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이벤트

구스통의 소소한 이벤트들을 만나보세요!
깜짝선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뒤로가기

게시판 상세

이벤트기간 : 03월 17일 15시 2023년까지

03.17(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당첨자수 : 3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OK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LOGIN
  • ymm8902 23.03.20
    그냥 무시가 답은듯요
    수정 삭제 댓글
  • Mya 23.03.19
    안들리는 척 걸어가요
    수정 삭제 댓글
  • inganleo 23.03.17
    전 예수쟁이 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osh68 23.03.17
    무시가 최선인듯???
    수정 삭제 댓글
  • - 23.03.17
    눈낄도 안줌
    수정 삭제 댓글
  • 1704315006@k 23.03.17
    사이비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죠.
    알려고 했다가 자신도 모르게 빠지기 쉬운 것이 사이비네요.
    수정 삭제 댓글
  • han9466 23.03.17
    응~안해~
    응~몰라~
    응~잘가~
    무시와 자리 뜨기가 답이겠죠~
    수정 삭제 댓글
  • 재훈&재민맘 23.03.17
    본인은 아세요? 하고 물어보고 당황시켜서 그자리를 피해요.
    수정 삭제 댓글
  • young 23.03.17
    아가동산 교도인척 한다
    수정 삭제 댓글
  • drems5 23.03.17
    핸드폰으로 통화하는척하며 손사레치고 간다
    수정 삭제 댓글
  • rltnr81 23.03.17
    가만히 쳐다본다.미친척...
    수정 삭제 댓글
  • yousung27 23.03.17
    손으로 막는 자세를 취하며 제가 지금늦어서요
    라며 발걸음을 재촉한적 있어요
    실제로 빨리 가야되는 상황이였어서ㅋㅋㅋ
    그랬더니 쓱 뒤로 빠지시더라고요ㅋㅋ
    수정 삭제 댓글
  • curiguri 23.03.17
    다단계인척 물건구매 권유를 한다
    수정 삭제 댓글
  • 마리 23.03.17
    모르는척 지나간다
    수정 삭제 댓글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3.03.17
    무시가답
    수정 삭제 댓글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3.03.17
    모른척하는게 정답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eunhee210 23.03.17
    처음엔 모르고 붙들려서 대답하고 그랬는데 이젠 하도 그런 사이비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니까 면역력이 생기더라구요ㅋㅋ
    가까이와서 말 걸려고 할때 제가 먼저 눈 부릅뜨고 쳐다보니까 지들끼리 그냥 피해서 가던데요.(참고로 눈이 좀 크니까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kibunm 23.03.17
    무시가 답~
    인거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1505778327@k 23.03.17
    모르는척
    수정 삭제 댓글
  • cheery02 23.03.16
    눈을 안마주치는게 상책이에요
    수정 삭제 댓글
  • 카모마일 23.03.16
    추억이 새록새록~예전에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많이 있었는데~ㅠ.ㅠ
    못들은척 그냥 지나쳐요..
    수정 삭제 댓글
  • movie08 23.03.16
    추억돋네요ㅜㅜ
    강남역지하에서 늘 도를 아십니까ㅡㅡ
    목마르다고 따라오던 두분ㅜㅜ
    결국 편의점에서 마실거라도 사달라고ㅡㅡ
    젤 비싼음료 두명 사주니 갑디다ㅠㅠ
    피할 수 있는 방법 부럽습니다ㅡㅡ
    수정 삭제 댓글
  • loveeu 23.03.16
    무표정으로 그냥 지나쳐요
    무슨 말이든 대답 하는 순간 말려 듭니다
    수정 삭제 댓글
  • ㅅㅇㅅ 23.03.16
    눈 안마주치기♡
    수정 삭제 댓글
  • rirosa 23.03.16
    무시하고 빨리지나가는게 답인듯 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YUTA] 유타님 23.03.16
    무시하고 지나가요.
    말 섞으면 위험해요.
