그때는 다들 이름 가지고 별명 만들었던것 같아요ㅋㅋ
꿈많던 그시절과 그친구들이 그립네요.
코가 크다며 어떤 친구가 부른게 어느 순간 별명이..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풀지 못하고 항상 하나로
길게 땋은 머리모양이 꼭 마당쇠 댕기머리 같다고 해서....ㅠㅠ
잔소리 대박ㅋ
그렇게 불렸어요~
이름이 지후라서.... 이지렁~☆
중학교 기술선생님 이름과 비슷하다해서.
얼굴이 까맣고 피부가 번들거려서... 선배가 그렇게 불렀음
그시절엔 이름에 갖다붙이믄 다~별명되던시절ㅋ
그런데..요즘애들도 그렇던데ㅋ
얼굴이 크다고 ㅋㅋ
학창시절 키가 작아 늘 1번이였던 나
얼굴이 똥그란데 포니테일로 묶고다녀서..ㅋㅋ
어딜가나 눈에 띈다고~ㅎ
친구들이 불러줬어요~ㅋㅋㅋㅋㅋ
그렇게 불렀던 친구들이 문득 생각나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이선희로 불리움~~🤣
그렇게 생겼다네요. ㅍㅎㅎ
피부가 어릴때부터 까무잡잡했거든요
중딩.고딩.깜내별명싫진않았어요
흔치않던별명이라 전이름보다
깜내야깜내야 더정감있는듯
도라에몽나오는 퉁퉁이닮아서...
제가봐도닮긴닮았어요ㅋㅋㅜ.ㅜ
수업시간에 맨날 꾸벅꾸벅 졸다가 잠들었다죠~^^
허구헌날 푸쉬업만 해서요🤣🤣
맹하다고...
한참유행하던 최불암씨리즈로..
최씨성이란 이유로 최불암이라 불림...ㅠ ㅠ
탁재훈 닮았는데 웃겨서....물론 저는 여자
잔소리잘하고 음식잘하고 옛날에는 말이야~~ㅋㅋ
근데 공주처럼 이쁘고 착해서~할매공쥬였습니다.ㅋ
지금도 블로그이름으로 사용중~^^
얼굴은 이쁜데 입만열면 자갈치아지매~~~~~~~ㅋ
성이 조씨인데 몸에 근육이 많아서 탱탱하다고
저랑 부딪히는 사람마다 다 튕겨져 나간다고 ㅜㅜ
지금 그 근육들이 다 어디 갔는지..쩝
느릿느릿 귀엽다고 했드랬지여_
이라고 불렸었네요 저도 학창시절이 기억이나네요
엄마가 분식집 하셔서 떡볶이가 맛있었거든요 ㅎㅎ
돌탱이처럼 가만히 한 자리에서 자주 멍하게 있는다해서 멍돌이라 불렸었네요 ㅎ 저는 학창시절 생각이 아~주~많았던 학생이었습니다 ^^
작고 귀여워서~~^^
추억이 있네요
발목두껍다고ㅜㅜ
안경제비
어렸을때부터 아프지않는곳이 없어서 친구들이 그렇게 불렀어요
일본가수 스맙 멤버 쿠사나기 츠요시랑 닮아서
재잘재잘 거려서
웃는게 보거스닮았다고 해서 보거스입니다
성은 다르지만 이름이 같아서 애들이 노래부르면서 많이 놀렷엇죠ㅋㅋ
술을 먹어도 먹어도 안 취한다고 대학시절 붙여준 별명인데 이것도 나이는 못 속이네요 ㅋㅋ
중학교때 인디언식이름으로 별명짓는게 유행이었어요 저희동네에서..
