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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간 : 01월 31일 15시 202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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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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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ks0401 20.02.03
    그냥 즐겨요 ㅋ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신나게 즐기고 취한척 빨리 귀가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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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97180465@k 20.01.31
    우하햐햐~~
    얏호
    빠샤빠샤~~
    당첨당첨입니당 ㅎ ㅎ ㅎ
    감사감사합니당
    꾸벅~~^^^^♡♡♡♡♡
    수정 삭제 댓글
  • 1271388083@k 20.01.31
    부모님과의 약속어필.
    수정 삭제 댓글
  • mystery 20.01.31
    장염이라고 회식 참여 못할거 같다고 할거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eyejjang 20.01.31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벨소리로 알람을 설정한 후, 전화가 걸려온 것처럼 연기를 한다. "응~ 동생아 잘있지? 뭐?? 어머니가 응급실에?? 무슨 일이야?! 그래 알겠어. 반차 내고 바로 달려갈게!! 기다려~" 반차는 이럴때 필살기로 쓰라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꽈~?ㅎㅎ
    수정 삭제 댓글
  • eyejjang 20.01.31
    신종 코로나가 하루 빨리 지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수정 삭제 댓글
  • 미뉴짱 20.01.31
    연기력필수ㅡ걍 데구르르 ㅡ배잡고 굴러오ㅡ
    수정 삭제 댓글
  • 1239725193@k 20.01.31
    당뇨때문에 술을마시면 혈당이올라서 입원할수있다고 협박을합니다 그러면 알아서보내줍니다
    수정 삭제 댓글
  • gusdk480 20.01.31
    제가.. 오늘.. 술을 마시면 ...
    개가... 될거같아서 ...
    오늘만 빠지겠습니다🙏🏻

    오늘 몸상태가 영... 안좋아서..
    알콜이 들어가면 다른사람이 될꺼같아요😹

    죄송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leejieun1787 20.01.31
    가족 행사 생일 또는 기념일이라고 해요
    수정 삭제 댓글
  • hmk177 20.01.31
    집안 어르신들도 모두 참여하는 가족행사가 있어서 빠질 수 없다고...
    수정 삭제 댓글
  • alue 20.01.31
    회식 이틀전부터 연기들어갑니다..ㅋㅋㅋ 아픈척 약먹는척ㅠㅜ 당일엔 제가 아파서 약먹고있어서 못갈꺼같다구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ju7877 20.01.31
    집안에일있다고둘러델꺼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say24 20.01.31
    제사 있다고 얘기해요
    수정 삭제 댓글
  • gogos109 20.01.30
    아침부터 속이안좋다고
    급아픈척을 하면 왠만하면 집에가라고 하시더라구요ㅡㅎㅎ
    수정 삭제 댓글
  • chocou82 20.01.30
    둘째가 태어난지 얼마안되어 집에 빨리가서 육아해야한다고
    육아찬스 쓰면 콜입니다ㅋㅋ
    수정 삭제 댓글
  • bluesky5 20.01.30
    아이를 데리고 회식 참석한다고 하면 그냥 오지말레요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sunrooms 20.01.30
    회식은즐겨야죠~~~~^^
    수정 삭제 댓글
  • - 20.01.30
    회식을 피해 본적이 없어서.놀면서 추억을 같이 만들어야죠 :)
    수정 삭제 댓글
  • 1271388083@k 20.01.30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yjh9538 20.01.30
    회식 시켜주면 좋은거지요
    피할이유가 있나요 ㅋㅋ
    정말 보고싶지 않은 사람이 참석한다면 아이가 아프다는 핑계로 참석하지 않는게 그나마 눈치 안받고 불참 합니다
    허나 요즘 같이 어려울때 회식이면 무조건 참석입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bendiz 20.01.30
    요즘은 이거 직빵이죠...

    저 열나요...
    수정 삭제 댓글
  • psh2490 20.01.30
    아이들때문에 회식도 못가네요ㅜ
    진짜 피해야한다면 아이들때문에...