    수정 삭제 댓글
  • 이동걸 23.03.16
    같은 종교라고 뻥친다
    수정 삭제 댓글
  • 1344609685@k 23.03.16
    눈이 마주치면 절대 안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sarasa49 23.03.16
    마치 없는것처럼 자연스럽게 지나가기ㅎ
    수정 삭제 댓글
  • 귀영 23.03.16
    설문조사 이런거 해달라고 하면 그냥 무시하고 가요
    수정 삭제 댓글
  • k113117 23.03.16
    무시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susannaok72 23.03.16
    대답 안하고 모른채합니다
    호응해주면 빠져나오기 힘들어요 ㅜㅜ
    수정 삭제 댓글
  • hi082912 23.03.16
    갑자기 뛴다.
    수정 삭제 댓글
  • 반쪽 23.03.16
    일반교회는 집에까지 찾아오지 않는다 찾아오는 것들은 그냥 모른체한다
    수정 삭제 댓글
  • bds1088 23.03.16
    냅둔다
    수정 삭제 댓글
  • sunheeshin 23.03.16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내 갈길 간다.
    예전에 도를 아십니까 이 사람들이 조상님이...이런얘길 하길래 나는 교회 다닌다고 한마디 했더니 길에 서서 한참을 붙잡고 계속 말을 걸더라고요.
    무시가 답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ytj7479 23.03.16
    후광이 보인다기에 감사합니다 하고 지나왔더니 달라붙더군요
    말걸면서..적당히 하세요~ 서늘하게 얘기했더니 가시던데요~ ㅋ
    수정 삭제 댓글
  • 밍아밍아 23.03.16
    개무시~~
    수정 삭제 댓글
  • 1644829708@k 23.03.16
    평소에길갈때 음악을들어서 소리를 키워서 되도록이면 내가 음악을듣는다는걸티내고 곡바꾸는척 폰만보면서 지나간다
    수정 삭제 댓글
  • 보름달 23.03.16
    당당한 걸음 걸이와 흔들리지 않는 눈빛이 중요하죠!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포스~~~~~
    수정 삭제 댓글
  • theharu 23.03.16
    그냥 지나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현주 23.03.16
    무시하고 그냥가지만 계속 붙는다면 화를 내면 떨어지더라고요~
    수정 삭제 댓글
  • 기성호 23.03.16
    예수천당~불신지옥~
    하고지나간다
    수정 삭제 댓글
  • leektbl 23.03.16
    그냥 대답 안하고 무시하고 지나가요
    수정 삭제 댓글
  • jinsuk1973 23.03.16
    무시가 답입니다.
    따라 붙음~ 떼어내기 정말 힘들어요.ㅠㅠ
    수정 삭제 댓글
  • suk1890 23.03.16
    수어로대화한다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정광희 23.03.16
    무시가 최선의방법인것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smhqal 23.03.16
    돈 많이 주면 믿어본다 하지요
    수정 삭제 댓글
  • 0x0 23.03.16
    무시하고 지나가야함
    한마디라도 받는 순간 들러붙는다
    수정 삭제 댓글
  • 1655785793@k 23.03.16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는…말한마디하면 계속 따라옴
    수정 삭제 댓글
  • 1703770990@k 23.03.16
    아 그러지 마시고 제가 믿는 신을 믿어보십씨오!
    어허허......당신 어깨위에서 내려다보는 분은 누군지 아십니꺄?
    알고 계시는지...?
    저랑 같이 가실래요?
    차비가 좀 듭니다만...?
    라며 혀를 끌끌 차며 지나간다
    수정 삭제 댓글
  • 장한나 23.03.16
    무시하고 그냥 지나간다
    수정 삭제 댓글
  • hhy8037 23.03.16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고 쌩하니 지나간다
    수정 삭제 댓글
  • filter 23.03.16
    폰들고 바쁜척 지나치기..
    수정 삭제 댓글
  • dms427 23.03.16
    어!너두? 나둔데~나 아는곳으로 같이가자고 한다ㅋ
    수정 삭제 댓글
  • 2249401663@k 23.03.16
    When talking to Sabi, he looked to the left and passed by while talking to his son. I haven't seen it
    수정 삭제 댓글
  • hsunsoo 23.03.16
    다른 사람이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이비가 그 사람에게 말 거는 사이에 얼른 지나간다
    수정 삭제 댓글
  • 박설화 23.03.16
    바쁘다고하고 지나치기
    수정 삭제 댓글
  • kyraa35 23.03.16
    먼산을 보고 한숨을 쉰다
    수정 삭제 댓글
  • acacia0129 23.03.16
    예수님 믿으세요
    수정 삭제 댓글
  • shsj34 23.03.16
    그냥지나가기.
