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이벤트

구스통의 소소한 이벤트들을 만나보세요!
깜짝선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뒤로가기

게시판 상세

이벤트기간 : 3월 11일 15시 2022년까지

3.11(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당첨자수 : 5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OK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LOGIN
  • 1361080140@k 22.03.18
    한여름 하얀티셔츠에 까맣게 그을린 피부~~ 까만 짜장!!
    수정 삭제 댓글
  • - 22.03.14
    할머니.....
    세상 다 산사람 같다나요 ㅋ
    수정 삭제 댓글
  • - 22.03.12
    밀가루
    얼굴이 하얗다고..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rxss11 22.03.12
    빵빵
    수정 삭제 댓글
  • GYM 22.03.11
    붕어빵
    볼이빵빵하다고 붕어빵이라고 불렸어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mihee5370 22.03.11
    마돈나!!!!ㅋㅋㅋ
    마돈나 점부위랑 같은곳에 점이있어서ㅋ
    마돈나였어요~~학교다닐때가 이렇게 그립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명호 22.03.11
    명태
    수정 삭제 댓글
  • 1174783690@k 22.03.11
    마이다스의 손 ~ 뭐든 만들어서 친구들 나눠줬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천사토, 양모펠트, 제과제빵 등등 손으로 하는거라면 다 시도해보고 만져보고 만들어보고 ㅋ 완성품이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았을것같은데, 그래도 기쁘게 받아준 친구들 너무 고마워요. 건강하게 같이 늙어가며 세월을 공유한다는게 새삼 감사하게 생각되는 요즘이네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hjhj97k 22.03.11
    뚱순이
    수정 삭제 댓글
  • fmnl2108 22.03.11
    만드기~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 이름이었던것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eun0845 22.03.11
    깜보ᆢ시골에서 자라 피부가 까매서 친구가 지어준 별명이예요
    수정 삭제 댓글
  • 1113233197@k 22.03.11
    ㅋ 배둘레햄 이었어요
    신제 부위중 배쪽에 살이 많아서~~~
    배둘레에 줄줄이 햄을 감아놓은거 같다고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이예요
    수정 삭제 댓글
  • rimbojel 22.03.11
    빨간머리 앤!!!
    주근깨가 많아서~~
    수정 삭제 댓글
  • 1703571077@k 22.03.11
    맘모스!!
    이름으로 불리는 별명도 많았지만 고등학교때는 생김새로 별명이 불리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지문환 22.03.11
    옹해입니다. 음악시간에 옹해야 라는 노래를 정말 잘불렀거든요.
    수정 삭제 댓글
  • 정이 22.03.11
    쩡이
    끝에 정 들어간다고
    수정 삭제 댓글
  • 이승범 22.03.11
    발랑코 ㅜㅠ
    수정 삭제 댓글
  • 지현 22.03.11
    유령신부. 피부가 하얗고 다크서클이 있어서 그렇게 부르던 친구들이 있었어요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monggi28448 22.03.11
    다슬기. 올갱이가 다슬기라서
    제 이름과 똑같다고 그렇게 불렸었죠~
    수정 삭제 댓글
  • kims6522 22.03.11
    밥풀,,,,, 우연히 내 얼굴에 뭍게된 밥풀하나때문이기도 하지만,,,,,내가 좀 작다 ㅍ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신영호 22.03.11
    까치였다. 머리숱이 많았고 정말 만화에 나오는 까치머리처럼 머리가 그랬었다
    수정 삭제 댓글
  • 22.03.11
    '쳐키'
    무서운 인형으로 불렸는데 그때 유행했던 뻗친머리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외모는 그래도 착했는데...
    수정 삭제 댓글
  • 1619380084@k 22.03.11
    여러가지 별명이 있었지만 아직도 이유를 모르는 별명
    김삿갓...나를 그리 불렀는데 왜냐고 물어보지 못함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궁금하네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kyg5868 22.03.11
    '할매'
    할매같은 말투로 이것저것 잘 간섭도 하고 잘 챙겨준다고ㅎㅎ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랑 친하게 지내서 나도 모르게 할머니 말투를
    따라하게 된 듯요. 50이 다 된 지금 그때의 친구들이 제 이름을 부르면
    왕 어색해요.
    할머니돌아가신지 35년정도 되었는데 치아가 시원찮아서 숟가락으로
    사과를 긁어드시다 저에게 한 숟가락 먹여주시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Tequilalio 22.03.11
    낙타
    수정 삭제 댓글
  • 염기선 22.03.11
    얼음공주 ㅋㅋ 오글거리긴한데 친한애들 아니면 표정이없어서 얼음이래요 ㅋㅋㅋㅋ 그러다가 레벨업하면 얼음여왕으로도 불렸어요. 성격 순한데....ㅠㅠ
    수정 삭제 댓글
  • pooh8654 22.03.11
    써니텐..이름이 선으로 끝나서 써니라고 많이 불렀는데 어느 순간 써니텐이 되어 버렸더라구요
    수정 삭제 댓글
  • Mona Park 22.03.11
    홍길동
    수정 삭제 댓글
  • 信不信由你 22.03.11
    다람쥐, 그어떤 높은곳도 다 올라간다고...
