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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간 : 06월 05일 15시 2020년까지

06.05(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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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jspf 20.06.05
    진짜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처럼 서러움 안받는 전문직.정규직
    직장에 취업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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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셜리 20.06.05
    놀지도 그렇다고 공부도 하지 않은 그저그런 학창시절을 보낸지라 다시 돌아가면 열공한번하고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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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0931573@k 20.06.05
    내전 안 떨고, 부모님이 다니라는 학원 열심히 다니며 열공해서 이과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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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stiel 20.06.05
    주식 공부를 열심히 해 용돈 생길 적 마다 삼성 주식을 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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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mise313 20.06.05
    야자 땡땡이 한 번을 못 해본 착한 아이컴플렉스>.<
    친구들하고 월담해서 떡볶이도 사먹고, 선생님 몰래 만화책도 보고 소소한 일탈 한번 해보고싶네요~~ 추억부자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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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6847255@k 20.06.05
    중고딩시절이 복장자율세대 교복한번 못입어본 1인입니다
    교복입고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싶고 즉석떡볶이도 먹고 싶고~
    으앙~ 나 돌아갈래~~^^
    수정 삭제 댓글
  • bh99015 20.06.05
    한번씩 드는 생각이였네요. 다시 돌아간다면 고등학교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그래서 자만하지도 내 머리를 믿지도 않고 정말 피터지게 열시미 공부해서 수의사가 되고 싶다구요. 그러면 지금의 제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이 사회에 환원 하면서 살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 20.06.05
    지금은 아주 전통있는 학교 빼곤 거늬가 남녀공학이죠 저의 중고등시절은 여중여고를 다녔기에 학교앞 즉석떡볶이집에서 친구들과 수다떨며 서 깔깔대던 시절이였는데 만약에 지금 세대에 학교를 다닌다면 그때라면 절대못했을 내가좋아하는 콘서트 많이 가보고 여러 경험도 많이 쌓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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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49605882@k 20.06.05
    팬클럽 가입♡♡ 한번도 못해본 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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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5
    야자째고 떡볶이 먹으러 가고싶어요 ..ᵔᴥᵔ 너무 착한 학생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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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j1010cs 20.06.05
    좋아하는칭구에게용기내서고백해보고싶어용^^
    수정 삭제 댓글
  • - 20.06.05
    사춘기 시절.. 유행했던 패션, 헤어스타일 절대 따라하지 않을겁니다..(졸업사진보고 후회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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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sh68 20.06.05
    즐겁고 행복한10대를 만끽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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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3985219@k 20.06.05
    공부를 미친듯이 해보고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nan7120 20.06.05
    그 시절 학원 다니는게 힘들었는데 피아노 학원 다니는 친구 제일 부러웠다. 중고딩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피아노 학원도 다니고 용돈도 넉넉히 빋고 싶다.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 20.06.05
    중고딩때로 돌아간다면 후회없이 놀아보고 싶어요. 성격도 바꾸고 싶고 ㅠㅜ
    수정 삭제 댓글
  • lime11 20.06.05
    이도 저도 아니게 산거같아요 친구도 많이 사귀고 즐겁게 살았음
    수정 삭제 댓글
  • yousung27 20.06.05
    공부를 정말 지혜롭게 잘하고 싶어요!! 지금의 지적 수준을
    가지고 돌아가고 싶어요 ㅋㅋㅋㅋ 중고딩때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한거 같은데 지금 돌아보면 바보처럼 나름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현명하고 똑똑하고 지혜롭게 잘하고 싶어요

    또 한가지!! 중고딩때 친구들이랑 정말 재미있게 친하게 잘
    지냈는데 지금은 서로 결혼하고 아이 낳고 오해가 생기다
    보니 연락도 안하고 안 보게 되는데 되돌리고 싶어요ㅜㅜ
    중고딩때 정말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인데...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요 정말 시간을 중고딩때로 돌리고 싶어오😭
    수정 삭제 댓글
  • y00574 20.06.04
    친구관계를 대범하게 하고싶다
    수정 삭제 댓글
  • luv01 20.06.04
    학교가 전부가 아니었다. 미친듯이 놀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그시절 못해본 미팅도 하고 친구들과 독서실서 밤샘 공부하고 시험 끝난후 파자마 파티도 해보고 싶다
    수정 삭제 댓글
  • 1094331422@k 20.06.04
    공부를 한번 미친듯이 해보든지 아님 미친듯이 놀아보고 싶어요ㅎㅎ
    수정 삭제 댓글
  • 1371264163@k 20.06.04
    학창시절이 새로워 질것 같아서 친구들도 소중하고 공부도 소중하기에 무엇이든 하루 하루 의미있게 열심히 살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고민한다고 많이 보내 버린 헛된 시간 보다는 하루하루 즐겁게 보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든지요. 맘껏 즐기면서 웃으면서 기쁘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 학창시절임을 알았기에...
    수정 삭제 댓글
  • kya5901 20.06.04
    이때로 돌아간다면 돌아가신 할머니에게 좀더 잘해드리고 싶다ㆍ 애교많은 손녀로 변해 할머니가 항상 웃게 해드리고 싶다
    수정 삭제 댓글
  • 디바103동 1502호 20.06.04
    공부할때가 가장 쉬운일인데 그땐 왜 몰랏을까요 지금은 다 큰 애들 돌보노라 나자신 돌아볼 여유조차 없네요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love100kyo 20.06.04
    미친듯이 공부 해야죠~^^
    진짜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제발 돌아가게만 해 주세요~ 플리즈~~
    수정 삭제 댓글
  • - 20.06.04
    진짜진짜 이 나이가 얼마나 좋은 나인지 알고 그 순간을 행복해 하고
    엄마 잔소리도 행복감으로 느끼면서 살아보고 싶어요.