    수정 삭제 댓글
  • junkyo66 23.03.16
    전화기를 들고 살포시 무시~
    수정 삭제 댓글
  • taya1127 23.03.16
    통화하는 척 하면서 눈길주지않고 쌩하니 지나친다~
    수정 삭제 댓글
  • gysh1511 23.03.16
    무시. 안 들린척!
    수정 삭제 댓글
  • 1114846706@k 23.03.16
    무조건 철벽!!안 들리는 척!!!
    수정 삭제 댓글
  • jins1225 23.03.16
    저~기 멀리서부터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바쁜 걸음으로 걷다가
    말을 걸어오면
    괜찮다는 짧은 대답만 남기고
    더 빠른 걸음으로 빨리 멀어져간다
    수정 삭제 댓글
  • 곽민철 23.03.16
    무시하고 지나간다
    수정 삭제 댓글
  • jjsh9623 23.03.16
    1.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2.대화를 받아주지 않는다...
    3.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4.문을 절대로 열어주지 않는다...
    5.상대방보다 더더 아는척을 한다...
    수정 삭제 댓글
  • 최정호 23.03.16
    혼자일때 말을 걸면 전화 받는 척하며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 23.03.16
    혹시나 말을 걸어오셨을 때
    느낌이 이상하다 싶으면
    급똥이 마렵다고 하면서 자리를 얼른 피하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cky1138 23.03.16
    사이비는 종교가 아니라 사기,범죄집단입니다. 관심주지말고 무시모드로 가세요~
    수정 삭제 댓글
  • bbang5 23.03.16
    길 걸을때 자주 말 걸더라구요. 저는 못본척 그냥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사이비가 언제쯤 사라질까요
    수정 삭제 댓글
  • wprkfrlf 23.03.16
    인상 쓰고 가요
    그럼 무서운지 그냥 지나치더라구요
    수정 삭제 댓글
  • 박성철 23.03.16
    그냥 무시! 관심을 주면 계속 와요~~
    수정 삭제 댓글
  • mhy6284670 23.03.16
    급한일 있는것 처럼 뛰어간다
    수정 삭제 댓글
  • 슬구 23.03.16
    못둘운척해야 안따라와요!
    수정 삭제 댓글
  • 김원곤 23.03.16
    인상쓰면서 걸어간다
    수정 삭제 댓글
  • kje0410 23.03.16
    안보이고 안들리는것처럼 빠르게 지나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tjdud2981 23.03.16
    에이씨~한마디 던지면서 눈으로 욕한바가지 하고 빠른걸음으로 사라짐요 ㅋ
    수정 삭제 댓글
  • dlqmsl01 23.03.16
    못들은척 못본척하며 재빨리 그자리를 벗어 나는게 젤 나은듯.. 아님 계속 옆에 붙어서 이야기함.. 느~~무 싫었다는..ㅡㅡ;;
    수정 삭제 댓글
  • hyuna 23.03.16
    못들은척 무시하고 빠른 걸음으로 지나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kims6522 23.03.16
    아무말 없이 째려본다,,,실제로 그런적이 많다,,,,무섭다고 말하며 멀리가더라
    수정 삭제 댓글
  • 1619380084@k 23.03.16
    이어폰끼고 못들은척~
    수정 삭제 댓글
  • 크하 23.03.16
    심심하면 들어주고 바쁘면 무시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1815332373@k 23.03.16
    아~~~안 들려요~~~
    수정 삭제 댓글
  • 태양아쑥쑥 23.03.16
    무시가 답입니다ㅠ
    수정 삭제 댓글
  • ^^ 23.03.16
    무시해야해요!
    수정 삭제 댓글
  • rimbojel 23.03.16
    그냥 대답안하고 무시하고 빨리 지나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김재현 23.03.16
    투명인간 취급!