인디언추장딸이름이 주먹쥐고 일어나 . 늑대와 함께 춤을~뭐 그랬던ㅋ 친구들끼리 특징잡아서 지었는데 제가 피부고 하얗고 다리가 단무지다리같다고 친구들이랑 합의(?)하에 지어진 별명입니다 ㅎ 돌아서 불량감자,아무튼 친구들 별명들도 가관ㅎ
얼굴이 보름달처럼 엄청 동그랗고 빵빵했는데
거기에 빵까지 좋아해서 빵순이었어요 ㅎㅎㅎ
그렇게 동그랬던 얼굴이 지금 7살 애엄마가 되니 애호박 됬어네요ㅠㅠ
다시 동그랗고 빵빵했던 얼굴로 다시 돌아가고싶어요😭
이름을 잘 얘기하다보면 그렇게 불려져서
옥동자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머리 앤
주근깨에 말랐었네요 ㅎㅎ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머리앤
노래처럼 주근깨랑 말랐었네요
만화 캐릭터중 하나였는데~~백치미가 닮았다고ㅋ
친구들이 붙혀준 별명이네요
비염이 심해서 코를 자주 만져서 ㅜㅜ
만화캐릭터 중 하나였는데~~백치미가 닮았다고ㅋ
머리 뒤통수가 납작해서 불리던 별명!!
비염이 심해 코에 손이 자주가서ㅜㅜ
중학교때 이름이 같은 친구가있었는데 그 친구는 봉화사는 김지연 저는 거촌사는 김지연이어서 친구들이 앞글자따서 봉지~~거지~~라고 불렀답니다
현재 45살 아직도 친구들에게 저는 거지~~입니다
이름이 돈대였어요
순풍산부인과에 나왔던 미달이랑 이미지가 비슷해서....
전 별로 안좋아했지만요 ㅜㅡㅠ
이름이 영수여서~.~
얼굴과 머리에 기름기가 많아서요ㅋㅋ
기름종이로 얼굴 닦으면 기름종이 한장이 금새 기름으로 가득~
나이든 지금은 식자는 떼고 용유라고 불린답니다~~;;
긴머리에 말라깽이
만화속 오로라공주비슷하여 붙여진별명
현재는 평퍼짐한 아줌마 그때친구들이 오로라 다시데려오라고 난리들 흥칫뿡
큰키에 긴팔다리 깡마른 몸이라 불려졌는데...
지금은 누가봐도 너무 튼실한 몸이되었네요~~~
절대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라 생각했는데 ...ㅜㅜ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얼굴이 동그랗다고 매일 호빵이요..
그 때는 정말 싫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정감있어요~^^
수학선생님이 일년내내
채점하게 나와 ㅎ 그랫어요
이름이 채점희 라서 ㅋ 다행히 그수학선생님이 미남이셔서 내이름 불러주는것만도 심쿵하고 그랫어요 ㅎ 갑자기 선생님이 떠오르네요^^
성이 조씨라 그런건지 초등때 생긴 별명이 쭉~갔었네요..ㅋ
이름이요 ㅋㅋ성이 조씨라 ㅋㅋ
이름+키때문에 그렇게 놀림받았죠ㅠㅠㅋㅋ
걸음이 너무 빠르다해서 총총이ㅋㅋ
철조망 개이빨 로보캅 등등많았답니다.
참고로82년생 입니다
쫑알쫑알 이야기를 신나게 잘하여서
계란 같다고
어린시절 먹었던 길고 가느다란 아이스크림처럼 너무 말라서 붙여진 별명인데 지금은 나이살로 거북알 아이스크림 몸매가 되었네오ㅡ ㅎㅎ 그립당 아~ 옛날이여 !!
산적처럼 힘이좋다고
왜 그렇게 불렸을까요. 어린시절 얼굴이 없는듯 한데 ㅋㅋ못생겨서 그리 불렸나 싶어요🤣🤣🤣
그 시절, 이름이 혜란이어서 계란이라 불리었는데, 얼굴이 까무잡잡한 덕에 탄계란으로 바꿔 부름. 그 때부터 개명을 염두에 두고 살게 됨.
웃는데 만보기 측정될것처럼 떨려서
왜딱불이라 불렀는지모르겠음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딱불아 라고 불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