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이벤트

구스통의 소소한 이벤트들을 만나보세요!
깜짝선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뒤로가기

게시판 상세

이벤트기간 : 10월 20일 15시 2023년까지

10.20(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당첨자수 : 3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OK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LOGIN
  • 수기~~~♡ 23.10.24
    부모님 살아게실 때로 돌아가서 좋은추억 만들기
    수정 삭제 댓글
  • 박정안 23.10.23
    엄마이기 전에 그냥 여자로 더 살아보기
    수정 삭제 댓글
  • 1729143008@k 23.10.20
    후회될 선택 하지 않기
    수정 삭제 댓글
  • loveeu 23.10.20
    결혼 전에 여기저기 전세계 여행 많이 해보기!!
    수정 삭제 댓글
  • ja0521 23.10.20
    학생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원하는
    대학에 꼭 입학하고 싶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oojud**** 23.10.20
    가족사진찍기....
    옩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이 없네요..
    추억할수잏는것들이 있었음 좋겠어요...
    누구한사람 빠짐없이...
    수정 삭제 댓글
  • Hee Chang 23.10.20
    대학생때 미국을 갔어야 했는데....
    수정 삭제 댓글
  • call0402 23.10.20
    영국에서 어학연수 하는 동안 돈 아낀다고 가까운 나라들
    여행 한번 제대로 못 가본게 후회되네요.
    그때는 돈벌어서 다시 오자 했는데..
    나이 40 넘으니 애 키운다고 시간도 없고
    한국있으니 유럽이 멀게만 느껴져 갈 엄두가 안나네요.
    어학연수 시절로 돌아가 여행 많이 다니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23.10.20
    너무 일에만 치중하는 삶 말고 여행도 가고 다양한 경험을 할걸~~
    수정 삭제 댓글
  • dlfq**** 23.10.20
    공부를 잘하고 싶어요 고등학생으로
    수정 삭제 댓글
  • 이지승 23.10.20
    주식과 코인을 하지않았을겁니다.
    수정 삭제 댓글
  • >□ 23.10.20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jhyunj**** 23.10.20
    아빠 살아계시면 모시고 여행도 가보고 싶고 추억사진도 찍고
    결혼식도 보고 신랑과도 보내셨으면 좋아할듯요
    지금은 보고 싶어도 볼수 없으니까요 ㅠ
    수정 삭제 댓글
  • ckck0215 23.10.20
    부질없는....
    수정 삭제 댓글
  • 1619380084@k 23.10.20
    집살껄 그랬어요...그때 놓친 집이 생각나네요 ㅠ
    수정 삭제 댓글
  • 행복 23.10.20
    구스통이 이렇게 유명해지기 전에 취업할껄~~~
    수정 삭제 댓글
  • 1806056160@k 23.10.20
    고등학교로 다시 가고 싶어요.
    공부 다시 해서 원하는 곳 취업하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flly 23.10.20
    남편이랑 처음 만나던 순간으로.
    (소개팅하던날 소개팅하러온
    다른남자와 인사동까지 걸어갔었는데
    한참후에 돌아와보니 남편이 있었었지
    집에안돌아가고..)
    수정 삭제 댓글
  • 강연정 23.10.20
    다시 공부하기~~~
    수정 삭제 댓글
  • 1456913612@k 23.10.20
    큰 돈을 빌려주고 못 받고 있어서 마음앓이하고있어요...
    그 돈 빌려주던 그 선택으로 돌아가서 안 빌려주고싶네요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jins1225 23.10.20
    그녀석이 잡을 때
    못 이기는 척 잡히는건데...
    수정 삭제 댓글
  • 슬구 23.10.20
    주식 코인 올인.....
    수정 삭제 댓글
  • 프로필 23.10.20
    남편 바꾸기
    수정 삭제 댓글
  • eunhee210 23.10.20
    고3때 여름방학 실습하고 바로 취업되서 사회 생활을 일찍 시작했는데 그냥 좀 더 공부해서 수능보고 대학을 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진짜 제대로 내가 배워보고 싶었던 과를 선택해서 공부했으면 다른 인생으로 살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문나영 23.10.20
    다른남자와 결혼
    수정 삭제 댓글
  • 1505778327@k 23.10.20
    학창시절 하고싶었던 진로로 다시 해고프네요.
    수정 삭제 댓글
  • leekim 23.10.20
    공부 열심히할꺼에요
    수정 삭제 댓글
  • rimbojel 23.10.20
    IMF때 주식을 살껄 그랬어요. 그랬음 지금 노후걱정 안하고 편하게 여유있게 살 수 있었을텐데요....
    수정 삭제 댓글
  • sunheeshin 23.10.19
    나 좋다는 남자들 그냥 다 만나볼걸...
    그땐 왜 만남에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했는지...ㅜㅜ
    수정 삭제 댓글
  • dkqqklove 23.10.19
    중학생때로 돌아가서 아빠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돌아가신 아빠 생각이 많이 나는 요즘이네요
    수정 삭제 댓글
  • 김원곤 23.10.19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깽♥ 23.10.19
    조금더 신중히 결혼할꺼같네요^^;;
    수정 삭제 댓글
  • grace1103 23.10.19
    20대로 돌아가 하고싶은일 해보고싶던 여행 실컷 해보고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조동호 23.10.19
    신혼초로 돌아가고 싶어요~
    와이프랑 더 많이 놀러가고 시간보내고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osk0809 23.10.19
    더 일찍 아이를 낳고 싶어요.
    나이 많은 엄마라 체력이 부족해 아이들과 놀아주기 힘드네요...ㅠㅠ
    수정 삭제 댓글
  • sungmi0135 23.10.19
    다시 20대로 돌아가서 대학도 가보고 하고 싶은거 맘껏
    하면서 나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최소영 23.10.19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열심히 해보고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kje0410 23.10.19
    고등학생때로 돌아가 공부열심히해서 전문직 직업을가지고 능력있는미혼으로 살고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1360931878@k 23.10.19
    미국 뉴저지에서 살 때 잘 지내던 지인 가족이 LA로 이사를 가게 되었을때
    연락처를 알아둘 생각을 못했다니 후회보다 책망하게 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curiguri 23.10.19
    재수하지 말껄 그랬어요. 살다보니 대학 별거 아닌데..
    수정 삭제 댓글
  • 1815332373@k 23.10.19
    결혼전 회사 다닐때 상사가 주식사라고했었는데 겁먹고 안 샀는데 지금은 대박주식이 됐더라는..
    그분 말씀 들을걸
    수정 삭제 댓글
  • 이지세무회계 사무실 23.10.19
    우리애들이 태어났을때로 가고싶네요 두천사들의 그 귀여운 모습을 다시 보고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lip24 23.10.19
    직업의 선택
    수정 삭제 댓글
  • jjsh9623 23.10.19
    남편은 로또다~~
    정말 안 맞다...
    아무것도 안봤다...사랑밖에 안보이더라...ㅋ
    내 선택이 옳다고 생각했다...