    수정 삭제 댓글
  • 정하순 23.03.16
    첨부터 안받기
    수정 삭제 댓글
  • 솔향기 23.03.16
    죄송합니다 바빠서
    하고 쌩 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669137451@k 23.03.16
    죄송합니다 바빠서그러고 쌩하고 지나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osk0809 23.03.16
    어릴땐 거절 못해서 참 많이 붙들려 있었는데..ㅎㅎ
    이젠 그냥 쌩하고 가요.
    수정 삭제 댓글
  • 1760301836@k 23.03.16
    괜찮아요
    바빠서 그만 하고 갑니당
    수정 삭제 댓글
  • gimme2050 23.03.16
    그냥 무응답으로 가볍게 쌩깝니다.
    수정 삭제 댓글
  • vivian 23.03.16
    영어로 대답하고 쌩하니 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수호신(강신복) 23.03.16
    빛나는 광채가 보이나요라 반문한다. 글고 그냥 가요.
    수정 삭제 댓글
  • yunglala 23.03.16
    관심을 보이지 않고 무시합니다. 무서운 표정 지어요^^
    수정 삭제 댓글
  • 1440225960@k 23.03.16
    네네~ 하고,
    죄송해요~ 를 반복하다보면 더이상 찾지않을때가 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전영숙 23.03.16
    무시가 답!! 어려서는 많이도 붙들렸는데 나이를 먹으니 얼굴에 철판깔고 걍 무시한다
    수정 삭제 댓글
  • 양원우 23.03.16
    웅 이뿌면 따라가 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지윤 23.03.16
    "죄송합니다"하고 쌩~~~ 뒤꽁무니에까지도 쫓아오면서 얘기해도 무시하고 당당하게 경보!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owinkle 23.03.16
    무시하기
    수정 삭제 댓글
  • 롱다리 23.03.16
    무조건 쳐다도보지말고 관심1도없이 쌩~~~ 하고 무시하고 가던길 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hpdayo5 23.03.16
    빗 사 이 로 막 가

    버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 a01020932983 23.03.16
    핸드폰보고 무시하고 걷기!!
    수정 삭제 댓글
  • ㅎㅎ 23.03.16
    무시가 답인거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elf1041 23.03.16
    '도를 믿으십니까~' 젊을때 몇번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무시하면서 쌩~~지나갔어요.다행히 쫓아오지는 않아서 다행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만나면 무시가 답이죠~!!
    수정 삭제 댓글
  • 문나영 23.03.16
    무조건 무시! 빠른걸음으로 피함
    수정 삭제 댓글
  • 1645490941@k 23.03.16
    내가 신을 모시는 무당 이라고 말해요~^
    내가 당신 사주 봐줄까 하고 말하면 알아서들 피하 던데요
    수정 삭제 댓글
  • rainyfog 23.03.16
    도리도리하면서 짜증난 얼굴로
    무시하면서 빠른걸음으로 피했던것같네요
    수정 삭제 댓글
  • Eileen 23.03.16
    단호박으로 무시하고 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 23.03.16
    어제 하산했다고 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young5075 23.03.16
    무시
    수정 삭제 댓글
  • maru0911 23.03.16
    무시가 답
    수정 삭제 댓글
  • 차니 23.03.16
    나는 나를 믿는다
    수정 삭제 댓글
  • - 23.03.15
    그게 뭐임이라는듯이 무시한다
    수정 삭제 댓글
  • changeno1 23.03.15
    주먹쥐고 때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 yahoin 23.03.15
    걍 무시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 23.03.15
    모른척하고 지나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cocolo 23.03.15
    무시하는게 제일인듯해요
    이 조차 감정,체력소모임ㅠㅠ
    수정 삭제 댓글
  • je**** 23.03.15
    죄송합니다 ~~
    하고 무시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668370579@k 23.03.15
    그냥 쌩깜ㅋ
    수정 삭제 댓글
  • 23.03.15
    머리만 끄떡 하고 빠르게 지나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23.03.15
    괜찮습니다~~하고 지나가요^^
    수정 삭제 댓글
  • 1730783496@k 23.03.15
    외국인인척 해요 ㅋㅋ 실제로 스페인친구한테 고거 한문장만 알려달래서 외우고 다니다가 도믿맨 걸렸을때 써먹었더니 먹히긴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했던 말이 "한국어 할 줄 몰라요"가 아니라 "한국어 할 줄 알아요"였다는 ㅋㅋㅋ 영어일어는 요새 하는사람 많아서 일부러 더 국내에서 잘 안쓰는 외국어로... 추천합니다 ㅋ
    수정 삭제 댓글
  • ~~~~~~~ 23.03.15
    관세음보살 하며 지나감^^
    수정 삭제 댓글
  • yeona 23.03.15
    핸드폰을 보는척하며 눈을 마주치지않는다
    마주쳤을경우 뛰어가는편이다
    수정 삭제 댓글
  • 1333865428@k 23.03.15
    전화 통화를 하거나 무시하고 지나간다
    수정 삭제 댓글
  • 고길선 23.03.15
    다른신을 부르며
    더 적극적이게 홍보한다ㅡㅎㅎ
    수정 삭제 댓글
  • vanasa 23.03.15
    쌩~~~~
    수정 삭제 댓글
  • sbzero 23.03.15
    아기랑 노래부르면서 지나간다.