    수정 삭제 댓글
  • hyuna 20.01.30
    거의 참석하지만 어쩔수 없이 피할때는 가족행사나 밥만먹고 빨리 나와요
    수정 삭제 댓글
  • 1097180465@k 20.01.30
    회식 머 그까이꺼 참석하고 말죠 ㅋ ㅋ
    머리 아프다고 빠진적 잇죠 ㅎ
    요즘은 제발~~
    사장님
    회식좀 시켜줘요~~ ㅎ ㅎ
    회식할때가 봄날이라는 사실...♡♡♡
    수정 삭제 댓글
  • rimash 20.01.30
    2020 좋은일만 가득하길
    부엌에서 탈출하고파요
    수정 삭제 댓글
  • sundungee 20.01.30
    와우~^^
    꼭 되면좋겠어용
    수정 삭제 댓글
  • 106246163789116@f 20.01.30

    ㅋ 가족행사.
    또는 컨디션 안좋아서.
    왠만하면 거의 참석하는편이지만요~
    수정 삭제 댓글
  • - 20.01.30
    중요한 가족행사^^
    수정 삭제 댓글
  • tjddmsrla99 20.01.30
    회식 주선하는 쪽이라서 ㅎㅎ
    핑계대는거 다 보이던데여...ㅎㅎ;;
    술이든 밥이든 편한사람과 먹는게 젤 좋죠
    컨디션 안좋다고 빠진적 있었어요..
    대부분 솔직히 말하고 빠집니다 ㅎ
    수정 삭제 댓글
  • 1247423712@k 20.01.30
    다욧이죠~~
    다욧중이라고 도와달라고 하는거에요
    수정 삭제 댓글
  • nalch1 20.01.30
    역시나 한약이 최고죠
    아예 빠질수는 없으니..술거부하고 밥만먹고 일찍 귀가하는거죠
    수정 삭제 댓글
  • - 20.01.30
    선약이 있어 참석하기 힘들다고함
    수정 삭제 댓글
  • 디바103동 1502호 20.01.30
    핸드백 착용하지 않기요 코드입지 않기 화장실 가는척하고 빠져나오기 쉽죠
    수정 삭제 댓글
  • 크립텍스 20.01.30
    몸이 안좋다고 하고 술은 거부하고 밥만먹고 전화온척하고 먼저 일어나요 근데 요즘은 평일 9시전에 해산하는 분위기라 큰 부담은 많이 없어졌어요
    수정 삭제 댓글
  • yhk0630 20.01.30
    가족의 생일이라고 빨리 들어가서 생일상 챙겨야한다고 말해요~
    수정 삭제 댓글
  • 1108643917@k 20.01.30
    1년에 한번 할까말까하고.. 밥만먹고 끝나서 6시퇴근인데 7시되니 끝나요.. ㅎ
    수정 삭제 댓글
  • oceanbig 20.01.30
    요새도 회식한다고 억지로 붙잡는 회사가 있나요?ㅋ
    원하는 사람들만 모이는 분위기임
    수정 삭제 댓글
  • phj0208 20.01.30
    회식있는날은 친구한테 4시쯤 전화시켜요ᆢ 큰소리로 집인척하면서 통화해요ᆢ 갑자기 일생긴것처럼ᆢ 두달세달에 한번씩 써먹어요ᆢ 그외는 그냥 적당히마시다 사수한테만 살짝말하고 들어가구요
    수정 삭제 댓글
  • - 20.01.30
    일단 회식갔다가 화장실간후 집에 간다
    수정 삭제 댓글
  • jyms76 20.01.30
    의견을 모아 회식을 점심때로 밀어붙인다ㅋ
    수정 삭제 댓글
  • ksh7407 20.01.30
    애가 장염걸렸다고 남편이 전화왔다고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남자들 죽 끓이는거 못하자나요 집에빨리가서 아이 돌봐야한다고
    수정 삭제 댓글
  • 1108688649@k 20.01.30
    아프다고 한다. 열나고 기침 마스크 끼고.
