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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sdl87 20.09.26
    코로나에 발묶인 유학생입니다. 맘은 달려가고 싶지만..방콕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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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yazzang 20.09.25
    안가려구요~ 코로나로 힘든데 이번엔 그냥 집에서 보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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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ung1933 20.09.25
    못가요 ㅜㅜ연휴도 긴데 맘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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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k8010 20.09.25
    이번엔 그냥집에서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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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stdrag 20.09.25
    부모님댁이 근처라서 부모님이 오시거나 저희가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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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creep 20.09.25
    시댁은 가구요.친정은 부모님이 코로나로 오지말고 쉬라고 하시네요ㅜㅜ9월 친정아부지 팔순때도 오지말라 하셔서 못뵈었는데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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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sung27 20.09.25
    지금 사는 곳이 서울이고 고향이 전라도 광주라서 방문 안
    하기로 했어요 다행히 시댁에서 코로나 때문에 오지말고
    코로나가 안정화되면 그때 오라고 하셨어요^^ 먼저 말씀해
    주셔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죠 ❤️친정에서도 오지말라고
    해주셔서 이번 추석엔 방콕하려고요~ 맛난것도 먹고 푹 쉬고
    잼있는것도 보고 집에만 있을 예정이에요 아무래도 코로나
    무서워서 어디 못 돌아 다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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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4780578@k 20.09.25
    같은지역이라 방문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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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wndus23 20.09.25
    고향방문합니다 사는곳이 고향이라 그냥 어디 안가고 고향에 있기로 했습니다~ 코로나야 물러나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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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you 20.09.25
    코로나때문에 방문안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도 있으니 더 걱정이 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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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ian007 20.09.25
    시골에 현수막이 붙었대요
    불효자는 웁니다...가 아니라 불효자는 "옵"니다
    불효자들이나 코로나 위험한 시국에 고향에 온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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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ahun 20.09.25
    제가안가겠다 못가겠다 전화드렸습니다.
    이시국에 어딜갑닙까ㅡㅜ
    추석에 시댁친정 다녀오다가
    영원히 코로나19시대에 마스크끼고살까봐조심하는게좋을꺼같아요
    양가부모님 이서운해하셔도 이번에 또 추가확산자를만들게되면
    한번이아니리 영원히 양가부모님못뵐수있습니다.
    음식은 구스통 으로구비해놨구요
    이번한번만 참고 여행이나 부모님뵈로 멀리가진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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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마눌님 20.09.25
    시댁이 인천이라 자주가요~
    다녀와서 이번 연휴엔 친정엄마 집으로 초대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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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86537452@k 20.09.25
    고항이 부산이라 코로나 때문에 못가네요
    대신 마음은 부산으로 ~~
    부모님도 걱정 많이 하시고 빨리 코로나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gusdk480 20.09.25
    시부모님 고향이 땅끝이라 인천에서 가려면
    아이가 장시간 차에있기 힘들어하고ㅠㅠ
    운전하는 서방도 힘들어해서 아버님이 코로나도있고
    위험하니 페쑤하자하셧어요! 대신 집에서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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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sua 20.09.25
    반가워하며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추억을 되새김하며 돌아오는 발길이 너무 무거워서
    갈 수가 없어요 가끔은 명절이 안왔으면 하는 이기적인 바램이.....
    수정 삭제 댓글
  • 1117216894@k 20.09.25
    대중교통 타고도 엄청 먼거리ㅜㅜ
    이번엔 오지 말아라 하실 줄 알았는데 역시나네요

    그먼 거리를 오라시네요 ㅡㅡ;; 스트레스 받아요
    수정 삭제 댓글
  • beaut282 20.09.24
    요번 시댁행은 패스예요(슬픈척쓰지만 사실 엄청 좋아요)
    히히 심지어 시댁에서 오지말랬어요 시어머니께서 일을 하시는뎅 요양보호사라 거기 계시는 어르신들때문이라도 더욱더
    조심스러워 하시네용
    수정 삭제 댓글
  • lucky7212 20.09.24
    이번추석도 저희는 예전하고 똑같이 시댁갔다가 친정가요#~ 시댁은 10분거리이구요 친정은 1시간 거리랍니다~~ 별다를게없는추석~~덤덤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 20.09.24
    방콕합니다.
    못했던 거 해보려구요~
    만화도 읽고 영화도 보고 냉장고 정리도 계획했네요~
    모두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수정 삭제 댓글
  • jyms76 20.09.24
    이번명절엔 고향에 가지않아서 뭐하고놀지 고민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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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riosityjj 20.09.24
    이번 추석은 조금 특별합니다.
    6년동안 정들었던 동네와 집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는 첫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추석 연휴기간동안 버릴거 버리고 정리할 거 정리하면서 보내려고 합니다. 너무 많은 추억을 간직한 내 첫 집!!
    돈 벌고 처음으로 독립해서 꼬박꼬박 월세내면서 지내왔던 집!
    더 넓고 좋은 집으로 가는 거지만 이 집에서의 갬성은 없을 듯 하네요...
    작은 8평 공간... 이 곳 한 부분, 한 부분 볼 때마다 그동안 있었던 일이 떠오르네요. 이번 추석은 싱숭생숭한 추석이 될 거 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handayeon1004 20.09.24
    고구마를 캐야한다고 하셔서...안 내려 갈수도..
    그렇다고 부모님두분이서 다 캐라고 할수도 없어 고민이예요
    수정 삭제 댓글
  • s64247179 20.09.24
    저는 시댁 친정 모두 같은 도시에 살아서 코로나19 부담없이 잘 다녀올수 있을것같아요~~힘든시기지만~~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보냈으면 좋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mhya486 20.09.24
    진짜 안갈수 없는거리에 삽니다..🤣🤣가야지요..
    가서 제사지내고 친정에 갈예정입니다..그놈의제사..저의세대에서 끊을어야지요...
    수정 삭제 댓글
  • choii3855 20.09.24
    병원에서근무하는데
    추석당일 당직근무로내려갈수가없습니다
    코로나19로다들힘들어하는데 사정이사정이라서
    부모님과 같이 시간을보낼수없으니...