    살아보니 아니더라...
    어리석은 선택이었어...
    정말로 어리석었다는걸 이제서야 깨닫다니...참...

    그때로 돌아가서 깨뜨리고 싶다,,,,,
    수정 삭제 댓글
  • 창민 23.10.19
    소소한행복으로가고싶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filter 23.10.19
    27살로 돌아가 일찍 결혼 하고파요...
    수정 삭제 댓글
  • .. 23.10.19
    살빼서 젊은시절을 보내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seoulmama 23.10.19
    공부좀 열심히 해보려구요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조미선 23.10.19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재택알바하겠다고 이것저것 가입하지 않을래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seo27177 23.10.19
    비트코인 미리 많이 사놓고 싶네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Eileen 23.10.19
    아빠를 어떻게 해서든 병원에 더 일찍 모셔가서 치료를 받게 해드리고 싶네요ㅠ
    코로나 걸리기 싫으시다고 안 가시는 걸 더욱 말리고 더 일찍 병원에 모셨으면 혹시 나으셔서 지금 우리 곁에 같이 계시지 않을까,,ㅜ 하고 생각해 보게 되네요ㅠ
    수정 삭제 댓글
  • - 23.10.19
    아빠 아프기시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병원을 싫어하셔서 아프셔됴
    병원을 안 가셔서 병이 발병하고 난 후 치료를 했지만 이미 온 몸에
    암이 전의가 다 되서 6개월 만에 돌아가셔서... 건강검진을 안 시켜 드린
    게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 과거로 돌아간다면 아빠를 데리고
    건강검진 꼬박꼬박 다니면서 오래오래 살 고 싶네여 ~~
    수정 삭제 댓글
  • oh9408 23.10.19
    고등학생때 공부 열심히 할껄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dlqmsl01 23.10.19
    영어공부를 더 많이 했으면 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재훈&재민맘 23.10.19
    엄마 건강검진 시켜드리기~ 병을 일찍 알았다면 치료 빨리 해서 추억도 많이 만들고 우리 아이들도 볼수 있었을텐데... 라는생각이 많이 드네요. 옆에 계셨으면 아이들 많이 이뻐하셨을텐데... 생각이 많이 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vivian 23.10.19
    아빠랑 시간보내기.
    아빠랑 대화하기요.