    수정 삭제 댓글
  • seajk0319 20.01.29
    아프다고 하는건
    연기하는것도 고역이더라구요...😅

    그냥 장이 말썽이라고 합니다
    딱히 아픈표정안지어도 되고
    밖에음식먹음 자꾸 설사를 한다고....😅

    연기하기싫어서...왠만하면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cheery02 20.01.29
    아프다고 얼굴 창백하게 연기한다
    수정 삭제 댓글
  • yrk6441 20.01.29
    ㅎ다음날 건강검진있어요 라든가 위내시경검사해요 라구 살짝뻥을치면어떨까요ㅋ
    수정 삭제 댓글
  • grbb111 20.01.29
    설사 쫙쫙 하고 있어용 ㅜㅜ
    수정 삭제 댓글
  • mina 20.01.29
    시댁에서 불렀다고하면 빠질 수 있어요.
    남자한텐 본가고, 본가에 충성하는게 당연하다는 심리 있자나요~
    수정 삭제 댓글
  • 올리비아 20.01.29
    아이 아프다는 핑계를 제일 많이 이야기하게 되네요. 아기가 자주 아프기도 하고 또 아기가 아프다하면 더 권하질 못하더라구요~
    수정 삭제 댓글
  • heng00 20.01.29
    아기봐줄 사람이 없어서 항상 칼퇴해야되요ㅠㅠ
    수정 삭제 댓글
  • 1092067143@k 20.01.29
    장염 걸렸다고하면 백퍼입니다
    아침부터 정기적으로 화장실로 피신하세요!
    수정 삭제 댓글
  • murimgirl 20.01.29
    미리 잡힌 회식을 피하려면 점심때부터 컨디션 안 좋은 척하고 빠져야죠~~
    수정 삭제 댓글
  • miyeoncom 20.01.29
    시부모님 오셨어요
    수정 삭제 댓글
  • 1252211071@k 20.01.29
    아이가 아프다고 연락왔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이지민 20.01.29
    아이가 독감이라... ㅎㅎㅎ 핑계대고 안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hihikim 20.01.29
    오늘 제사에요..시댁제제사라 꼭 가야되요..
    수정 삭제 댓글
  • little1118 20.01.29
    열조금나고기침조금하는데~~괜찮아요^^ 회식참석할께요~(쉬라하겠죠~^^)
    수정 삭제 댓글
  • whoahun 20.01.29
    결혼전일때 남친만나려고 피한방법인데ㅋㅋ
    진짜로무조건감기약먹는다고 핑계댔던게생각나네요ㅋㅋ
    수정 삭제 댓글
  • sky5031 20.01.29
    아이데리고 회식자리 참여합니다.ㅎㅎㅎ
    아이데리고 오라고하니 ,일찍 끝나고 좋아요
    수정 삭제 댓글
  • co0771 20.01.29
    요 며칠째 기침이나고 두통도 있고 열이나는거 같아요
    (감기든 바이러스든 다들 싫어라하니까)
    수정 삭제 댓글
  • soo0816 20.01.29
    시댁식구들오셨어요~
    수정 삭제 댓글
  • gmlwls876 20.01.29
    저희 회사는 회식이 강제가 아니라서 안가고 싶으면 정직하기 말해도돼요 다만 빈도수가 너무 잦으면 안되구요 ㅎ
    수정 삭제 댓글
  • mellowblood 20.01.29
    제사가 있어요. 라고 해요.
    수정 삭제 댓글
  • elfsora 20.01.29
    아이를 6시반까지 찾으러가야 해요ㅠ
    수정 삭제 댓글
  • iamny613 20.01.29
    아이를 맡길곳이 없어서~
    수정 삭제 댓글
  • ddoni 20.01.29
    가족모임있다고 하능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1259028755@k 20.01.29
    회식날짜는 며칠전에 통보가돼니 회식전날부터 몸이 아프다고 하고 회회식 당일날 아침출근하면서부터 아픈표정으로 일하다 오후쯤 아퍼서 도저히 회식애 갈수 없다고 말하면....
