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말을 걸어오셨을 때
느낌이 이상하다 싶으면
급똥이 마렵다고 하면서 자리를 얼른 피하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cky113823.03.16
사이비는 종교가 아니라 사기,범죄집단입니다. 관심주지말고 무시모드로 가세요~
bbang523.03.16
길 걸을때 자주 말 걸더라구요. 저는 못본척 그냥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사이비가 언제쯤 사라질까요
wprkfrlf23.03.16
인상 쓰고 가요
그럼 무서운지 그냥 지나치더라구요
박성철23.03.16
그냥 무시! 관심을 주면 계속 와요~~
mhy628467023.03.16
급한일 있는것 처럼 뛰어간다
슬구23.03.16
못둘운척해야 안따라와요!
김원곤23.03.16
인상쓰면서 걸어간다
kje041023.03.16
안보이고 안들리는것처럼 빠르게 지나갑니다
tjdud298123.03.16
에이씨~한마디 던지면서 눈으로 욕한바가지 하고 빠른걸음으로 사라짐요 ㅋ
dlqmsl0123.03.16
못들은척 못본척하며 재빨리 그자리를 벗어 나는게 젤 나은듯.. 아님 계속 옆에 붙어서 이야기함.. 느~~무 싫었다는..ㅡㅡ;;
hyuna23.03.16
못들은척 무시하고 빠른 걸음으로 지나갑니다
kims652223.03.16
아무말 없이 째려본다,,,실제로 그런적이 많다,,,,무섭다고 말하며 멀리가더라
1619380084@k23.03.16
이어폰끼고 못들은척~
크하23.03.16
심심하면 들어주고 바쁘면 무시 ㅋㅋ
1815332373@k23.03.16
아~~~안 들려요~~~
태양아쑥쑥23.03.16
무시가 답입니다ㅠ
^^23.03.16
무시해야해요!
rimbojel23.03.16
그냥 대답안하고 무시하고 빨리 지나갑니다.
김재현23.03.16
투명인간 취급!
정하순23.03.16
첨부터 안받기
솔향기23.03.16
죄송합니다 바빠서
하고 쌩 갑니다
1669137451@k23.03.16
죄송합니다 바빠서그러고 쌩하고 지나갑니다
osk080923.03.16
어릴땐 거절 못해서 참 많이 붙들려 있었는데..ㅎㅎ
이젠 그냥 쌩하고 가요.
1760301836@k23.03.16
괜찮아요
바빠서 그만 하고 갑니당
gimme205023.03.16
그냥 무응답으로 가볍게 쌩깝니다.
vivian23.03.16
영어로 대답하고 쌩하니 갑니다.
수호신(강신복)23.03.16
빛나는 광채가 보이나요라 반문한다. 글고 그냥 가요.
yunglala23.03.16
관심을 보이지 않고 무시합니다. 무서운 표정 지어요^^
1440225960@k23.03.16
네네~ 하고,
죄송해요~ 를 반복하다보면 더이상 찾지않을때가 옵니다.
전영숙23.03.16
무시가 답!! 어려서는 많이도 붙들렸는데 나이를 먹으니 얼굴에 철판깔고 걍 무시한다
양원우23.03.16
웅 이뿌면 따라가 ㅋㅋㅋㅋㅋ
지윤23.03.16
"죄송합니다"하고 쌩~~~ 뒤꽁무니에까지도 쫓아오면서 얘기해도 무시하고 당당하게 경보! ㅋㅋ🚶♀️
owinkle23.03.16
무시하기
롱다리23.03.16
무조건 쳐다도보지말고 관심1도없이 쌩~~~ 하고 무시하고 가던길 갑니다
hpdayo523.03.16
빗 사 이 로 막 가
버립니다...
a0102093298323.03.16
핸드폰보고 무시하고 걷기!!
ㅎㅎ23.03.16
무시가 답인거같아요!!!
elf104123.03.16
'도를 믿으십니까~' 젊을때 몇번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무시하면서 쌩~~지나갔어요.다행히 쫓아오지는 않아서 다행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만나면 무시가 답이죠~!!