    수정 삭제 댓글
  • James 22.03.11
    며루치~ 넘 말라서..ㅠ
    수정 삭제 댓글
  • wjdwlgus114 22.03.11
    쩡지~~~
    마흔넘은 지금도 친구들은 그리부르죠~~~
    수정 삭제 댓글
  • beie629 22.03.11
    청우
    청순한 여우
    수정 삭제 댓글
  • seo27177 22.03.11
    쏘닉
    달리기를 잘해서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1706586720@k 22.03.11
    ㅡ예측불허ㅡ
    너무 엉뚱하다고...
    ㅡ에너자이저ㅡ
    수다스럽고 안지친다고.
    ㅡ산다람쥐ㅡ
    산을 너무 잘 탄다고, 축지법을 쓰는거냐며 대학교 친구들이 붙여줌
    수정 삭제 댓글
  • 이은미 22.03.11
    고등학생시절 동생2명 도시락챙겨주고 집안일까지
    하면서 다니던때 수업시간이되면 늘 피곤함을 못이겨 졸았다
    친구들이 그모습을보고 병든닭같다고...정말 싫었던 별명이었다.
    수정 삭제 댓글
  • D.LIFE 22.03.11
    얌샘이
    수정 삭제 댓글
  • 1114846706@k 22.03.11
    구리구리_너구리라면 캐릭 닮았다고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김순길 22.03.11
    촉새, 길새
    수정 삭제 댓글
  • kmskoo2 22.03.11
    미짱구 😂
    수정 삭제 댓글
  • 박정민 22.03.11
    단발머리
    수정 삭제 댓글
  • simwc1004 22.03.11
    원추리 이름이 비스해서 원추리꽃도 이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정승훈 22.03.11
    팬돌이 다크서클땜에 판다 닮아서
    수정 삭제 댓글
  • hihelen 22.03.11
    오이지
    얼굴이 길어서~~^^
    지금은 웃지만 그때는 완젼 마상....ㅜㅜ
    수정 삭제 댓글
  • dudtn1027 22.03.11
    돼지꽃
    수정 삭제 댓글
  • dudtn1027 22.03.11
    돼지꽃
    수정 삭제 댓글
  • dudtn1027 22.03.11
    돼지꽃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김극수 22.03.11
    국수
    수정 삭제 댓글
  • ♥지니♥ 22.03.11
    키나 덩치가 커서 왕언니~!!
    대장!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uny2677 22.03.11
    뚱스~ㅜㅜ 예나 지금이나 통통ㅋㅋ한 나의 별명
    수정 삭제 댓글
  • 정하순 22.03.11
    눈이커서~~
    왕눈이. 그렘린
    수정 삭제 댓글
  • gkswlals 22.03.11
    깜상ㆍ까맣다고
    수정 삭제 댓글
  • 정하순 22.03.11
    왕눈이. 그렘린
    눈이 커서~~
    수정 삭제 댓글
  • murimgirl 22.03.11
    전원주
    웃음소리가 똑같다고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김형진 22.03.11
    이름 때문에 김형사 김형 형씨 성씨 썽씨로 불렸었어요 ㅋㅎ
    수정 삭제 댓글
  • hyunzzang2523 22.03.11
    후드레 안 ~
    어릴때 부터 머리 를 잘손질 한다구 . .
    후동리에 사는 헤어 디자이너 ...ㅇㅋㅋ
    근데 ..진짜 지금 나의 직업은 25차 헤어디자이너~
    전 항상 감사합니다 . 이런 재주를 주신걸~
    친구들 말이 씨가됐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우정화 22.03.11

    주근깨 많아서요
    수정 삭제 댓글
  • 한슬(Seul) 22.03.11
    얄얄이
    맨날 얄밉게 도망다니면서 얄밉게 놀린다고 ㅋㅋㅋㅋ
    예능에서 유재석같은 장난꾸러기 느낌 ㅎ
    수정 삭제 댓글
  • 1630370727@k 22.03.11
    할머니
    잘챙겨준다고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김학준 22.03.11
    제 별명은 학박사..이름가지고 놀렸던 유치함도 있지만 생긴것과는 다르게 잡지식이 많고 박학다식하다고해서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optics 22.03.11
    돌 아이
    수정 삭제 댓글
  • 장한나 22.03.11
    한나둘셋~
    이름부르는 듯 하다가 숫자세기
    수정 삭제 댓글
  • 22.03.11
    🤭풉~~ 제 별명은 촐랑이 입니다
    하도 촐랑촐랑 거린다고 ㅎㅎ 고마운 친구들 보고싶네요
    그후로 저는 사람 만날때마다 별명을 잘어울리면서
    기분 안나쁘게 만들어줘요ㅎㅎ 나중에 생각하면 다추억이라서요
    수정 삭제 댓글
  • Euns*h 22.03.11
    한돼지
    수업시간에 껌 한입씹다가 들켜서 ㅎ
    수정 삭제 댓글
  • dkqqklove 22.03.11
    땅콩,꼬맹이,땅꼬마..