    수정 삭제 댓글
  • moongchish 20.01.29
    너무 너무 가고 싶은데..지방에 멀리사는 시어머니와 시댁 식구들이 서울에 올라오신다고..가서 저녁해야한다고 해요~ㅠㅡㅠ그냥 회식 참석이 나을듯..
    수정 삭제 댓글
  • 1196904005@k 20.01.29
    하도 회식으로 말이 많아지다보니 점심때 식사로 회식하게 바뀌더군요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jo**** 20.01.29
    육아는 현실이라 ~~매번 빠지는것도 눈치보여요
    수정 삭제 댓글
  • shsj34 20.01.29
    업무의연장 그날 처리해야될업무를 오후여섯이에 시작한다
    수정 삭제 댓글
  • bkyung202 20.01.29
    아이봐줄사람이 없어서 하원시키러가야된다고... 그냥 회식 참석하고프네요ㅠ
    수정 삭제 댓글
  • healingara 20.01.29
    역류성식도염 있어서 늦은시간에 음식먹음 안됀다고 하고 빠져요~
    수정 삭제 댓글
  • ilmare99 20.01.29
    바람난 남친 잡으러 가야 한다고 해요. 그럼 놓아주더라구요.
    수정 삭제 댓글
  • jjsh9623 20.01.29
    낮에 점심겸 회식이라 빠져 나갈수가
    없는 회사 다녔어요~~
    밤 회식이 그리웠어요~~
    1년반이 지나 밤회식 한번에 완전 떡 됐슈~~^^ㅋㅋ
    수정 삭제 댓글
  • sycreep 20.01.29
    육아요.. 핑계가 아닌 현실이죠..
    수정 삭제 댓글
  • jung2311 20.01.29
    음.. 회사를 안 다녀봐서 잘 모르겠음ㅜㅜ
    수정 삭제 댓글
  • sub815 20.01.29
    집에 급하게 처리할 일이 있다고 말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242040948@k 20.01.29
    회식안한지 3년 넘었어요~ ㅜㅜ
    수정 삭제 댓글
  • cme0405 20.01.29
    빨리 밥만 먹고
    회사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일찍 가서 자야 한다고 합니다.
    그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8시 30분만 되도 졸거든요.ㅎㅎ
    수정 삭제 댓글
  • primeyou 20.01.29
    기침콜럭콜럭 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cutesgs 20.01.29
    아이들 학원 기방셔틀 해야 한다고 갑니디~~^^
    수정 삭제 댓글
  • rimbojel 20.01.29
    애기가 아프다고 얘기하고 회식자리를 일찍 나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besamem1 20.01.29
    ㅎ선보러 간다고 하면 응원해줄거예요..
    수정 삭제 댓글
  • sjh2544 20.01.29
    경기가 넘안좋아서ㅠ
    회식이라는 두단어가 그립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skaxod2 20.01.29
    상사와마주칠때마다 턱을잡고다니며 이가아픈척을합니다ㅋ
    염증이생겨 잇몸이퉁퉁부어 아무것도못먹는다며 치과를
    가야한다며 회식을빠지고 집으로갑니다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pws640724 20.01.29
    시어머님한테 호출왔다고 가야된다고 한다
    수정 삭제 댓글
  • bpm360 20.01.29
    몸이안좋다고 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태양아쑥쑥 20.01.29
    집에 고양이 아프다고 하고 갑니다ㅎ
    수정 삭제 댓글
  • kikiljh 20.01.29
    1. 제 법카 주고 갑니다.
    2. 생리통 있다고 합니다. (이 방법은 하루종일 배 움켜주고 있는 연기가 필요해요)
    3. 지방에서 부모님 올라왓다고 해요.