    통영에계시는부모님은며느리가저혼자라서 너무서운해하시네요
    차례도없고해서내려가는게힘들지않았고결혼27년째인데한번도빠지지않았는데저도무척서운하네요

    언제쯤서로얼굴편하게볼수있을지...
    모두 한번 미소라도지을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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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sua 20.09.25
    힘내세요 ~^^
    수정 삭제 댓글
  • wonny2737 20.09.24
    어쩔꺼야?라고 의사를 물어보시는...어머님..
    제사..뻔히 있는것도 알고있고...
    음식도와줄 이도 없는걸 알기에...

    더군다나 가부장적인 집안분위기상...
    가야지 싶어요..

    우리집만 죽어날듯해요..
    부산>수원 ..자차로 가야할듯하고..

    차에서 힘들 내새끼 생각하믄 속만 탈듯해요...

    더군다나 부산 내려올때 1년전 명절에 ...
    8시간동안 고속도로에 오도가도 못하고...
    시간만 낭비해본적있기에...
    저만 속 탑니다.


    이번엔 자차이동이 많을꺼라하는데..
    심히 걱정만 앞서네요.,

    제사가 뭐라고...ㅠㅠ...
    수정 삭제 댓글
  • 애플민트 20.09.24
    코로나때문에 못가요 ㅠㅠ 선물만 보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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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vujin 20.09.24
    저는 양가가 멀리 있어서 이번엔 쿨~~하게 각자 집에서 보내기로~~했어요^^(저만 쿨..할지도ㅜㅜ)연휴동안 맛난거 해먹으면서 가족애 쌓아볼께용~~
    수정 삭제 댓글
  • 1317064401@k 20.09.24
    아무데도안가고 집에 콕 만난거나 해먹어야죠
    수정 삭제 댓글
  • crystina01 20.09.24
    저는 지방에 있고 어머님은 수도권에 계신데 오지 말라고 하시지만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수정 삭제 댓글
  • grease07 20.09.24
    이번 추석에는 더욱더 코로나 거리두기 지켜야지요!!!!
    서로 힘들겠지만 조금더 힘냅시다!!!
    수정 삭제 댓글
  • hmh6434 20.09.24
    오지말라는 말씀이 없으시네요ㅠㅠ
    수정 삭제 댓글
  • ebbooji 20.09.24
    코로나로 오지말라고하셔서ㅜㅜ 못가용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 20.09.24
    모두 가까운 거리라서 당일치기로 자동차로 이동해서 다녀오려고 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 20.09.24
    코로나때문에 제사 지내러 못가요.
    시댁어른들께서 못오게 하네요.
    제사 못지내는건 결혼하고 처음있는 일이죠.~~
    수정 삭제 댓글
  • 1108897805@k 20.09.24
    시댁이 서울인지라 방문이 걱정되네요.꼬맹이도 있고 시어른도 오지말라구 하십니다
    수정 삭제 댓글
  • qhqhqh 20.09.24
    친정은 같은 지역이라 거의 매일보는데
    시댁은 좀 떨어져있기도하고
    자주못가서 딴데들리지않고 시댁만 딱 갔다 올 예정입니다
    시어머님이 오지마란소리는 안하시니 당연히 오는줄 아시겟죠^^;;
    수정 삭제 댓글
  • kk6878 20.09.24
    다들 오지말라고 하시네용 아이들도 어리고 코로나도 그렇고 .일단은 아이들이 우선으로 걱정이셔서 오지말라고 하시네용
    수정 삭제 댓글
  • - 20.09.24
    저희 아가는 오늘로 태어난 지 43일되었습니다
    저도 아가도 면역력이 많이 약한 상태라서 못 갈 것 같아요
    (시댁과 친정에서도 아가때문에라도 올 명절엔 구지 오지 말라고 하시는건 안비밀 .. ㅎㅎ)
    이번 명절은 우리식구 세명이서만 보내야 할 것 같네요!
    마음만은 가깝게!
    수정 삭제 댓글
  • hhpark71 20.09.24
    코로나로인해 몆달째 휴직중이네요
    이시기가 무사히 잘 지나가길 그래서 빠른시간내 다시
    출근하길 기대해봅니다
    편안히 고향갈수있는 날들이 빨라지길요
    거리두기하며 조용히 명절보낼까 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nalssiny 20.09.24
    친정도 시댁도 서울이예요~
    가깝지만 코로나때문에 많은 인원이 모이는건 아무리 식구들이래도 피해야할것같아 올해는 각자 지내기로 했으넹ㄹㄷㄷㆍ
    수정 삭제 댓글
  • kong1030 20.09.24
    시국이 시국인지라 고향계획이 없어요..