    이유는 아시겠죠? 키가 작아서..😭
    수정 삭제 댓글
  • NAMOO 22.03.11
    꿔노, 이름 앞두글자가 권오라서.
    수정 삭제 댓글
  • yjh9538 22.03.11
    슈퍼하마!
    덩치는 하마같이 큰데 운동할때는 덩치에 안맞게 날쌘돌이라고 친구들이 슈퍼하마라고 불렀지요 ㅋㅋ
    그시절이 그립네요~~~~!
    수정 삭제 댓글
  • gusdk480 22.03.11
    이름이 이현아 인데
    ㅋㅋㅋㅋㅋ이년아 이년아
    친한친구라 웃고넘겻지만
    기분나쁜별명이죠🤣🤣
    수정 삭제 댓글
  • buddy2004 22.03.11
    마녀...양아치...ㅋㅋ
    저주많이퍼붓는다고 마녀요ㅋㅋ 양아치는...양아치처럼생겼데요ㅠ
    수정 삭제 댓글
  • s698 22.03.11
    쌈바!! 몸이 브라질 스럽게 생겼답니다ㅎㅎ
    수정 삭제 댓글
  • a01020932983 22.03.11
    소라껍데기 소라껍질 골뱅이 푸른솔아솔아~~ 제 이름 뭔지아시겟죠?
    정말 그땐 별명이 싫었는데 이젠 유치하고 불러주던 제 별명이 그립네용 ㅋㅋ다시 돌아가고시퍼용
    수정 삭제 댓글
  • a01020932983 22.03.11
    소라껍데기 소라껍질 골뱅이 푸른솔아솔아~~ 제이름 뭔지 아시겟죠?
    그립네요 그땐 넘 싫었는데 ㅋㅋ유치했던 그때가 그리버용
    수정 삭제 댓글
  • dltjtps 22.03.11
    이름 때문에 송이버섯이라고 친구들이 불렀어요
    그때는 놀리는것만 생각해서 너무 듣기싫었는데...
    지금은 송이버섯 비싸도 너무 맛나고 좋네요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tjdud2981 22.03.11
    복코~~ 코가 크고 복스럽다라는 뜻이 있는데도
    왜그리 듣기 싫었는지 매일 울었네요 ㅎ
    지금은 듣기 좋은데 말이죠 ㅎ
    수정 삭제 댓글
  • 1638515857@k 22.03.11
    KBS.
    비쩍 말랐다고..갈비씨 영어로.
    중학교 때.
    수정 삭제 댓글
  • 1638515857@k 22.03.11
    멕시코.
    내 코가 크다고.
    초등학생다운....
    수정 삭제 댓글
  • sooj0128 22.03.11
    크리스탈~~~지금까지도 크리스탈 입니다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태양아쑥쑥 22.03.11
    동그랑땡이요
    수정 삭제 댓글
  • 김태민 22.03.11
    내 별병은 척척박사 엿지.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1573149707@k 22.03.11
    허빵(호빵)으로 불렀어요.ㅋㅋ
    지금 생각하면 유치한데 얼굴이 둥글고 통통하고 빵을 좋아해서엤나봐요
    수정 삭제 댓글
  • 1703770990@k 22.03.11
    체육쌤은 닌자라부르시고(왜요???) 친구들은 빵아! 변형시켜 뼝아~
    제 이름이 영아에요
    수정 삭제 댓글
  • gsm157 22.03.11
    에꾸눈선장!!! 눈수술때문에 안대를하고 다녀서 그리 불렀다지요ㅋㅋ 참고로 여자이지만...휴~~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ydoublejh 22.03.11
    목소리 7옥타브라고 7이라고 불렸어요😆
    수정 삭제 댓글
  • 박선희 22.03.11
    불나방 ㅋ 그라고 깡패
    수정 삭제 댓글
  • 금쪽이들 22.03.11
    저는 어깨요
    어깨가넓어서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rainyfog 22.03.11
    설기.. 백설기요
    얼굴이 하얗다구..
    수정 삭제 댓글
  • 지니 22.03.10
    릴라요.. 고릴라 닮았어서..ㅎㅠ
    수정 삭제 댓글
  • 1748777307@k 22.03.10
    코알라요
    수정 삭제 댓글
  • 인선 22.03.10
    가필드 가필드랑 닮았대요ㅡㅡ
    수정 삭제 댓글
  • 늘보양 22.03.10
    또자. ㅠㅜ 그땐 참 칠판만 보면 잠이 왔다는...
    수정 삭제 댓글
  • paksohyon 22.03.10
    뒤뚱이..오리 궁뎅이라..뒤에서보면 살짝 뒤뚱거리는거같데요ㅋ
    수정 삭제 댓글
  • pan1312 22.03.10
    댐만이 뭐든지 좋다고 해서
    수정 삭제 댓글
  • 조혜진 22.03.10
    조개ㅋㅋ
    성이 조씨라서. 그때는 다들 이름 가지고 별명 만들었던것 같아요ㅋㅋ
    수정 삭제 댓글
  • 달콤코코아 22.03.10
    써니 대부분 그렇듯 이름에서 비슷하게 파생되서 부르는 써니 !영어뜻도 좋고 부르기 쉬워서 다들 아직도 부르는 별명
    수정 삭제 댓글
  • sunheeshin 22.03.10
    고등학생때 친구들이 이름끝자를 탱으로 바꾸어서 신선탱이라고 불렀어요. 아니면 끝자 빼고 신선!!이라고 부르기도하고...ㅎㅎ
    꿈많던 그시절과 그친구들이 그립네요.