    그리고 공부보다 내 꿈이 뭔지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그 길로
    갈 수 있는 공부방법을 찾아보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leoin1981 20.06.04
    진짜 진짜 공부 열심히 해보기!!!
    수정 삭제 댓글
  • alswjdskfk12 20.06.04
    내가진짜좋아하고원하는꿈이 뭐였는지 찾아보고싶어요 숨겨진재능발견해서 열정가지고 노력해서 이뤄보고싶네요^^ 그땐 항상 빠른포기였거든요ㅜ
    수정 삭제 댓글
  • jtllsm 20.06.04
    중고딩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진짜 열심히 공부할래요ㅜ
    대학교 올라와서 미친듯이 토익하고 공부했지만
    기초가 없으니 힘들더라는.....
    진짜 후회없이 공부 한번 해보고 싶어욬ㅋㅋ
    수정 삭제 댓글
  • jyss5882 20.06.04
    중고딩때 진짜 학교.집.교회만 왔다갔다 착하게 살았습니다.
    지금와도 후회는 없어요.
    열시미살고 착하게 살고..
    단지 짝사랑하던 오빠에게 적극대시해볼꺼 같아요.
    후회없이 들이대기.ㅋ
    수정 삭제 댓글
  • soda82 20.06.04
    독서도 많이 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할것같아요. 그리고
    부모님한테도 잘하구요..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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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ira84 20.06.04
    놀지말고 공부하고 싶어요 중학교때가 중요한건데..
    수정 삭제 댓글
  • agastar0912 20.06.04
    헤어진 첫사랑에게 다시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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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ttyan49 20.06.04
    친구 많이 사귀고 하고 싶은것 다~하면서 열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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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rooms 20.06.04
    여행도다니고사람들도많이만나러다닐거예요
    수정 삭제 댓글
  • nayami2 20.06.04
    키 크기 위해 노력 할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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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4258947@k 20.06.04
    여름방학 해외여행 꼭 가보고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kalpalja 20.06.04
    그시간으로 돌아간다면 그냥 친구들이랑 재미나게 놀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swat99 20.06.04
    저는 초등학교 6학년 올라갈때 시골에서 엄마가 남동생과 도시로 유학을 보냈어요.방학할때마다 집에 가서는 가기싫다고 눈물바람을하고 떼를썼는데요. 중학교 올라가면서 친구들과 노는재미에 집에 잘 가질않았어요.
    저희아빠가 저를 정말 많이 아끼고 좋아하셨는데 제가온다고하면 마을어귀에 마중나와서 기다리실 정도였거든요. 어쩌다 집에가서 다시 도시로갈때면 아빠눈가에 촉촉히 눈물적실정도로 서운해 하셨어요. 그때는 그런마음을 잘 못 헤아렸고 그저 또래친구들이랑 즐겁던 그시절이었는데 이젠얼마전 하늘나라로 가신 아빠를 더 볼수가없고하니 마음이 더 메어지네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집에 자주자주내려가서 일도 더많이 거들어드리고 아빠 엄마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싶어요. 공부도 더열심히해서 고생하신보람있게 더 노력하고싶구요. 현실은 불가능하지만 진짜 그럴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꿈이라도 좋으니 그럴수있음 좋겠네요
    수정 삭제 댓글
  • pearl831 20.06.04
    너무 온실속 화초처럼 집-학교-레슨쌤댁만 왔다갔다했던 학창시절.. 다시 돌아간다면 조금은 놀아보고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qkrwjd2rj 20.06.04
    중고등때 선생님이 되고싶은 한결같은 꿈이 있었죠..노력하지 않고도 꿈만 꾸면 되는줄알았어요. 공부도 노는것도 특별하지않았던 그냥 까르르 웃기만 좋아했던 시골아이가 선생님이 되는건 남들보다 몇배의 노력이 필요했는데 그렇게 중요한 시기에 짝사랑하느라 시간을 다보냈어요. 지금 돌아봐도 불타는 풋사랑을 해보지도 않았고 중요한 고3 가을에 불만많던 오빠한테 대들어 한대맞고 병원에 입원 했던일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 일이에요. 꿈도 못이뤘고 아름다운 사랑얘기로 시한편도 못썼지만 고딩때 처음 밤새 들었던 팝송이나 커피맛 그런 추억을 생각하면 나름 행복한 시절이었네요.. 다시 돌아간다면 꼭 선생님이 되기위해 열심히 공부할거고 시집을 읽기만 하는게 아니라 한권써낼만큼 절절한 사랑한번 해보고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susanna8590 20.06.04
    난 재능 있다고 피아노 가르치라고 하시던 선생님 만나서 열심히 배워 음악계통에서 일하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1359175288@k 20.06.04
    다시 중고딩때로 돌아간다면...음악전공이 아니라 그냥 공부하고 친구들이랑 학창시절을 즐기고 싶어요..초등학교때부터 계속 음악을 전공해서 예중예고를 나와서 다른 전공 친구들이랑 만날 기회가 잘 없어서 인맥도 한정된 편인데 다양한 진로를 꿈꾸는 폭넓은 친구들과 만나고 싶고 일반중고등학교 다니며 다양한 다른 분야로의 진로를 꿈꾸고 경험해보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sdsd1213 20.06.04
    중고등때로 돌아만 갈 수 있다면..그때 정말 말도 안듣고 할머니,아빠 속 무지 많이 썩였었는데...공부도 정말 열심히 하며 친구들과 더 좋은 우정 많이 쌓고 할머니,아빠 말씀도 정말 잘듣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jjsh9623 20.06.04
    울이 학교 다닐때는 한학년 인원만 해도 천명이 넘었었죠...