    갑자기 위암으로 돌아가셨어요.
    4기때 알게되어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을
    아끼고 가득하게 보냈어야했는데
    병원에서 우왕좌왕하다가 보내드린것 같아요.

    과거로 돌아간다면
    아빠와 핫플 카페도가고
    단풍 구경도가서 맛있는 밥 사드리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파여.

    그리고 아빠께 사위와 손주들과 함박 웃음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김효순 23.10.19
    아빠의 교통사고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수정 삭제 댓글
  • 김효순 23.10.19
    아빠의 교통사고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수정 삭제 댓글
  • junghee 23.10.19
    결혼안해~~~;;
    수정 삭제 댓글
  • jini0408 23.10.19
    지방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서울로 대학진학을 했는데. 그냥 부모님곁에서 좀더 오래 머물걸.
    수정 삭제 댓글
  • mhkis 23.10.19
    다시그에게돌아갈수있다면...
    수정 삭제 댓글
  • 이지승 23.10.19
    결혼
    수정 삭제 댓글
  • gimme2050 23.10.19
    학창 시절로 돌아가 영어 공부를 좀 더 빡시게 하고 싶어요~ 직장 생활을 해보니 영어 때문에 한계가 너무 많은 거 같아요ㅠ
    수정 삭제 댓글
  • 1108688649@k 23.10.19
    친구에게 돈빌려줬는것
    수정 삭제 댓글
  • eunig20 23.10.19
    결혼안하고 혼자살래요! 여기저기 눈치안보고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살고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yunglala 23.10.19
    고등학교로 돌아가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미래를 준비했어야 합니다. 과 선택도 더 현실적으로 필요한 과를 선택했었으면..!
    수정 삭제 댓글
  • ♡인아♡ 23.10.19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로 대학갈꺼에요
    수정 삭제 댓글
  • 사라 23.10.19
    나의 태만했던 학교생활을 다시 한번 다 잡고 싶으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장한나 23.10.19
    학교생활을 좀 더 열심히 하고 일찍 자격증을 따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롱다리 23.10.19
    부모님ㆍ삼촌ㆍ숙모 돌아가시기전으로 돌아가서 상황을 바쿼놓아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사시는 모습으로 계셔주셨음 좋겠네요
    수정 삭제 댓글
  • 1645490941@k 23.10.19
    부모님이 교통사고 로 돌아가시기 전으로 초등학교 4학년때
    그때로 돌아가서 시골 못내려 가게 하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young5075 23.10.19
    재수때 공부 더 해서 원하는 전공공부 하고싶어요
    등떠밀려 대학 갔더니 주변만 행복하고 정작 저는 공허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tjdud2981 23.10.19
    결혼전이요~~
    결혼 안했을지도 모릅니다 ㅋ
    수정 삭제 댓글
  • lovewpr 23.10.19
    나자신의 발전을위한 노력을 더열심히 할것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태양아쑥쑥 23.10.19
    고3때요..ㅎ 등록금넣던그날..ㅜㅜ
    수정 삭제 댓글
  • 캬캬 23.10.19
    비트코인 사기
    수정 삭제 댓글
  • rainyfog 23.10.19
    몇가지가 있는데...
    대학입시원서 넣었을때요
    내가 공부하고싶었던과에 원서 넣어보고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차니 23.10.19
    아버지께 사랑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꼭 할거에여
    수정 삭제 댓글
  • maru0911 23.10.19
    일찍 결혼하지말고 일하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seonja3089 23.10.18