    수정 삭제 댓글
  • 이은희 23.03.15
    바빠 죽겠는데 웬 길막이여? 저리비켜! 무시하고 지나감
    수정 삭제 댓글
  • jhyunj**** 23.03.15
    무시가 답인거 같아요
    구스통 응원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junghee 23.03.15
    아~~~제가 지금 약속시간늦어서요~~~^^;;
    수정 삭제 댓글
  • GNO 23.03.15
    내가 악마다
    수정 삭제 댓글
  • sunrooms 23.03.15
    모른척지나간다
    수정 삭제 댓글
  • juyo77 23.03.15
    그냥 지나친다ㅎ
    수정 삭제 댓글
  • 수정 23.03.15
    눈 마주치지않기
    수정 삭제 댓글
  • 인 정 욱 23.03.15
    쌩깐다
    수정 삭제 댓글
  • sheep2120 23.03.15
    "저도 도 잘 닦고 있습니다 서로 화이팅 합시다 "라고 말할꺼임
    수정 삭제 댓글
  • ice1311 23.03.15
    무시 해요 ᆢ대답 안함 ᆢ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수정 삭제 댓글
  • dkqqklove 23.03.15
    쳐다도 보지 않고 갑니다
    절대 대답도 안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 23.03.15
    달려서 도망치듯 빨리 자리를 피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108897805@k 23.03.15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 샤샤삭 피해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lecxy 23.03.15
    솔직히 본진까지 따라간 경험이 있어서 말걸면 진심으로 가운데 손가락 날려드려요.:.ㅋㅋ
    수정 삭제 댓글
  • sheogud 23.03.15
    처다보지도말구 내갈길간다 🤣🤣🤣
    수정 삭제 댓글
  • seo27177 23.03.15
    무시가 답이죠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1361080140@k 23.03.15
    도만 알겠어요~? 레미파솔라시~~~
    수정 삭제 댓글
  • 안또옹 23.03.15
    그냥 쌩까여 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ajw20 23.03.15
    맑은눈의광인 빙의하여 뚫어지게 쳐다본다
    수정 삭제 댓글
  • 박정민 23.03.15
    뒤도 안돌아보고 무시하고 간다
    수정 삭제 댓글
  • jyms76 23.03.15
    상대안하고 무시가 제일 답인거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dytnfrhdwn27 23.03.15
    가끔 화을 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daon 23.03.15
    무교 임을 잊지아니힐다
    수정 삭제 댓글
  • 크립텍스 23.03.15
    네 저기 아래쪽에서 얘기 다 들었어요~ 저 지금 바빠서요
    수정 삭제 댓글
  • 1694547491@k 23.03.15
    열심히 카톡하는척
    수정 삭제 댓글
  • 선아맘 23.03.15
    좋은 말씀 드려 볼까요? 어디서 오셨어요? 요긴 제 구역인데?
    수정 삭제 댓글
  • 1547226159@k 23.03.15
    눈마주치지않고 무시
    수정 삭제 댓글
  • 1673711882@k 23.03.15
    말걸어도 웃지 않고 못들을척 하며 바쁜 걸음 재촉 하며 그 자리를 빨리 벗어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299434352@k 23.03.15
    사람들에게 말거는 사람이 보이면 제게 접근하기 전에 통화중인 척 하고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약속장소 찾으며 가는 척 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