    수정 삭제 댓글
  • smjin1131 22.03.10
    멍게요ㅎㅎ하도 얼굴이 울긋불긋하고 여드름이 많이나서ㅜㅋ
    수정 삭제 댓글
  • nalch1 22.03.10
    코크다스
    코가 크다며 어떤 친구가 부른게 어느 순간 별명이..
    수정 삭제 댓글
  • - 22.03.10
    댕기머리~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풀지 못하고 항상 하나로
    길게 땋은 머리모양이 꼭 마당쇠 댕기머리 같다고 해서....ㅠㅠ
    수정 삭제 댓글
  • capmest 22.03.10
    해파리 흐물흐물거린다고 해파리래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1760301836@k 22.03.10
    시엄니
    잔소리 대박ㅋ
    수정 삭제 댓글
  • 구상모 22.03.10
    935 입니당 제 이름이 구상모라서 935였어요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박은진 22.03.10
    '누렁아'~ㅋㅋㅋ 얼굴이 개상이었어서 여자친구들 사이에서 누렁이로 불렸어요!! 친숙해서 그런지 같은반 여자친구들이랑은 정말 잘 지냈던거 같아요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sm1114sm 22.03.10
    “초코송이” 검은색 단발에 머리가 부풀어 있어서
    그렇게 불렸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지후 22.03.10
    지렁이 지우개
    이름이 지후라서.... 이지렁~☆
    수정 삭제 댓글
  • 유재연 22.03.10
    개구락지 ㅋㅋㅋ 큰눈이 개구리 같다고 어린시절 중학교때 남자아이가 맨날 놀리곤 했어요... 그리고 그아이가 책상 서랍에 초콜릿을 넣어둔걸 생각하면 ㅋㅋㅋ 그때가 첫사랑 이었나보다 하고 추억에 잠기네요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김재헌 22.03.10
    재봉

    중학교 기술선생님 이름과 비슷하다해서.
    수정 삭제 댓글
  • 라앤 22.03.10
    물개...
    얼굴이 까맣고 피부가 번들거려서... 선배가 그렇게 불렀음
    수정 삭제 댓글
  • lov2hyun 22.03.10
    조선무~조선생~조선시대~
    그시절엔 이름에 갖다붙이믄 다~별명되던시절ㅋ
    그런데..요즘애들도 그렇던데ㅋ
    수정 삭제 댓글
  • pkhkh71 22.03.10
    면주걱~~~
    얼굴이 크다고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sarasa49 22.03.10
    땅꼬마ㅎㅎ
    학창시절 키가 작아 늘 1번이였던 나
    수정 삭제 댓글
  • dalais 22.03.10
    알사탕..
    얼굴이 똥그란데 포니테일로 묶고다녀서..ㅋㅋ
    수정 삭제 댓글
  • 1124782923@a 22.03.10
    신생아 잠 많이 자서
    수정 삭제 댓글
  • 허순애 22.03.10
    이름과 비슷하여 허수아비로 불렸음~
    수정 삭제 댓글
  • 허순애 22.03.10
    허수아비
    수정 삭제 댓글
  • euna1015 22.03.10
    T=i (티는아이)

    어딜가나 눈에 띈다고~ㅎ
    친구들이 불러줬어요~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kma0204 22.03.10
    코재이/ 매부리코에 큰눈 땜에 코재이라 불렸는데
    그렇게 불렀던 친구들이 문득 생각나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S 22.03.10
    카멜레온이요 밥먹기전에 추워서 퍼렇다가 밥먹고 빨개진대서요 ㅋ
    수정 삭제 댓글
  • 박민우 22.03.10
    책을 많이 읽어 책벌레였어요
    수정 삭제 댓글
  • 국민학교 22.03.10
    사오정 사람들 말을 잘 못알아듣는다고 붙여진 별명이요~
    수정 삭제 댓글
  • jjsh9623 22.03.10
    안경 낀 귀여운 이미지가 가수 이선희 닮았다고
    이선희로 불리움~~🤣
    수정 삭제 댓글
  • 104동 2802호 나이두 22.03.10
    정영 그대 가시렵니까~~? 노래가사로 많이 놀림? 받았어요
    수정 삭제 댓글
  • 1505778327@k 22.03.10
    피그렛~ 🍯푸에나오는 피그렛아시죠 ㅎ
    그렇게 생겼다네요. ㅍㅎㅎ
    수정 삭제 댓글
  • 104동 2802호 나이두 22.03.10
    정영 그대 가시렵니까~~? 노래가사로 많이 놀림? 받았어요
    수정 삭제 댓글
  • 1734165782@k 22.03.10
    깜내요
    피부가 어릴때부터 까무잡잡했거든요
    중딩.고딩.깜내별명싫진않았어요
    흔치않던별명이라 전이름보다
    깜내야깜내야 더정감있는듯
    수정 삭제 댓글
  • antonio815 22.03.10
    이름때문에 진라면 은박지ㅠ
    수정 삭제 댓글
  • hpdayo5 22.03.10
    퉁퉁이
    도라에몽나오는 퉁퉁이닮아서...