    그와 헤어진 다음 수 많은 날이 지나고 그날 우연을 가장하여 다시 만났을때 그때 그에게 내 연락처를 주지말걸 그랬어 흑!!
    수정 삭제 댓글
  • 1109465578@k 23.10.18
    결혼을 안할래요
    수정 삭제 댓글
  • ko2mj7 23.10.18
    취업이 아닌 대학을 선택하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크립텍스 23.10.18
    스물셋때 짝사랑하던 남자와 그애의 여친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의 즐거운 술자리에서 너 좋아한다고 그냥 그렇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나온거요. 중학생시절부터 친구였고 꽤 오래 친구로 지내고 절 여자로 보지도 않았지만... 그때 이후 그아이 포함했던 친목모임이 깨졌죠. 무리의 한 아이는 자기한테 미리 알려줬으면 다리도 놔주고 도와줬을거라며 배신감도 느꼈나봐요. 어린맘이었지만 아린맘으로 심장같은 마음을 두고 왔습니다. 꽤 오래갔어요. 한번씩 지금도 잘 사는지 생각하는거 보면 아직도 인건가요 . 물론 지금 제 짝은 있습니다. 그저 과거지만 그렇게 고백하지는 말걸.. 싶은거에요. 물론 결과는 같았을겁니다. 은색테 안경, 큰입으로 밝게 웃던 모습, 엄마가 빨래 해줬겠지만 옷에서 나던 섬유유연제 향기.. 뭐 모두에게 그렇듯 교복입던 학창시절의 햇살같던 이미지로 기억나네요. 밤이라 더 센치해져서 글 남깁니다.
    수정 삭제 댓글
  • sunrooms 23.10.18
    결혼을다른사람과했겠져~^^*
    수정 삭제 댓글
  • ~~~~~~~ 23.10.18
    짝사랑하던 이에게 용기내 고백해보기
    수정 삭제 댓글
  • ㅅㅇㅅ 23.10.18
    대학교 다시가서 공부만 열심히 하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인선 23.10.18
    엄마 아빠 동생이 모두 같이살았던 어린시절로 가고 싶다
    수정 삭제 댓글
  • 1333865428@k 23.10.18
    좀 더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 전공을 바꾸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yahoin 23.10.18
    대학전공을 문과에서 이과로
    의대진학할껄,,,
    수정 삭제 댓글
  • eudoxa 23.10.18
    좀 더 소신있게 전공을 택했으면 좋았을 것을...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이선미 23.10.18
    신랑을 바꾸고싶네요ᆢ
    공부다시열심히해서🤣
    수정 삭제 댓글
  • 이동걸 23.10.18
    주식하기전ㅜ
    수정 삭제 댓글
  • vanasa 23.10.18
    20살..그때로.
    수정 삭제 댓글
  • - 23.10.18
    결혼전으로 돌아가서 부모님과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 좀더 많은 시간을 깉이 하고 싶다 마지막을 지켜드리고싶다
    수정 삭제 댓글
  • movie08 23.10.18
    시외버스에서 만난 한의대오빠의 연락처를 지갑에 넣고 다니다가..
    마을버스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는데...돈.카드보다 연락처를 찾고싶었던...어떻게든 찾았어야는데...그럼 나의 28년전 과거가 바뀌면 운명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수정 삭제 댓글
  • cheery02 23.10.18
    그날의 그때 너를 알지 못하던 그때로
    수정 삭제 댓글
  • - 23.10.18
    결혼 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좀 더 자유로운 영혼으로 계속~ㅋ
    수정 삭제 댓글
  • 안또옹 23.10.18
    결혼식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1725796111@k 23.10.18
    엄마와 여행을 많이 다니고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 23.10.18
    결혼을 안했을거 같다 ,,,자유로운 나의 영혼,,,,,
    수정 삭제 댓글
  • 김은하 23.10.18
    중학교때로 돌아가서 공부열심히 하고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ㅎㅎ 23.10.18
    결혼을 늦게 한편은 아니지만 과거로 돌아가면 조금 더 일찍 결혼 하고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다굥스 23.10.18