    한반에 64번까지...ㅋ
    지나고 이 나이가 되니 서로 대화 한번 못 건네 본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앨범 디져 보며 이 친구는 누구지?
    그렇더라구요~~ㅋ
    중고 딩 시절로 돌아 간다면 친구 한명 한명 다 말 걸어
    보고 싶어요~~
    아들들에게도 얘기 한적이 있어요
    친구들 빠짐없이 다 사귀어보라구....ㅋ
    얼굴도 기억 안나고
    먼저 별이 된 친구들도 있더라구요...ㅠ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죠~~^^ㅎ
    수정 삭제 댓글
  • ddalgi4862 20.06.04
    지금 다시 중고등으로 돌아가면.. 내가 꿈꿨던 아이돌 되보려 오디션 열심히 보러 다닐래요~ ^^ 인생은 한번뿐인데 너무 평범하게 살아온듯하네요~~ 내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보고 싶어요. 돌아갈수만 있다면.... 즐겁게 살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kong1030 20.06.04
    그시절엔 조용히 공부만 하는 아이들을 모범생이라 불렀죠..딱히 엄청난 모범생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눈밖에 나는짓은 하기싫어 집 학교 학원을 위주로 오가는 상위권성적의 보통의 아이였는데...대학생이되면 하고픈거 다하리라 다짐하며 그시절을 보냈는데 ...결국 대학생이되어도 크게 달라지는건없고 드라마틱한 상황이 아닌 그냥 별다를바없는 현실만 있더라구요 ㅜㅜ
    그시절 저처럼 학습학원이 아닌 자격증이며 취미 등의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을 보며 할것이없어서..목표가 없어서 저러고다닌다 생각했었는데 결국 지나고보니 목표없이 산건 저였고 뭐하나 남은것도 없더라구요 ㅜㅜ
    오히려 그때 철없는 제눈에 한심하게(?) 보였던 친구들을 지금 만나니 더없이 부럽더라구요 ㅜㅜ

    다시 그시절로 돌아갈수있다면 배우고팠던 드럼도 배우구요 자격증도따고 미래를 위해 저를 위해 투자하며 살고파요...
    지금도 취미가 뭐냐는 질문에 학생시절부터 참 한결같이 독서밖에 적을게없는 절보며 참 한심하기짝이없는거있죠...정말로 독서가 좋아서 취미인게 아닌데말이죠 휴~~~
    꿈을 향해 목표를 정해놓고 무언가를 이루어가는것도 좋지만 배우고싶은거 하고픈것들을 다양하게 경험하고픈게 제일 큰 소망이네요..그래야 제가 무얼 좋아하는지 진짜 내취미는..특기는 무언지 알수있을테니까요
    수정 삭제 댓글
  • kimirene 20.06.04
    미친듯이 놀고 미친듯이 공부하고 싶네요.
    겁이 많아서 시내 나가는것도 벌벌거렸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납니다.
    나쁜행동한것도 없었는데도 그랬네요
    다시 중학생이 되면 정말 미친듯이 씬나게 놀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pes7368 20.06.04
    고딩때 엄마말안듣고 놀러갔다가 교통사고난거..다시돌아간다면 안갈것같네요 크게사고가나서 몸도 마음도 많이상했거든요 전 시간만 되돌릴수있다면 그 아까운 학창시절 병원에서 보내지 않을것같네요
    수정 삭제 댓글
  • 1374155765@k 20.06.04
    공부도 열심! 운동도 열심!히 해서 전교 1등 한번 해 보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gusdk480 20.06.04
    중학교 2학년 제 생일때....
    출석일수를 못채워서 중퇴를 하게되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렇케 놀기만하고
    학교도안가고 빠졌는지 후회되요ㅠㅠ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만있다면..
    정말 열심히 다니며 후회없는 학창시절을
    보내고싶어요ㅠㅠ 검정고시로 중학교 고등학교는
    마첫지만 친구들과 어울려놀던 그시절이 그리워요ㅠㅠ
    중학교1학년때만해도 쉬는시간마다 말뚝박기하며
    재밌게놀았는데 2학년 올라가고 친구들과 반이 흩어지면서
    점점 하루이틀 빠지던게 70일이 넘어버려서 퇴학을..
    그것도 제 생일날.. 잊을수가없네요😭
    부모속도 많이썩이고 지금은 결혼해서 효도하며
    학창시절 불효를 값고있답니다ㅎㅎ..
    수정 삭제 댓글
  • sarang59 20.06.04
    "한서(漢書)에 말하였다.황금(黃금)이 상자에 가득함이 자식에게 한 경서(經書)를 가르치는 것만 같지 못하고, 자식에게 천금(千金)을 물려주는 것이 자식에게 한 가지 기예(技藝)를 가르치는 것만 같지 못하니라."