    수정 삭제 댓글
  • 1265558311@k 20.01.29
    회식자리보다 싫은 사람을 피해요 그리고 만찬을 즐겨요
    수정 삭제 댓글
  • blackang 20.01.29
    ㅎㅎ 다이어트 중이지만 여기 음식들은 넘 맛있어서 다이어트 포기
    수정 삭제 댓글
  • camac12 20.01.29
    원장님~저 다이어트중인거 아시죠?? 연어나 참치밖에 못먹는데, 괜찮으시다면 갈께요~ 했더니 오늘메뉴는 스테이크라며....다음에 먹자 하셨어요 -_-@
    수정 삭제 댓글
  • ahite494 20.01.29
    오늘이 산부인과에서 날 잡아 준날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harijang6 20.01.29
    속이 안좋다고 합니다.. 병원간다고 ㅋㅋ (실제로 부장얼굴만봐도 속이 안좋음)
    수정 삭제 댓글
  • 1195938458@k 20.01.29
    저 시집가는데 힘을 모아달라 진심으로 호소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elleie 20.01.29
    회식을 안가려면 아이들 학교에 중요한 일이 있다거나 친정 부모님 댁에 일이생겨서 가봐야 한다거나 부모님 건강때문에 라든가...아니면 그날 컨디션이 안좋으면 그걸 좀 크게 알려 아파서 빠지는 걸로 잘 정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elcardia 20.01.29
    일찍 끝나는 1차는 저녁 먹는 셈치고 참석하고 2차로 이동할 때 슬그머니 사라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kshyaa 20.01.29
    ㅋㅋ전기차 충전하고 간다고 합니다 완속충전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ebbooji 20.01.29
    저는 가족들이랑 외식 잡아서 가야한다고 이야기해요ㅋㅋ 양가집들과 전부
    수정 삭제 댓글
  • lll991221 20.01.29
    회식은 빠지고
    2차는 울집으로 오세요~~~한다 ^^
    수정 삭제 댓글
  • manafly 20.01.29
    아토피있다고 합니다! 피부과약이 독한지라 술은 절대 먹으면 안되거든여!!! 어차피 저는 술도 약하니 제 술도 술을 즐기시는 다른 분이 더 드시는게 좋다고 웃으며 말해요~^^
    수정 삭제 댓글
  • lime11 20.01.29
    소개팅 ...부장님 올해는 저 시집 갈게요 ~
    수정 삭제 댓글
  • arc**** 20.01.29
    보통 애들 핑계대거나 부모님 핑계를 대는 편입니다
    자주빠지면 사회생활하는데 힘드니 적당히 써먹지요^^;;
    자주 빠지니 아예 말씀을 안하시기도 해서....ㅎ
    수정 삭제 댓글
  • 1150639699@k 20.01.29
    우리집에데리고 와서 먹는다 구스통 음식을 차려서~
    수정 삭제 댓글
  • me8787 20.01.29
    항생제를 먹고 있어요
    약 때문에 술 먹으면 위에 구멍이 생긴답니다ㅠㅠ 라고...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079195331@k 20.01.29
    미혼신입일때-아버지가 통금걸릴정도로 너무너무 엄하세요. 1타만 참여하고 2차부터는 죄송합니다.
    지금은-애기봐야해서 회식자리 오래 못있어요. 일찍들어가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117658607@k 20.01.29
    아이들 하원시켜야한다고 해요~ 그럼 군말없이 보내줘요.
    이후로는 점심에 회식하는 분위기가 되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se7797 20.01.29
    솔직함 으로 얘기하는편이에요
    전 오늘 집밥이요
    회식은 힘들겠습돠라며 ~~^^
    수정 삭제 댓글
  • gywn80 20.01.29
    구스통주문한거 먹으러가야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dalgi1978 20.01.29
    평소때부터 저녁을 먹지 않는다고 말을 해놓아서 자연스럽게 빠질수 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allsforil 20.01.29
    1차만 잠깐 들릴께요..하고 눈치껏 중간에 빠저요..!good!!
    분명 3차까지 함으로ㅠㅠ...