    제가봐도닮긴닮았어요ㅋㅋㅜ.ㅜ
    수정 삭제 댓글
  • J 22.03.10
    천재요ㅎ 공부 잘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최수아 22.03.10
    스누피~!!
    수업시간에 맨날 꾸벅꾸벅 졸다가 잠들었다죠~^^
    수정 삭제 댓글
  • 서민지 22.03.10
    엄마ㅎ 잘챙기고 이것저것많이 들고다녀서ㅎ
    수정 삭제 댓글
  • ☆ 성재 22.03.10
    방아깨비
    허구헌날 푸쉬업만 해서요🤣🤣
    수정 삭제 댓글
  • hjp0115 22.03.10
    수구리 ^^ 이름에 숙...이 들어가서요
    수정 삭제 댓글
  • oh9408 22.03.10
    쭝미
    수정 삭제 댓글
  • yhs126 22.03.10
    맹순이
    맹하다고...
    수정 삭제 댓글
  • click0617 22.03.10
    난.. 정말풋풋한 초등학생때..
    한참유행하던 최불암씨리즈로..
    최씨성이란 이유로 최불암이라 불림...ㅠ ㅠ
    수정 삭제 댓글
  • lsk1630 22.03.10
    탁사마
    탁재훈 닮았는데 웃겨서....물론 저는 여자
    수정 삭제 댓글
  • 1668370579@k 22.03.10
    개구리왕눈이 투투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소나무 22.03.10
    할매공쥬~~... ,ㅋ
    잔소리잘하고 음식잘하고 옛날에는 말이야~~ㅋㅋ
    근데 공주처럼 이쁘고 착해서~할매공쥬였습니다.ㅋ
    지금도 블로그이름으로 사용중~^^
    수정 삭제 댓글
  • love486 22.03.10
    꽃게...유치원때 남다아이들을 자꾸 꼬집는다고..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1742468161@k 22.03.10
    뜬금이. 자꾸 멍때리고 뜬금포날려서 ㅎ
    수정 삭제 댓글
  • kyungen 22.03.10
    영감...중딩때부터 하는짓이나 먹는 스타일이 조선시대 ...영감이라 불럿음..ㅋㅋ
    수정 삭제 댓글
  • - 22.03.10
    거북이~ 지각대장이어서 그렇게 불렸습니당~~
    수정 삭제 댓글
  • kms9559 22.03.10
    까메오. 까무잡잡한 피부 때문에 당시 유행하던 과자 이름이 별명으로 불려졌음
    수정 삭제 댓글
  • candy9966 22.03.10
    초등때..예전엔 국민학교..이때부터 지금까지 자갈치아줌마~~~
    얼굴은 이쁜데 입만열면 자갈치아지매~~~~~~~ㅋ
    수정 삭제 댓글
  • joyum79 22.03.10
    조탱~~
    성이 조씨인데 몸에 근육이 많아서 탱탱하다고
    저랑 부딪히는 사람마다 다 튕겨져 나간다고 ㅜㅜ
    지금 그 근육들이 다 어디 갔는지..쩝
    수정 삭제 댓글
  • g1kyne 22.03.10
    수입고릴라였어요ㅋㅋ 같은반에 고릴라가 둘있었죠 남자고릴라 여자고릴라 (지금 생각해도 유치뽕짝) 수학여행가는날 일명 빵모자라고하죠 그거쓰고갔더니 졸지에 수입고릴라가됐다는 웃픈썰이있었더랬죠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롱다리 22.03.10
    다리가 넘 길어서 타조ㆍ롱다리 등 다리와 관련된 별명이었ㄴ던게 기억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DMMMM 22.03.10
    '갈비' 입니다 ㅋㅋㅋ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성격은 바뀌질 않아서 하는 말마다 뼈가 있어서 별명 갈비 에요 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윤서정 22.03.10
    하마요 ㅋㅋㅋ 쿠하하하하악 이상한 소리를 내며 달렸단 이유로... 고등학교 3년 내내 하마였어요
    수정 삭제 댓글
  • kyraa35 22.03.10
    고딩때 영구라 불렸네요 ㅜ 이름에 영자가 들어가서 그런것같습니다 ㅋㅋ ㅋ 유치하고 그리웠던 그 시절 ^^
    수정 삭제 댓글
  • 신진성 22.03.10
    너구리, 너구리 닮아서요
    수정 삭제 댓글
  • 김윤미 22.03.10
    코알라 🐨
    느릿느릿 귀엽다고 했드랬지여_
    수정 삭제 댓글
  • sungmi0135 22.03.10
    쪼매니(작다고 평생 그렇게 불리네요;;)
    수정 삭제 댓글
  • 김태겸 22.03.10
    이순신 장군 장군처럼강하다고 친구들이벌명을 학창시절에 이순신장군
    이라고 불렸었네요 저도 학창시절이 기억이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yh2314 22.03.10
    떡자~~ㅋㅋ
    엄마가 분식집 하셔서 떡볶이가 맛있었거든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sunrooms 22.03.10
    오리~~엉덩이가오리처럼나왔다해서~ㅋㅋ
    수정 삭제 댓글
  • 1107749701@k 22.03.10
    멍돌이

    돌탱이처럼 가만히 한 자리에서 자주 멍하게 있는다해서 멍돌이라 불렸었네요 ㅎ 저는 학창시절 생각이 아~주~많았던 학생이었습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ㄱ.양갱 22.03.10
    이름이랑 비슷해서 양갱이라는 별명으로 평생을 살았어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loveilb 22.03.10
    ㄴㄷㅅ
    수정 삭제 댓글
  • loveilb 22.03.10
    땅콩

    작고 귀여워서~~^^
    수정 삭제 댓글
  • 22.03.10
    눈 밑 다크서클과 통통했던 외모로 인해 별명이 팬더로 불렸던
    추억이 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서나경 22.03.10
    신생아장 : 장트러블이 많아서
    수정 삭제 댓글
  • michin 22.03.10
    물먹는하마
    수정 삭제 댓글
  • 이유진(로젤) 22.03.10
    🦆 오리 - 엉덩이가 오리엉덩이라서여 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1701789127@k 22.03.10
    코끼리
    발목두껍다고ㅜㅜ
    수정 삭제 댓글
  • couldfun 22.03.10
    제비.