문나영23.03.16
무조건 무시! 빠른걸음으로 피함
1645490941@k23.03.16
내가 신을 모시는 무당 이라고 말해요~^
내가 당신 사주 봐줄까 하고 말하면 알아서들 피하 던데요
rainyfog23.03.16
도리도리하면서 짜증난 얼굴로
무시하면서 빠른걸음으로 피했던것같네요
Eileen23.03.16
단호박으로 무시하고 갑니다~
-23.03.16
어제 하산했다고 합니다
young507523.03.16
무시
maru091123.03.16
무시가 답
차니23.03.16
나는 나를 믿는다
-23.03.15
그게 뭐임이라는듯이 무시한다
changeno123.03.15
주먹쥐고 때립니다
yahoin23.03.15
걍 무시합니다
-23.03.15
모른척하고 지나갑니다
cocolo23.03.15
무시하는게 제일인듯해요
이 조차 감정,체력소모임ㅠㅠ
je****23.03.15
죄송합니다 ~~
하고 무시합니다^^
1668370579@k23.03.15
그냥 쌩깜ㅋ
설23.03.15
머리만 끄떡 하고 빠르게 지나갑니다
쑤23.03.15
괜찮습니다~~하고 지나가요^^
1730783496@k23.03.15
외국인인척 해요 ㅋㅋ 실제로 스페인친구한테 고거 한문장만 알려달래서 외우고 다니다가 도믿맨 걸렸을때 써먹었더니 먹히긴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했던 말이 "한국어 할 줄 몰라요"가 아니라 "한국어 할 줄 알아요"였다는 ㅋㅋㅋ 영어일어는 요새 하는사람 많아서 일부러 더 국내에서 잘 안쓰는 외국어로... 추천합니다 ㅋ
~~~~~~~23.03.15
관세음보살 하며 지나감^^
yeona23.03.15
핸드폰을 보는척하며 눈을 마주치지않는다
마주쳤을경우 뛰어가는편이다
1333865428@k23.03.15
전화 통화를 하거나 무시하고 지나간다
고길선23.03.15
다른신을 부르며
더 적극적이게 홍보한다ㅡㅎㅎ
vanasa23.03.15
쌩~~~~
sbzero23.03.15
아기랑 노래부르면서 지나간다.
이은희23.03.15
바빠 죽겠는데 웬 길막이여? 저리비켜! 무시하고 지나감
jhyunj****23.03.15
무시가 답인거 같아요
구스통 응원합니다
junghee23.03.15
아~~~제가 지금 약속시간늦어서요~~~^^;;
GNO23.03.15
내가 악마다
sunrooms23.03.15
모른척지나간다
juyo7723.03.15
그냥 지나친다ㅎ
수정23.03.15
눈 마주치지않기
인 정 욱23.03.15
쌩깐다
sheep212023.03.15
"저도 도 잘 닦고 있습니다 서로 화이팅 합시다 "라고 말할꺼임
ice131123.03.15
무시 해요 ᆢ대답 안함 ᆢ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dkqqklove23.03.15
쳐다도 보지 않고 갑니다
절대 대답도 안합니다
-23.03.15
달려서 도망치듯 빨리 자리를 피합니다~
1108897805@k23.03.15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 샤샤삭 피해갑니다
lecxy23.03.15
솔직히 본진까지 따라간 경험이 있어서 말걸면 진심으로 가운데 손가락 날려드려요.:.ㅋㅋ
sheogud23.03.15
처다보지도말구 내갈길간다 🤣🤣🤣
seo2717723.03.15
무시가 답이죠 ㅎㅎ
1361080140@k23.03.15
도만 알겠어요~? 레미파솔라시~~~
안또옹23.03.15
그냥 쌩까여 ㅎㅎㅎ
ajw2023.03.15
맑은눈의광인 빙의하여 뚫어지게 쳐다본다
박정민23.03.15
뒤도 안돌아보고 무시하고 간다
jyms7623.03.15
상대안하고 무시가 제일 답인거같습니다
dytnfrhdwn2723.03.15
가끔 화을 냅니다.
daon23.03.15
무교 임을 잊지아니힐다
크립텍스23.03.15
네 저기 아래쪽에서 얘기 다 들었어요~ 저 지금 바빠서요
1694547491@k23.03.15
열심히 카톡하는척
선아맘23.03.15
좋은 말씀 드려 볼까요? 어디서 오셨어요? 요긴 제 구역인데?