    과거엔 그렇게 힘들고 괴롭고 어려웠는데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니 그런 일들이 있었기에 지금에 내가 있는거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에 나 잘 하고 있으니 과거도 다 칭찬할래요 ^^
    수정 삭제 댓글
  • daon 23.10.18
    첫직장 생활 할때로 돌아가서 너무 많은 실수들 바로 잡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1703571077@k 23.10.18
    20대로 돌아가서 못가본 곳 여행도 하고, 지금도 유용한 기술 배우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 23.10.18
    좀더 일찍 결혼하고싶어요ᆢ 늦둥이 키우는거 넘 힘드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차보영 23.10.18
    전생으로~~~ 다른 부모을 만나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레빗 23.10.18
    고졸이후로 돌아가고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1299434352@k 23.10.18
    10년 전으로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elf1041 23.10.18
    우리딸 초등5학년때로 돌아가서 전과목 학원이랑 논술학원 보내고 싶어요~지금은 컸다고 다니자고해도 싫다하니..ㅜㅜ그때 너무 놀게한게 후회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룰루랄라 23.10.18
    15년전 저축성 보험 들기 전으로
    그돈으로 다른걸해라 진짜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pya0503 23.10.18
    남편이 결혼하자고 하던 순간! 노우!!!!라고 외쳤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더랬습니다하하하ㅡㅡ
    난 참 자유로운 영혼임을 잊었었던 것 같네요ㅠ
    지금도 행복해요!!!진짜루!!!
    수정 삭제 댓글
  • 잇쁜 23.10.18
    과거로돌아간다면 후회하지 않게 친구들의 외침을 외면하지 않고 손을 잡을것이다..이렇게 바보처럼 혼자되지 않도록..
    수정 삭제 댓글
  • 23.10.18
    돌아간다면 돈을 모두 적금들어놨을 것 같아요 먹을 걸 좋아해서 식비로 절제없이 펑펑 돈을쓴게 너무 후회가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dlfq**** 23.10.18
    공부 열심히 해서 판검사,의사,변호사가 되었어야 했는데...ㅋ
    수정 삭제 댓글
  • - 23.10.18
    제가 아기를 키워보니 알겠네요. 부모님께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과거로 돌아간다면 한번 안아드리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박정민 23.10.18
    엄마 병간호를 평생을 해도 좋으니 7년전으로 다시 돌아가서 생전의 모습을 보고싶다
    수정 삭제 댓글
  • bds1088 23.10.18
    딸내미 고등시절로 고고씽하면 좀더 알찬 조언을 했을텐데~~~~~~
    수정 삭제 댓글
  • 이선희 23.10.18
    7년전으루ㅜㅜ
    수정 삭제 댓글
  • 김세은 23.10.18
    대학을 안갔을것 같애여!!
    수정 삭제 댓글
  • gysh1511 23.10.18
    그냥.. 6년전으로ㅠㅠ
    수정 삭제 댓글
  • 2140782069@k 23.10.18
    시댁 아래층으로 이사오기 전으로
    수정 삭제 댓글
  • 이세란 23.10.18
    아이낳은지 100일 지난 후요ㅎㅎㅎ 그때 열심히 식단과 가벼운 스트레칭이라도 했음 임신때 쪘던 몸무게가 다 빠졌을텐데 아이낳은지 5년인데 아직도 붙어있네요ㅠㅠ흑ㅎㄷㄱ
    수정 삭제 댓글
  • 양원우 23.10.18
    공부 열심히 해서 판검사,의사,변호사가 되었어야 했는데...ㅋ
    수정 삭제 댓글
  • 1568347744@k 23.10.18
    대학시절 대학원을 가라는걸 안 가고 인생을 보내버렸는게 후회되네요~ㅠㅠ
    수정 삭제 댓글
  • 신민정 ~♥ 23.10.18
    2013년 2월 3일로 돌아가고 싶네요
    신랑을 소개팅하던 그날로~~!!!!!!!!
    소개팅을 취소......해버리고 싶군요ㅎㅎ
    수정 삭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