    이 글을 성인이 된 이후에 읽고 난 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직 자식이 초등학교만 나와서 그 어린 나이에 돈을 벌어서 집안에 보탬이 되라 하시던 아버지가 떠올랐습니다.하지만 어머니는 달랐습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세상을 살아 가는데 등불이 되는것은 오직 공부 밖에 없다시던 어머니 덕분에 최고 학부까지 나와 밝은 세상속에서 더없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공부를 왜 해야만 한다는 것은 어린 나이에는 아무리 얘기한 들 진정 그 깊이를 알 수가 없습니다. 공부는 세상을 살아가는데밝은 빛이 요.어두운 밤 길의 횃불이 된다는 것을 정녕 알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잘 한 일은 시기에 맞춰 공부를 했다는 것입니다.눈 앞의 황금보다 일생을 살아가는 배움에 황금은 곳간을 가득 채운 양식과 같은 것입니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 가더라도 궁핍한 환경에서도
    배우의 열정을 가지신 어머니 말씀을 잘 따라서 최선을 다하여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하나 더하자면 봉사를 통하여 다양한 교류와 경험과 체험으로 세상을 더 많이 알아가고 싶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jsje8460 20.06.04
    너무사랑하는 할머니께서 20대에 돌아가셨는데...
    다시 중고등학교때로 돌아간다면 진심다해 할머니께 잘해드리고 많은 추억 만들고 사진도 많이 찍고싶네요..할머니께서 해주신 맛난 음식들도 계실때는 소중함을 몰라 배워놓지 못했는데..지금은 애셋인 아줌마가 되고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추억돋는 음식들 구스통 항상 고마워요~~
    수정 삭제 댓글
  • young5075 20.06.04
    공부만 중요시하고 독서를 등한시했던것 같아요
    책을 많이 읽어보고 싶어요
    아이들 교육시키면서 이제야 읽어보는 책들을 보며
    나도 초중고때 이렇게 많은 책들을 읽어봤다면 삶이 좀더 풍요로워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yjm10 20.06.04
    돌아간다면 클럽 활동을 꼭 해보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kil5951 20.06.04
    하고싶은거 하고 ㅅ놀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danmi1004 20.06.04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싶어요. 산골오지체험도 하고 기타도 배우고 수영도 배우고 캠핑도 하고 옆학교 애들과 미팅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고... 친구와 책도 쌓아놓고 누가 많이 읽나 내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아... 많네요...
    수정 삭제 댓글
  • sjwljh 20.06.04
    이번엔 진짜 열심히 공부해보고싶어요
    그래서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cheery02 20.06.04
    다른 사람한테 피해 안갈 정도로 쒼나게 놀고 싶어요 ㅎㅎ 별로 추억이 없어서 좀 아쉽더라고요 그리고 수시로 더 집중하고 미래 진로를 다시 세워보려고요~^^
    수정 삭제 댓글
  • lyplhj 20.06.04
    돌이켜보면 어릴때 친구들과 정말 신나게 재밌게 놀았다고 생각되고 추억도많은데 그만큼 공부를 안한게 후회되네요ㅋㅋㅋㅋ돌아갈수만 있다면 조금 덜 놀고 공부를 더 할거에요!
    수정 삭제 댓글
  • blackcat 20.06.04
    영원하고 진실된 친구는 중고등학교때 친구가 제일 인듯~^^
    중고등학교때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고~ 기타 맨 남친이랑
    양수리 캠핑 가고 싶어요~ㅠㅠ
    수정 삭제 댓글
  • yjd1271 20.06.04
    중고등학교때 공부도 내가 할수있는만큼 하려했고 친구들 선생님과도 정말 재밌는 추억이 많은데 정작 우리 막둥이 열살차이나는 동생과는 시간을 많이 못보낸것같아 그때로 돌아간다면 동생과도 좋은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20대에는 타지에서 사회생활한다고 자주집에 못갔는데 그사이 훌쩍 커버린 동생을보면 마음한쪽이 아려요.
    수정 삭제 댓글
  • yuniqkqj 20.06.04
    친구들과 더 잘 지내고 싶어요 그리고 공부에 흥미를 좀 가지고 노력하는 모범생이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 20.06.04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지금 후회하는거 보면..