    안경제비
    수정 삭제 댓글
  • 샨메이짱 22.03.10
    종합병원
    어렸을때부터 아프지않는곳이 없어서 친구들이 그렇게 불렀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유현영 22.03.10
    짱구 ~~~이마에 보톡스를 넣은 것처럼 튀어 나와서
    수정 삭제 댓글
  • 정민준 22.03.10
    초난강
    일본가수 스맙 멤버 쿠사나기 츠요시랑 닮아서
    수정 삭제 댓글
  • curiguri 22.03.10
    불타는고구마
    수정 삭제 댓글
  • maru0911 22.03.10
    짹짹이
    재잘재잘 거려서
    수정 삭제 댓글
  • 미애 22.03.10
    쪼꼬매서 땅콩.. .
    수정 삭제 댓글
  • - 22.03.10
    보거스
    웃는게 보거스닮았다고 해서 보거스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22.03.10
    조영남!!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성은 다르지만 이름이 같아서 애들이 노래부르면서 많이 놀렷엇죠ㅋㅋ
    수정 삭제 댓글
  • 1333865428@k 22.03.10
    두주불사, 술독, 10000CC
    술을 먹어도 먹어도 안 취한다고 대학시절 붙여준 별명인데 이것도 나이는 못 속이네요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loblob1004 22.03.10
    모델 홍진경 닮았대서 홍진경ㅋㅋ
    수정 삭제 댓글
  • ytj7479 22.03.10
    ✌️바람든 롱다리 무우✌️
    중학교때 인디언식이름으로 별명짓는게 유행이었어요 저희동네에서..
    인디언추장딸이름이 주먹쥐고 일어나 . 늑대와 함께 춤을~뭐 그랬던ㅋ 친구들끼리 특징잡아서 지었는데 제가 피부고 하얗고 다리가 단무지다리같다고 친구들이랑 합의(?)하에 지어진 별명입니다 ㅎ 돌아서 불량감자,아무튼 친구들 별명들도 가관ㅎ
    수정 삭제 댓글
  • eunsong94 22.03.10
    "최대추" 혹시 구스통쓰는 친구 잇을라나 야 ~ 나최대추다 잘 있냐~? 코로나 조심해라
    수정 삭제 댓글
  • Yuna kim(May) 22.03.10
    얼굴이 동그래서 달덩이♡
    수정 삭제 댓글
  • SOO^^ 22.03.10
    쏘머즈 : 음악전공 덕분에 틀린 음정등을 귀신같이 잘 잡아내서 붙은 벌
    수정 삭제 댓글
  • 1158485361@k 22.03.10
    부엉이-큰 안경알과 땡그란 눈땜에
    수정 삭제 댓글
  • - 22.03.10
    빨갱이 - 얼굴이 자주 빨게져여 ㅎ
    수정 삭제 댓글
  • 지아엄마 22.03.10
    빵순이요!