    수정 삭제 댓글
  • hjhj0618 20.01.29
    워킹맘의 비애.. 지금 가도 어린이집에서 제일 늦게 하원한다고요 ㅜ 이젠 당연한듯이.. 못가지? 하는데.. 이렇게 서러울 수가 없네요!! 나도 회식 가고푸다아...ㅜ
    수정 삭제 댓글
  • 1142625061@k 20.01.29
    애들 봐줘랴한다고 걍 나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snowyboy 20.01.29
    아침부터 갤갤거리면서 아픈모습 보인다. 방심하면 들통나니까 아침부터 어필하며 ㅜㅜ 점심도 굶기ㅜ
    수정 삭제 댓글
  • ghdlqus 20.01.29
    아이들 핑계를 댑니다~
    그래도 나오라하면 아이들 데리고 나간다하지요ㅎㅎ 그럼 패스
    수정 삭제 댓글
  • jun6177 20.01.29
    코로나 폐렴 걸렸다고함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skw770 20.01.29
    아이들이나 부모님등 핑계로 피해요~~
    사실 아이들과의 시간 보내기도 어려운데 그럴때라도 일찍가서 같이 저녁먹네요~
    수정 삭제 댓글
  • msyellow46 20.01.29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겠죠 피하고 싶다면 딴 핑계 대지 말고 아프다고 말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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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jdtjs9575 20.01.29
    정말 가고싶지 않다면.. 아이병원에 가야한다고 ..
    ㅎㅎ 근데 지금은 회식자리가 아예 없어서 그립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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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4327778@k 20.01.29
    당장 집에가서 넣지않으면 상하게 되는 엄마가 보내주신 반찬택배! 가 왔다고 하면서 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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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th1205 20.01.29
    핑계대고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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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hye73 20.01.29
    일년에 한번 하는 가족 모임이 있어 빠질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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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ena1225 20.01.29
    집안에 수리할 것 핑계죠,냉장고가 터져서 물이 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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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8613845@k 20.01.29
    구스통 신선제품 택배 받으러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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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mam 20.01.29
    3교대스케쥴을 마감으로잡아요 그럼자연스럽게참석을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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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ndus5164 20.01.29
    다이어트 중 이라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다이어트 중이라 음식은 물론 술도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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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0303282@k 20.01.29
    시댁 제사핑계를 댑니다ㅋㅋ
    그들도 제사는 무시못하겟지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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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lmia110 20.01.29
    일하는 엄마는 진정 핑계가 아니라 참석하기힘드네요~ㅠㅠ
    언젠가 이날을 그리워할날도 오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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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9228310@k 20.01.29
    지방에 있는 어머니가 오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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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h3422 20.01.29
    나는 직장인 회식자리 가고싶어요ㅠㅠ
    부서도 혼자서 하는일하고 커피숍도 혼자 운영하고 혼자 하는 일만해서
    회식하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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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n1033 20.01.29
    차에가방이랑자켓이랑두고
    회식자리서열심히맛나게먹어요.
    배불리,맘껏..
    그리고
    화장실가는척빠져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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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qmsl01 20.01.29
    먹고 있는 약이 있어 이번엔 패쓰~ 라고 말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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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ttl23 20.01.29
    아파서병원가서링겔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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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heeshin 20.01.29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속이 울렁거린다며 눈물도 좀 보이고...아픈척해야 회식자리 빠질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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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y1208 20.01.29
    회식자리가 자주없는 직업이긴하지만 한다면 점심시간을 이용하자고합니다.!!술없이 차마시는 분위기를 추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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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ten 20.01.29
    약속이 있어서 안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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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eonhee 20.01.29
    위염에 걸려 아프다고 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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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melove7 20.01.29
    남편이 늦게 끝나서 아이들을 봐줄 사람이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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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attro1 20.01.29
    와이프보고 애들 앞세워서 회사로 찾아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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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hqal 20.01.29
    워킹맘이라 늘 애 핑계대고있네요 근데 저도 참석하고싶어요ㅜㅜ 맛있는것도 먹고싶고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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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on 20.01.29
    부모님 생신이라 참석 못한다고 양해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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