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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간 : 12월 08일 15시 2023년까지

12.08(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당첨자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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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gmi0135 23.12.08
    감히 상상도 힘들만큼 너무 너무 힘든 삶이였지만 잘 견디고 지금의 이자리 이시간까지 살아온 저의 이일화를 자랑하고 싶네요. 그리고 지금 이순간 너무나도 힘든 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이또한 지나가니 내일의 밝음을 바라보며 살아내보자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기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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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위푸딩 23.12.08
    남편에게 간이식 해준것이요. 자랑하고픈 일화면서 남편이 더욱 소중해지는 계기가 되었어요. 우리 남편이 건강해져서 저도 너무 기쁘고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정말 진정한 가족과 가장의 의미를 절절히 느끼고 있어요. 이렇게 마주 앉아서 밥 먹을 수 있다는 것만도 행복입니다. 맛있는 밥 오늘도 즐겁게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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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맘 23.12.08
    노력형 머리로 대학때 처음 성적장학금 받았을 때가 기억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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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sung27 23.12.08
    부산을 운전해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다음날 거의 안자고
    아침 일찍 7시까지 출근한거요ㅋㅋㅋ
    20대때라 가능한 일이였어요 집에 오는길에 친구들은
    다 차에서 잠들었는데 전 정신력으로 버티고 운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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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hya486 23.12.08
    열심히 살고 있어요~ 이런저런 큰일 많아 매번 상처받고 이겨내며 두아이의 한남편의 아내이자 동업자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우울증도 이겨내고 앞으로의 좀 더 나은 삶을 살거라 믿으며 열심히 현재를 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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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ㄱ뽀또♡ 23.12.08
    내년에40이되는데 대출안끼고 내집샀어요
    시집만가면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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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8688649@k 23.12.08
    60이 넘어도 70까지 일하는 계획 세우고 실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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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8218376@k 23.12.08
    정원을 아늑하게 가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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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동호 23.12.08
    학교 안빠지고 나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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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12.08
    남들이 못하는 조립을 설명서도 안보고 척척~ 해놓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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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平野柚美정아 23.12.08
    백수건달 우리아들 자립시키기 위해 한달 넘게 해외로 도피생활 하고있는 나~ 아들아 제발 독립좀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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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vian 23.12.08
    우리 부부만의 힘으로 내집마련했습니다.~ ~
    무조건 긴축과 은행에 월세로 성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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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아♡ 23.12.08
    지치지않고 하루하루 잘살아가고 있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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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 23.12.08
    둘째를 출산할때 3일동안 1시간 간격으로 진통을 느끼면서도 나의 아픔보다 아기를 먼저 걱정했던 그엄마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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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jdud2981 23.12.08
    첫째 재왕절개로 오후 4시반쯤 낳고 새벽에 가스 나왔던거요
    간호사도 믿지 않았던 사건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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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nyfog 23.12.08
    부모님께 손벌리지않고 열심히 사는 우리부부요!
    이십년동안 사건사고 있었지만
    아이들 잘크고있고
    건강관리 잘하며 살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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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leen 23.12.08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회사 때려치고 다시 또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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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sdk480 23.12.07
    4년전 결혼기념일로
    신랑이 백화점브랜드 발찌를
    선물해주었어요! 💝
    그당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리뷰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
    1등이 무려 100만원 가까이하는
    목걸이였어요!ㅎㅎ
    그런데 많코많은 리뷰중에
    저의 리뷰가 당첨이되어
    목걸이까지 선물받앗던기억이 있어요ㅎㅎ
    지금도 장착하고있답니다ㅎㅎ
    제가 리뷰는 기가막히게 잘썻거든용😎
    사진도 이쁘게찍고😁😁
    그게 넘 뿌듯해서 가끔도 생각나요ㅎㅎ
    그외에 리뷰이벤트로받은것들이 만치만
    목걸이가 최고엿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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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5332373@k 23.12.07
    뜨개장인은 아니지만 딸이 사진보여주며 "이렇게 떠주라" 합니다 떠 준 옷을 입고 너무 이쁘다고 할 때 자랑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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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ms76 23.12.07
    상대편잘못으로 차사고가 났는데 저한테 엄청 뭐라했는데 결국 자기잘못으로 판명이 났지만 제 차는 별로 데미지가 크지않아 쿨하게 수리는 하지않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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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ery02 23.12.07
    조인성은 내남자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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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9380084@k 23.12.07
    수학 엄청 못하는 우리아이~100점 맞으면 게임 시켜준댔더니 진짜 100점 받아왔어요~~게임의 힘 !! 동기부여가 된 아이의 노력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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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30783496@k 23.12.07
    어릴때 글 잘써서 학교대표로 대회도 많이 나가고 상도 꽤 받고 라디오에 사연 보내서 상품도 제법... 지금은 그 감성 다 어디로 갔나 바삭바삭 메말른 어른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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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예 23.12.07
    먹고파요~~소소한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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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12.07
    결혼 하고 양쪽 부모님 도움 1도 받지 않고 10평대 임대아파트에서
    시작해 아끼고 아껴서 돈 모아 3년 만에 30평대 내집마련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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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덕 23.12.07
    전지현과 사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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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12.07
    저 복권 당첨되었었어요. 소소한 금액 이였지만 운은
    진짜 좋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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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leen89 23.12.07
    청소, 빨래, 일어나서 물마시기,쓰레기 분리수거 잘하기 소소하게 지키며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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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nical 23.12.07
    이 험한 세상에 굳세게 살아있는 나! K 장녀이자 며느리인 나! 자랑하고 싶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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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hj0715 23.12.07
    아직까지는 몸도 좋지않고 여러가지 안좋은 일들만 가득 자랑하고싶은 일화가 속상하게도 없지만 이 이벤트에 당첨되어 소소하게 자랑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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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23.12.07
    작년에 현빈 손예진 결혼식에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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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텍스 23.12.07