1547226159@k23.03.15
눈마주치지않고 무시
1673711882@k23.03.15
말걸어도 웃지 않고 못들을척 하며 바쁜 걸음 재촉 하며 그 자리를 빨리 벗어납니다
1299434352@k23.03.15
사람들에게 말거는 사람이 보이면 제게 접근하기 전에 통화중인 척 하고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약속장소 찾으며 가는 척 합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알려고 했다가 자신도 모르게 빠지기 쉬운 것이 사이비네요.
응~몰라~
응~잘가~
무시와 자리 뜨기가 답이겠죠~
라며 발걸음을 재촉한적 있어요
실제로 빨리 가야되는 상황이였어서ㅋㅋㅋ
그랬더니 쓱 뒤로 빠지시더라고요ㅋㅋ
가까이와서 말 걸려고 할때 제가 먼저 눈 부릅뜨고 쳐다보니까 지들끼리 그냥 피해서 가던데요.(참고로 눈이 좀 크니까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인거 같아요
많이 있었는데~ㅠ.ㅠ
못들은척 그냥 지나쳐요..
강남역지하에서 늘 도를 아십니까ㅡㅡ
목마르다고 따라오던 두분ㅜㅜ
결국 편의점에서 마실거라도 사달라고ㅡㅡ
젤 비싼음료 두명 사주니 갑디다ㅠㅠ
피할 수 있는 방법 부럽습니다ㅡㅡ
무슨 말이든 대답 하는 순간 말려 듭니다
말 섞으면 위험해요.
호응해주면 빠져나오기 힘들어요 ㅜㅜ
예전에 도를 아십니까 이 사람들이 조상님이...이런얘길 하길래 나는 교회 다닌다고 한마디 했더니 길에 서서 한참을 붙잡고 계속 말을 걸더라고요.
무시가 답입니다.
말걸면서..적당히 하세요~ 서늘하게 얘기했더니 가시던데요~ ㅋ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포스~~~~~
하고지나간다
따라 붙음~ 떼어내기 정말 힘들어요.ㅠㅠ
한마디라도 받는 순간 들러붙는다
어허허......당신 어깨위에서 내려다보는 분은 누군지 아십니꺄?
알고 계시는지...?
저랑 같이 가실래요?
차비가 좀 듭니다만...?
라며 혀를 끌끌 차며 지나간다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바쁜 걸음으로 걷다가
말을 걸어오면
괜찮다는 짧은 대답만 남기고
더 빠른 걸음으로 빨리 멀어져간다
2.대화를 받아주지 않는다...
3.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4.문을 절대로 열어주지 않는다...
5.상대방보다 더더 아는척을 한다...
느낌이 이상하다 싶으면
급똥이 마렵다고 하면서 자리를 얼른 피하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그럼 무서운지 그냥 지나치더라구요
하고 쌩 갑니다
이젠 그냥 쌩하고 가요.
바빠서 그만 하고 갑니당
죄송해요~ 를 반복하다보면 더이상 찾지않을때가 옵니다.
버립니다...
내가 당신 사주 봐줄까 하고 말하면 알아서들 피하 던데요
무시하면서 빠른걸음으로 피했던것같네요
이 조차 감정,체력소모임ㅠㅠ
하고 무시합니다^^
마주쳤을경우 뛰어가는편이다
더 적극적이게 홍보한다ㅡㅎㅎ
구스통 응원합니다
절대 대답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