    책도 많이 읽고요
    그리고 좋아하는 운동이나 악기를 배워서 꾸준히 하고 싶어요
    여행도 다니고 싶고 좋은 경험이나 인생체험 같은걸 느꼈으면 해요
    그때는 정말 뭘 모르고 살아간것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원츄 20.06.04
    공부 열심히 해서 이렇게 안 살고 싶어요 ㅜㅠ
    수정 삭제 댓글
  • kyung279 20.06.04
    친구들과 함께했던 그 순수한 시절을 다시 경험하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angel6202 20.06.04
    중고등학교 시절이라~~그때로 돌아간다면 좀더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요 ㅜㅜ
    요즘 많이 힘드네요~ㅋ 그때가 아니여도 좋을듯 20~30대만이여도 좋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spdlv02 20.06.04
    공부도 열성적으로 친구들과의 사교도 더 즐겁게
    사복입고 학교다녔던 그시절로 다시돌아가고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heng00 20.06.04
    공부 열심히해서 의사가 되어보고싶어요~
    코로나로 고통받으시는분들께 도움도 되고싶고,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처럼 멋있고 친절한 의사도 되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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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ttl23 20.06.04
    예쁘게 꾸미고ㅋㅋ놀로도ㅋ다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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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ja86 20.06.04
    공부도 공부지만 완전 놀고싶어요 사고도 한번 치고 그러고 싶네요 그따만에 추억이 있잖아요 사고라하면 뭐 쌈박질하는게 아니라
    그냥 친구들끼리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
    고등학교때 야자하기전 저녁시간 때 옥상이서 삼겹살구어먹고 이랬던 츄억들을 더 많이 만들고 싶어요 ㅎㅎ말썽꾸러기지만 엉뚱하고 귀여웠던
    그런날들 또 선생님과도 잼께 어울렸던 그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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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njae70 20.06.04
    고딩으로 돌아간다면 독품고 공부해서 꼭 서울대를 가고 싶어요 물론 미적분 때문에 똑같이 망하겠지만요 ㅎ 진짜 고딩으로 돌아간다면 평생 친구를 만들고 싶어요 더 많은 시간을 친구들과 못 보낸것이 아쉬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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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jink05 20.06.04
    그때보단 뭐든 더 열심히 할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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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ther100 20.06.04
    학창시절이니 공부이야기가 따르겠지만.. 그때로 돌아가면 나를 예쁘게 가꾸고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나로 살아갈래요. 너무 자신감이 없었네요. 가장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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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4609685@k 20.06.04
    친구들과 GS편의점에서 깔깔거리며 컵라면과 김밥을 같이 먹고 싶어요^^
    그땐 편의점도 컵라면도 없었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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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4
    전 친구들과 맨날맨날 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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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ress2 20.06.04
    영어공부를 진짜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중학교때 영단어 암기하는 것에 필 받아서 100점 받으며 공부했었는데. 어느 순간 공부에 흥미를 잃었는지 벼락치기만 하느라 좀 더 깊이 있는 학습을 하지 못한 것 같아요. 지금 아들이 5살인데 영어동화책 읽어주다가 자꾸 걸려서 사전을 찾게 되네요ㅠㅠㅠ 영어 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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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cehae 20.06.04
    돌아만 간다면 진짜 엄마아빠한테는 더 잘하고 친구들이랑은 더 신나게 놀고싶어요 싸우는일 따위는 없이 좋은기억들만 그래도 아쉬울거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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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38131854@k 20.06.04
    다시 고등학생때로 간다면 더 열심히 공부해서 더 좋은 대학으로 들어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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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jell 20.06.04
    전 조기유학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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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비아 20.06.04
    사실 공부만 했어서 학창시절 추억이 별로 없어요~~ 다시 오지 않을 학창시절이라 친구들이랑 더 많이 놀고 좋은 시간도 보내거 싶네요...다시 중3으로 돌아간다면 전 특목고 진학 안 하고 일반고 가서 친구들이랑 놀고 연애도 하고 싶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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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hqhqh 20.06.04
    다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엄마한테 효도하는 딸이 되고싶어요
    몇년전에 엄마친구분과 얘기하다가 그당시 엄마가 저땜에 울었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받았어요ㅠㅠ
    철모르고 친구들과 놀기만하다가 엄마한테는 상처를 쥤었ㅇ네요
    딸 둘을 낳고 살다보니 인제 친정 엄마의 마음을 알고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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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hh1031 20.06.04
    공부를 못했긴하지만 돌아가도 공부하고싶진않을꺼 같고 세상구경하고싶네요..따로 고딩땐 추억이 별로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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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22e 20.06.04
    더 열심히 놀거예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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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love6702 20.06.04
    중고딩 돌아갈수만 있다면 부모님 에게 못해본 표현을 많이 많이 해보곳싶어요 친구들 이랑 나가서 놀기바뻣던 그때인데 다시 돌아가면 부모님고 추억 많이 많이 시간보내기 사랑스러운 딸로 돌아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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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h3422 20.06.04
    공부는 첫째로 다시하고 싶고 친구들하고 좀더 깊게 추억쌓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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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ctoria57 20.06.04
    폭넓게 공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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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ysmileo 20.06.04
    진짜 진심 공부 열심히 하고 싶네요~~ 사회에 나와보니 옛날에 부모님께서 공부할때가 편하다 라는 말을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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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5330604@k 20.06.04
    즐겁게 놀고 싶어요. 좀 더 일찍 세상구경 했다면 다른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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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e0410 20.06.04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공부를 쫌더 해보고
    전문직으로 나갈 계획을 세우면서 진로를 정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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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anshot 20.06.04
    친구를 더 많이 사귀고 싶어요.
    쟤는 날라리라 싫고, 쟤는 성격이 이상해서 싫고..