    얼굴이 보름달처럼 엄청 동그랗고 빵빵했는데
    거기에 빵까지 좋아해서 빵순이었어요 ㅎㅎㅎ
    그렇게 동그랬던 얼굴이 지금 7살 애엄마가 되니 애호박 됬어네요ㅠㅠ
    다시 동그랗고 빵빵했던 얼굴로 다시 돌아가고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유성춘 22.03.10
    리바이스 땡칠
    수정 삭제 댓글
  • 찌니♡ 22.03.10
    빙고
    수정 삭제 댓글
  • 1630902072@k 22.03.10
    인민군
    이름을 잘 얘기하다보면 그렇게 불려져서
    수정 삭제 댓글
  • 1490896295@k 22.03.10
    머리를 하나로 묶고 잘다녀 말꼬리~~
    수정 삭제 댓글
  • 프리지아 22.03.10
    옥정이 - 성이 옥씨인대 때마침 사극에 장옥정 나와서
    옥동자
    수정 삭제 댓글
  • leektbl 22.03.10
    앤이요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머리 앤
    주근깨에 말랐었네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엄우미 22.03.10
    전 이름때문에 바다였어요~~우미가 일본어로 바다라^^
    수정 삭제 댓글
  • leehoung 22.03.10
    장가도 안갔는데 이름때문에 웅이 아부지~이
    수정 삭제 댓글
  • leektbl 22.03.10
    앤 이요~~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머리앤
    노래처럼 주근깨랑 말랐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황희경 22.03.10
    샬라라 공주~
    만화 캐릭터중 하나였는데~~백치미가 닮았다고ㅋ
    친구들이 붙혀준 별명이네요
    수정 삭제 댓글
  • 김정수 22.03.10
    떼굴이. 통통해서 떼굴떼굴 굴러 다닌다고 떼굴이ㅎ
    수정 삭제 댓글
  • 임현우 22.03.10
    히포 : 작고 통통하대요 헉헉헉
    수정 삭제 댓글
  • 윤하정 22.03.10
    코파다숨짐!
    비염이 심해서 코를 자주 만져서 ㅜㅜ
    수정 삭제 댓글
  • young5075 22.03.10
    숫자벌레
    수정 삭제 댓글
  • hira10 22.03.10
    송아지, 송사리 송씨라서요
    수정 삭제 댓글
  • 황희경 22.03.10
    샬라라 공주~~
    만화캐릭터 중 하나였는데~~백치미가 닮았다고ㅋ
    수정 삭제 댓글
  • 이주형 22.03.10
    절벽
    머리 뒤통수가 납작해서 불리던 별명!!
    수정 삭제 댓글
  • 윤하정 22.03.10
    코파다숨짐!
    비염이 심해 코에 손이 자주가서ㅜㅜ
    수정 삭제 댓글
  • yunsos 22.03.10
    거지~~입니다
    중학교때 이름이 같은 친구가있었는데 그 친구는 봉화사는 김지연 저는 거촌사는 김지연이어서 친구들이 앞글자따서 봉지~~거지~~라고 불렀답니다
    현재 45살 아직도 친구들에게 저는 거지~~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guns7 22.03.10
    생긴거랑 넘 어울리진 않지만 깜찌기~~~ㅎㅎ
    수정 삭제 댓글
  • 2140782069@k 22.03.10
    돈대크만
    이름이 돈대였어요
    수정 삭제 댓글
  • °•○ 전현숙 ●•° 22.03.10
    꽃돼지~
    수정 삭제 댓글
  • Polar Rabbit 22.03.10
    미달이.....
    순풍산부인과에 나왔던 미달이랑 이미지가 비슷해서....
    전 별로 안좋아했지만요 ㅜㅡㅠ
    수정 삭제 댓글
  • 1762250043@k 22.03.10
    국영수!
    이름이 영수여서~.~
    수정 삭제 댓글
  • tell1523 22.03.10
    식용유
    얼굴과 머리에 기름기가 많아서요ㅋㅋ
    기름종이로 얼굴 닦으면 기름종이 한장이 금새 기름으로 가득~
    나이든 지금은 식자는 떼고 용유라고 불린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shsj34 22.03.10
    수지큐
    수정 삭제 댓글
  • 8기 김선 22.03.10
    김씨여서 김밥이라는 별명이 있었어요ㅎ ㅎ
    수정 삭제 댓글
  • 재훈&재민맘 22.03.10
    땅꼬마
    수정 삭제 댓글
  • chph0603 22.03.10
    알쥐
    수정 삭제 댓글
  • 박종은 22.03.10
    오로라공주
    긴머리에 말라깽이
    만화속 오로라공주비슷하여 붙여진별명
    현재는 평퍼짐한 아줌마 그때친구들이 오로라 다시데려오라고 난리들 흥칫뿡
    수정 삭제 댓글
  • winteri80 22.03.10
    새다리~
    큰키에 긴팔다리 깡마른 몸이라 불려졌는데...
    지금은 누가봐도 너무 튼실한 몸이되었네요~~~
    절대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라 생각했는데 ...ㅜㅜ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수정 삭제 댓글
  • 보름달 22.03.10
    호빵~~~~
    얼굴이 동그랗다고 매일 호빵이요..