    예전에 엽서쓰고 응모하던 시대에 열심히 자필엽서나 학접기같은거 통해서 당첨되서 해외여행 간적 있어요. 지금은 온라인+랜덤추첨이지만 정말 정성가득한 엽서나 편지로 응모하던 시절엔 그때만의 행복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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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riguri 23.12.07
    회사에서 인정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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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많은여자 23.12.07
    만보걷기 꾸준히 합니다 . 50대 이고 갱년기 이지만 잘 먹고 운동하니 몸무게 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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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원우 23.12.07
    17대 1로 싸워서 이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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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glala 23.12.07
    하루 30분이라도 운동하자는 결심을 한달동안 꾸준히 지켜오고 있어요. 건강을 위해 잠깐씩 스트레칭이라도 하려고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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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아♡ 23.12.07
    다이어트중인데 5개월만에 20키로 간량했어요. 20키로 더 감량중이에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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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0782069@k 23.12.07
    나를 많이 사랑하는 남편과 울집 고양이 앙이가 함께한다는걸 자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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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희 23.12.07
    자랑하고픈일화 음 부족한엄마로써 애들철들게 큰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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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mbojel 23.12.07
    대학교 과수석으로 졸업식때 상패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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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mme2050 23.12.07
    대학교 때 8학기 내내 장학금도 받고 3학년 때는 학회장도 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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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ig20 23.12.07
    대학때 과수석 장학금받고 다녔어요! 방학때는 알바하면서 용돈벌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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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승 23.12.07
    하루 만보걷기 2주 이상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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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p24 23.12.07
    수술 잘 이겨낸 나
    칭찬합니다.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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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y2080 23.12.07
    매일 딸에게 사랑해요 하며 볼뽀뽀받는 엄마입니다!!!
    부족한 엄마에게 항상 먼저 이렇게 해주니 너무 고마워요.
    언제까지 해줄지 모르겠지만.... 딸 엄마가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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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순 23.12.07
    내년에 우리 아들 중학교 입학합니다
    언제 이리 컸는지 대견하고 자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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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다리 23.12.07
    올해 수시 면접에 합격해서 내년 57세에 대학생 1학년 새내기가 된답니다~
    젊은애들속에서 대학생활도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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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45490941@k 23.12.07
    큰아들4살 작은아들2살 때 부터 혼자서 어떤 도움없이
    아들들 바르게 잘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번도 크게 아프거나 다친적 없고 한번도 속썩이전 없이 반듯하고 바르게 잘 키웠다 싶네요
    공부도 잘 하고 어른 공경 하고 친구들과 싸움 한번 한적도 없이
    예의 바른 아들들 이라고 주변에서 칭찬이 자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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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구 23.12.07
    미숙아인 아들 1년 동안 아프지않게 열심히 키웠어요!
    지금너무 건강한 자이언트 베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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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숙영(남아현,남서현) 23.12.07
    토끼같은 두딸 아이를 낳은 사랑스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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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12.06
    페이커랑 악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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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 23.12.06
    오래전에 경품으로 현금 500만원 당첨된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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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hqal 23.12.06
    10년 경단녀 취업성공!!! 넘 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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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이맘 23.12.06
    12월29일이면 19살이되는 울 강아지
    19년동안 우리곁에 있어줘서 얼마나 이쁘고
    대견한줄 모르겠네요 넘 사랑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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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ㅅㅇㅅ 23.12.06
    나 기본 밥 3그릇 먹는 사람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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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mama 23.12.06
    세상에서 제일 예쁜 강아지들 엄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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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eep2120 23.12.06
    집안에 남자가 셋 나혼자 여자예요
    셋다 거뜬히 내손안에 쥐고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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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걸 23.12.06
    수능 수학 1등급, 영어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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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yo77 23.12.06
    세딸의 엄마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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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99434352@k 23.12.06
    어릴때 저 유괴하려던 아저씨 정신차리게 해줬어요! 미안하다 아저씨가 잘못했어 라고 말하고 돌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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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ds1088 23.12.06
    아프리카아이들에게 물공급기부한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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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곤 23.12.06
    전성기때 나의 연봉. 그립습니다. 지급 10분1만 벌어도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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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3571077@k 23.12.06
    지금 까지 살아온 것이 살아있는 일화인 듯 싶네요.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들!! 자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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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on 23.12.06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을 낳았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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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7226159@k 23.12.06
    우수 장학생으로 학교졸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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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p**** 23.12.06
    아기천사가 찾아왔어요 다음달에 결혼식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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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27177 23.12.06
    구스통에서 이벤트 당첨으로 도미노피자 기프티콘 받아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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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호호호 23.12.06
    구스통에서 순댓국 사먹었어요 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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