    사람을 너무 가렸던것 같아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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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b0921 20.06.04
    엄마랑 시간 많이 보내고 엄마말씀대로 피아노 더 열심히 연습하는 딸이될꺼예요
    지금 알게된것들을 후회하지않도록 재정비해서 낭비하지않는 시간들을 보내고싶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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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welkh 20.06.04
    맨날 벼락치기로 공부했었는데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시험만을 위해서 공부하는게 아니라, 미루지 않고 차근차근 진짜 공부를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공부만이 전부가 아니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책도 많이 보고 가족과 여행(이건 가족 모두의 협조가 있어야 겠죠^^) 도 많이 다녀보고 싶어요. 생각 해보면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지금의 저를 있게해준 소중한 시간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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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riosityjj 20.06.04
    아이돌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ㅋㅋ
    중고등학교 때 추억 중 하나는 제가 노래를 잘해서 각 반을 돌아다니면서 노래를 불렀던 추억입니다. 쉬는시간에 생뚱맞게 남에 반에 가서 노래 부른것이 아니라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저를 끌고다니시면서 노래 부르라고 하신 것입니다. 제가 노래를 좀 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가수 제의도 받았었는데 용기도 없었고 크게 생각이 없어서 거절했었는데 ㅠㅠ 지금 만약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만약 그 때 가수를 했다면 지금 슈가맨에 나왔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ㅋㅋ 만약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아이돌로서의 삶도 살아보고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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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6083 20.06.04
    진짜 공부 열심히할꺼에요~~^^ 그래서 좋은 직장..전문직 갖아서 돈 마이벌고 모아서 더 윤택한 삶을 살고싶네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그래도 삶의 여유가있으려면 따라와야하는거같아요..그래야 구스통에서 전메뉴 다 팍팍 다시켜먹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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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ni1009 20.06.04
    다시 돌아간다면 그때 그냥 나처럼 다시 살고싶어요. 행복했던 그때인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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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oppa 20.06.04
    더 망나니처럼 놀고 싶어요 맨날 야자도 째버리고ㅋㅋㅋㅋ신나게 논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코피터지게 공부한것도 아니었던 그때 그시절이 쬐금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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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3933055@k 20.06.04
    지금 알고 있는 걸 활용하여 후회 할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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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p**** 20.06.04
    미래계획을 세우고 학업에 더 노력하면서 피아노연습도 많이 하면서 보내고싶어요~ 물론 노는것도 열심히 놀아야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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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dy0216 20.06.04
    꿈이 없었고 막연히 공부잘해서 좋은대학 가야지..이런 생각을 했었던것 같아요.지금 생각해보면 그 예쁜시절에 꿈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했었으면 좋았겠다..꿈을 가지고 내 인생을 맘껏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지금 딸아이가 딱 중3..
    그때의 아쉬움이 있어서인지 아이와 꿈과 비젼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마음껏 꿈을 그리는 학창시절을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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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ky1138 20.06.04
    열심히 안했던 공부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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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p24 20.06.04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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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y2080 20.06.04
    공부에만 얽매이지않고 즐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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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mago20 20.06.04
    원없이즐기고논건한이없는디~ㅋ
    공부안한죄는한이되네용~
    되돌아간다면~~~멎진삶을살수있게쌍코피터지게
    엄친아가되고프네용~ㅜㅜ
    아~물려주고싶땅~뛰어난유전자를~~
    다음생을위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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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1904907@k 20.06.04
    진짜 코피터지게 열심히 공부하는게 어떤건지 몸소 느껴보고싶네요,한번도 그래보지못한게 나이들수록 점점 더 후회가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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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kyung202 20.06.04
    좀더 공부하고 좀더 신나게 놀고 좀더 친구들과 어울리고
    왜 그땐 몰랐을까요;;; 그 시간이 소중하고 아름다웠다는걸...
    반복된 학교 생활과 지긋한 공부가 힘들다는 생각으로
    어여 시간이 빨리가서 어른이 되고 싶다 그랬었는데...
    지나고보니 그때가 행복했고 공부가 쉬운일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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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jh9538 20.06.04
    진짜 열심히 공부 할게요
    다시 돌아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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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lacha 20.06.04
    칭구들과 더많이 놀고 즐기면서 추억을 많이쌓고 가끔 땡땡니도 쳐보고 공부도 좀더 열심히하는 그런 시절도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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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ye1022 20.06.04
    친구들이랑 별일아닌걸로 토라지고 싸우고 그러지않고 더 재밌게 놀않을거같아요ㅠ 진짜다시돌아가고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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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3788389@k 20.06.04
    조금 더 즐겁게 지내지 못 한 게 마음에 남아요. 야자도 하면서 친구들이랑 밤에 뭐 먹기도 하고 그렇게 풋풋하게 다시 지내고 싶어요! 예체능이라 내신공부랑 실기 준비하면서 저한테 너무 압박감을 주면서 다녔던 것 같나요 :( 좀 더 추억이 남을 수 있는 그런 학창시절을 다시 보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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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glala 20.06.04
    공부도 열심히, 친구들과도 더 많은 시간, 좋은 시간 보내고싶어요. 지나고 보니 너무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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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lch1 20.06.04
    그때 친구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지 못한게 후회가 되서..
    더 열씨미 놀며 추억을 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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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34889106@k 20.06.04
    그때도 그러고 놀거같아요
    그순간만큼은 즐거웟으니까요^^
    솔직히 공부 못햇지만^^ 지금
    행복하게 잘살고 잇는거보면^^
    잘살아온 삶인거 같아서 그때로 돌아간다면
    더신나게 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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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halee77 20.06.04
    진정한친구 사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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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y24 20.06.04
    지금은 떠나고 없는 그친구랑 추억 많이 쌓고 사진도 많이 찍을거에요
    지나고보니 사진한장이 없네요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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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im3207 20.06.03
    지금와서보니 공부좀할껄 그랬네요 친구좋아 놀다보니 수능도안보고대학을안갔어요 왜그땐 노는게좋은지 좋은직장에다니며 결혼안하고 자유롭게살고싶어요 능력있는 여자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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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3
    연애 좀 실컷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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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8688649@k 20.06.03
    코피나게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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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heeshin 20.06.03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나 좋다는사람 만나서 연애도하고 남자보는눈을 키우고싶어요. 왜 나 좋다는사람은 싫었던건지결혼하고보니 연애 많이 못해본게 후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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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ile8354 20.06.03
    1주 1책!!! 독서를 할거에요 인문고전 ,철학 책을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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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stv0921 20.06.03
    고1때 해외로 이사갔다가 십여년만에 왔어요. 고1때로 돌아가서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고 가고싶어요.. 인사도 없이 갔다가 십여년만에 만나니 반갑지만 미안하고 슬프드라고요. 하루라도 더 즐겁게 친구들과 놀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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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yg5868 20.06.03
    선생님 질문에 당황하며 온 몸을 배배 꼬며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의 단발머리 여학생!