    그 때는 정말 싫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정감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1813641095@k 22.03.10
    채점
    수학선생님이 일년내내
    채점하게 나와 ㅎ 그랫어요
    이름이 채점희 라서 ㅋ 다행히 그수학선생님이 미남이셔서 내이름 불러주는것만도 심쿵하고 그랫어요 ㅎ 갑자기 선생님이 떠오르네요^^
    수정 삭제 댓글
  • elf1041 22.03.10
    '조조'요~
    성이 조씨라 그런건지 초등때 생긴 별명이 쭉~갔었네요..ㅋ
    수정 삭제 댓글
  • 1780616183@k 22.03.10
    조개
    이름이요 ㅋㅋ성이 조씨라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reasonable_coffe 22.03.10
    요다
    이름+키때문에 그렇게 놀림받았죠ㅠㅠㅋㅋ
    수정 삭제 댓글
  • daon 22.03.10
    총총이~
    걸음이 너무 빠르다해서 총총이ㅋㅋ
    수정 삭제 댓글
  • earth1963 22.03.10
    전 다람이였어요 다람쥐같다고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tt7050487 22.03.10
    삽대가리~~참머리에 단발이라 삽모양같이 똑같다고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김옥자(로사) 22.03.10
    호빵~둥글둥글 터질것 같은 볼이 호빵과 닮았데요~
    수정 삭제 댓글
  • 양승웅 22.03.10
    웅이아부지 였어요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유진 22.03.10
    엘리자베흐!! 파마머리가 푸들 같았어요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최숙희 22.03.10
    초등학교때 저팔계 같았을까요? 저팔순이라 불린 웃픈 기억~
    수정 삭제 댓글
  • 배현정 22.03.10
    2학년때 머리를 파마했는데 할머니머처럼 뽀글뽀글해서 뽀글이라고 친구들이 불렀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whoahun 22.03.10
    4학년부터6학년까지 교정을했었는데요
    철조망 개이빨 로보캅 등등많았답니다.
    참고로82년생 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감민경 22.03.10
    감탱이~감~만경강 등 ㅋㅋ감자과자 포비도 별명이었네요 ..성이 감씨여서 ㅜㅜ
    수정 삭제 댓글
  • 회장님 22.03.10
    청개구리 ~ ㅋㅋ 말좀 잘들어야 이런소리 안듣는데
    수정 삭제 댓글
  • 김미선 22.03.10
    야시 총사령관
    쫑알쫑알 이야기를 신나게 잘하여서
    수정 삭제 댓글
  • bhj 22.03.10
    펭귄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Levin Lee 22.03.10
    안경.돼지.여드름!! ㅠ_ㅠ 지금은 피부도 좋아졌고 라식했고 19키로 정도 뺐습니다만 초코케익은 사랑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정하 22.03.10
    왕눈이
    수정 삭제 댓글
  • - 22.03.10
    안성탕면ㅋㅋ이름이 비슷해서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한명희 22.03.10
    계란
    계란 같다고
    수정 삭제 댓글
  • oxenbaby 22.03.10
    쭈쭈바~
    어린시절 먹었던 길고 가느다란 아이스크림처럼 너무 말라서 붙여진 별명인데 지금은 나이살로 거북알 아이스크림 몸매가 되었네오ㅡ ㅎㅎ 그립당 아~ 옛날이여 !!
    수정 삭제 댓글
  • 신우섭 22.03.10
    산적이요
    산적처럼 힘이좋다고
    수정 삭제 댓글
  • 조찬형 22.03.10
    찬발~^^ 걸음이 빨라서 걸음걸을 때마다 찬바람이 분다고..ㅎㅎ
    수정 삭제 댓글
  • mhya486 22.03.10
    ㅋㅋㅋ꼴뚜기요..
    왜 그렇게 불렸을까요. 어린시절 얼굴이 없는듯 한데 ㅋㅋ못생겨서 그리 불렸나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1707127835@k 22.03.10
    쪼꼬바 :) 키도 작고 새까만 제 별명이었어요 이름도 흔해서 늘 같은반에 똑같은 이름이 두명 ㅠ 그래서 늘 쪼꼬바, 쪼꼬바 학창시절 내내 불렸는데 그땐 그렇게 싫은별명이 이젠 그때가 그리운 애 둘 엄마가 되었네요 ㅎ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superkim3 22.03.10
    탄계란 !!
    그 시절, 이름이 혜란이어서 계란이라 불리었는데, 얼굴이 까무잡잡한 덕에 탄계란으로 바꿔 부름. 그 때부터 개명을 염두에 두고 살게 됨.
    수정 삭제 댓글
  • rina5892 22.03.10
    짱구 이마가 튀어나와서
    수정 삭제 댓글
  • Min 22.03.10
    맘보기
    웃는데 만보기 측정될것처럼 떨려서
    수정 삭제 댓글
  • 1736650676@k 22.03.10
    소라껍질 - 이름이 소라라.. 껍질은 운명적인 나의 별명이죠
    수정 삭제 댓글
  • noh3422 22.03.10
    밤송이~머리카락이 곱슬이라 단발머리하면밤송이 닮아서밤송이~
    수정 삭제 댓글
  • 박철민 22.03.10
    딱불이
    왜딱불이라 불렀는지모르겠음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딱불아 라고 불렀음
    수정 삭제 댓글
  • 소재현 22.03.10
    소냥이 내 별명
    수정 삭제 댓글
  • hyuna 22.03.10
    밍밍...앞머리를 짧게 잘랐더니 중국사람 닮았다며 생긴 별명
    수정 삭제 댓글
  • sheep2120 22.03.10
    안여사
    수정 삭제 댓글
  • Sueng Kwan 22.03.10
    우당탕
    수정 삭제 댓글
  • 김학준 22.03.10
    학박사
    수정 삭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