    콩나물시루같은 버스에서 가방을 받아 주려고 하던
    옆학교 남학생의 손을 보고도 못 본 척하던 숫기없는 여학생!
    두꺼운 뿔테 안경에 외모만 보면 전교 1등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던 영심이안경의 여학생!

    생각만 해도 한심한 학생이 바로 저였네요.
    왜 그렇게 살았는지, 무슨 재미로 살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중고등시절로 돌아 간다면
    쌍코피 터지게 공부도 해 보고, 남자친구도 사겨 보고, 친구들이랑 바닷가에 놀러 가고, 선생님한테 맛있는 거 사 달라고 졸라도 보고..,
    암튼 뭐든지 미치도록 열심히 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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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ft6749 20.06.03
    인생 뭐 없네요. 젊음을 실컷 만끽하며 놀러다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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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amode 20.06.03
    공부만 매달리지 않기! 공부가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했던게 머무 아쉬운 것 같아요 ㅠ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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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3
    하고 싶은 거 다 경험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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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3
    더 신나게 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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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eu 20.06.03
    공부 진짜 열심히 해서 서울대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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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3
    그만뒀던거 다시 시작하구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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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on 20.06.03
    친구들과 많이 놀면서 추억 쌓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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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6768 20.06.03
    50십대 동문회 가면 반갑게 만날 남사친 많이 만들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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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hjs7873 20.06.03
    열심히 결혼 안할 준비를 철저히 세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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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3575765@k 20.06.03
    중고등학교때로 돌아간다면 더 열심히 놀고 더 열심히 공부하며 지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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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3515397@k 20.06.03
    중딩때로 돌아간다면 우체국앞에서 안놀고 학교 빠지지않고 노래방 안댕기고 최소한 졸업때까지 조신하게 지낼거에요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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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ahun 20.06.03
    저두자식낳아보니깐 부모님속썩인게제일후회되네요ㅠ
    진짜착한딸로살아보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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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텍스 20.06.03
    소소한 일탈하고 싶어요 야자때 아프다고 뻥치고 한번씩 시내 돌아다니고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그래보고 싶어요 지각한번 결석한번 없던게 어찌보면 너무 재미없는 시절을 보낸게 아닌가 싶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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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3
    무엇보다 1순위 공부~^^ 2순위는 첫사랑에 실패하지 않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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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ri0510 20.06.03
    쉬는시간에 매점가서 먹던 짜장범벅 1분만 더 빨리 먹어서 수업 늦었다고 안혼날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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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sual727 20.06.03
    중고딩으로 돌아가면 밥양을 줄여서 몸집을 키우지않고
    운동 열심히 하고 진로체험학습을 많이 하고
    돌아가신 할머니 어깨마사지 많이 해드리고
    부모님께 삼성전자 주식 상속해달라구 할거같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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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3
    공부가 제일 쉬웠다는걸 지금에서야 느끼니..중고등으로 돌아가면 후회없이 노력해서 공부해 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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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dudaka 20.06.03
    전 공부만 하지 않고 교복 입고 애들이랑 편의점 앞 의자에 앉아 초코유유
    한잔 씩 하며 이야기하고 싶어요~^^ 지금은 커피를 마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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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79195331@k 20.06.03
    로또1등번호 외워서 돌아가서 성인되고 복권당첨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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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3
    어머니께 잘해드리고 싶어요 내 아들 맟나? 하시게 공부도 열심히 하고 팔다리도 주물러 드리고 너무 속만 썩여 드려 천추의 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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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sej**** 20.06.03
    공부만죽어보자고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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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tnr51003 20.06.03
    남자친구랑 손잡고 놀러다니기~어렸을땐 공부만 해야되는줄 알았는데ㅜㅜ울남편하고 같이 어려지면 좋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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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3
    열심히 놀고, 공부도 열심히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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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j6706 20.06.03
    반년에서 1년정도 국내.외 여행겸 체험으로 진로 방향을 탐색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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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2692492@k 20.06.03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원하셨던 짜장면 함께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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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3333486@k 20.06.03
    열심히 공부하고 책읽고 영화도 많이 보고 노래도 많이 들으면서 박학다식하고 교양있는 사람으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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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3331735@k 20.06.03
    더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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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3
    저는 졸업한지 얼마되지않아 어머니께 여쭤보니 농사일만 하신게 안타깝다고 공부에만 집중해보고 싶으시다 합니다. 저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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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s8220 20.06.03
    저는 학창시절에 너무 청개구리행동에 그때는 빨리 어른이되고 싶어했었어요. 다시 돌아간다면 공부에 재능을 살려
    보고 엄마말을 잘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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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3
    신나게 놀겠지만 내가 미래에 하고픈 딱 하나만큼은 공부 열심히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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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i1782 20.06.03
    공부보단 재능을 찾을거에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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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s770125 20.06.03
    집 ,학교,집,학교, 성실 그 자체에 순진한 학생이었죠. 한번더 기회가 오면 진짜 놀때는 놀고 공부할때는 공부하는 엄친딸이 될래요 ㅋ 2번째 하는거니까 잘 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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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9737 20.06.03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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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3
    친구들을 다양하게 사겨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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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jjang99 20.06.03
    학창시절 놀기만 해서 추억이 엄청 많아서 돌아간다면 그동안 안해본 공부라는걸 해보고 싶네요. 특히나 주식이나 이런쪽에 관심을 가져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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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dlqus 20.06.03
    친구들과 용돈 차곡차곡 모아서 여행가보고싶어요~ 자전거투어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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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3285548@k 20.06.03
    즐겁게 친구들과 어울리며 분식집 투어를 하고 싶어요. 학창시절 추억이 많아지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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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7879 20.06.03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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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akang 20.06.03
    열심히 공부해보고 싶어요. 그게 밑거름이 되어야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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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3
    공부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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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3
    ^^ 나를 좀더 단단하게 만들어야 겠어요
    몸도 마음도 정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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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3285129@k 20.06.03
    좋아했던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그땐 막 핸드폰이 나오던 시절이라서 제가 폰이 없었는데 그아이가 번호를 물어봤는데 못알려주었어요 그러고 몇달뒤에 부모님이 핸드폰을 사주셨는데 결국은 번호를 주지 못했어요 다시 돌아간다면 그아이에게 번호 알려주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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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3280973@k 20.06.03
    요리배워서 요리사가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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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가득 20.06.03
    너무 바른생활로 fm대로 살아서 다시돌아간다면 중고딩때
    할수있는것은 다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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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abona 20.06.03
    공부 열심히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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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ym3603 20.06.03
    연애해보려고요 연애초보 ㅋㅋ 맘것 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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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ang2211 20.06.03
    하고싶었던 운동을 더해보거싶네요 ㅠㅠ 어른들하는말이 맞네요 ㅋㅋㅋ 아니면 풋풋한연애감정을더 느끼고싶아요 ㅋㅋ
    현나이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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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3282001@k 20.06.03
    놀아야죠. 바보같이 책상머리 앉아서 책만보면 인생 다 살아진다고 배우고 믿었는데... 맘것 놀고 많은 경험을 해보는게 사실 제일 큰 재산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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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28760902@k 20.06.03
    그나이때 그나름의 재미를 누리고싶어요. 공부나 미래에대한 불안보단 그자체로 재미가있고. 즐거운 그나이를 누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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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chonc 20.06.03
    공부더해서 인서울하고 모범적으로지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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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7478910@k 20.06.03
    공대는 안맞다
    문과로 갓어야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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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chonc 20.06.03
    공부더해서 인서울하고 모범적으로지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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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hya486 20.06.03
    ㅋㅋㅋㅋ지금의 성격을 버리지 않는이상 똑같은 선택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다시 공부해보고는 싶은데....그 머리 어딜가겠냐마는....책이라도 많이 읽고 싶어요 ㅋㅋㅋ매번 상상하게 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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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jh2544 20.06.03
    우리냐라역사외 세계사에 관심이많았던
    중고등학생때로 다시돌아간다면...
    역사공부 열공 열공해서ㅎ
    설민석같은 재밌구 유창하게
    학생들앞에서 강의하구싶은 역사선생님되구싶어요
    생각만했는데두 행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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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ge221 20.06.03
    내가 좋아하는 적성을 찾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도 많이사귈거에요. 지금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탈피할수있게 두루 활동하고 대인관계를 넓히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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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qmsl01 20.06.03
    효율성 있는 공부 방법을 찾아 다시 공부해보고 싶네요.. 그땐 그걸 모르고 무작정 외우고 쓰고만했으니..ㅜㅜ 그리고 친구들과 즐거운 기억에 남는 추억도 많이 만들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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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wcook 20.06.03
    그런 기회가 생긴다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저는 엄친아로 살아보려구요
    적어도 진로에 대한 부분과, 언어 관련 전공을 위해 독서를 많이 할 거에요 집에서 도서관을 가자면 걸어야 할거니 허튼 시간 안쓰도록 계획적으로 살아야겠고요,
    성인으로 살면서 부딛히고 깨지고 막막했던 부분이 뭐였나.. 하나하나 적어보고 차근히 준비할 건데, 공부 잘하는 친구, 이쁜 친구, 성격 좋은 다양한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리며 인간관계의 폭을 넓히구요
    주말 봉사 활동도 무조건 할 겁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데!.. 노력하면 못할 게 별로 없을거 같네요
    집안 형편이 안좋았지만, 엄마가 다 해주던 시기였으니 학업과 학교 생활에 전념해서 알차게 준비하며 인생을 살아보고 싶네요
    아! 학창 시절로 돌아간다니..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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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ahun 20.06.03
    아님 그때부터유투버로활동해서 세계최강유투버가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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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ahun 20.06.03
    트로트연습미친듯이해서 미스트롯에도전하고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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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29030211 20.06.03
    공부만하는 공부벌레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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