    자영업자인데...올 추석은 저처럼 고향방문을 안하는분들이 많아서 바쁘지도않겠지만 그냥 문열고...놀...려구요ㅜㅜ ^^;;;
    이번에 특히 긴연휴라 집에만 있기도 답답할듯해서 하루이틀정도만 수디다 열씨미 일해야죵 다들 그래도 기운찬 한가위맞으세요~~^^
    수정 삭제 댓글
  • swat99 20.09.24
    전 시골에 혼자계신 친정엄마께 다녀오려 합니다. 저희간다고하니 벌써 부터 목소리가 달라지셔서 좋아하시네요. 저희가 최대한 조심하고 방역수칙준수해서 조심히다녀오려구요
    수정 삭제 댓글
  • skaxod2 20.09.24
    저희같은경우는 동만 다르고 같은지역이라 찾아뵙니다.
    밖에싸들고항상 나가서 먹었는데 때가때인지라 이번엔 집에서 가족끼리간단히 그리고 조용히 지내기로했어요~ 고향찾아뵙지못하는분들 속상하시겠지만 힘내기로해요~ 다들명절잘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dongmi7 20.09.24
    집콕~~~^^
    수정 삭제 댓글
  • kyunme1029 20.09.24
    시댁행~~~초읍고고~~~친정은~~~언양으로 고고합니다^^
    코로나라서 조심조심~~~다들 조심해요~♡
    수정 삭제 댓글
  • bbabyblue 20.09.24
    남편이 교대근무라서 항상 명절에는 못가고 나중에 다녀오곤 해요.
    수정 삭제 댓글
  • daon 20.09.24
    저희집이랑 가까이에 시댁 친정 있어서 예전처럼 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hiyoung 20.09.24
    올해는 큰집에 음식만 문앞에 놔두고 오는걸로 만남은
    없는걸로..
    수정 삭제 댓글
  • yeona 20.09.24
    저번주에 미리 다녀왔네요ㅜㅜ
    아직은 서로서로 조심해야될때인거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sodami31 20.09.24
    아직 조심하는 단계라 어른들과 상의해서 고향에 가지 않기로 했어요. 다 만나고 싶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싶지만 참고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만나기로 했어요. 조촐한 추석이겠지만 다들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
    수정 삭제 댓글
  • 디바103동 1502호 20.09.24
    시아버지 치매가 있으셔서 가봐야될듯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cyb0921 20.09.24
    집에서 울 가족끼리만 지내기로했어요
    양가 어른들 서운하신 내색은 다행히 하지않으셔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lip24 20.09.24
    제사지내고 가까운 친척들 찾아 뵐 계획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dlqmsl01 20.09.24
    모두 가깝다면 가까운 곳에 있어 가고 싶지 않지만 가야하는.. 친지네 방문은 하지않기만을 바랄뿐이네요.. 스트레스입니다..ㅜㅜ
    수정 삭제 댓글
  • vatang 20.09.24
    친정과 시댁, 다 같은 동네에 있어서 건너뛸 수가 없네요;; 대신 제사는 생략하고 각자 조금씩 음식을 해서 같이 먹기로 했어요 :)
    수정 삭제 댓글
  • smhqal 20.09.24
    저희시댁은 6남매 장손집안이라 그런지 오지말란소리를 안하셔요ㅜㅜ 올추석도 헬게이트로 들어가야할듯싶어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castiel 20.09.24
    부모님이 저희 동네에 사셔서 자주 뵙는데 요번 추석엔 친지모임은 생략 부모님과 집에서 식사하기로 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 20.09.24
    귀성하지 말라고 두번이나 먼저 전화하신 어머니 목소리가 힝이 하나도 없으셨습니다. 자식,손주가 얼마나 보고싶으실지 ㅜㅜ 맘이 안좋아 아내 몰래 저 혼자 가는 귀성 차편은 예매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안가는게 맞겠죠?? 오늘따라 더 뵙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junghee1019 20.09.24
    병원간호사라 당직근무이기도하고 양가 부모님께서 먼저 이번 추석에는 오지말라하시더라고요ㅡ 그래서 당직날 제외하고는 집에 있을 겁니다.
    수정 삭제 댓글
  • selacha 20.09.24
    이번엔 집에서 조용히 보내기로 했어요
    나라에서도 되도록 이동하지 말라고해서 동참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yamago20 20.09.24
    시댁부모님만뵙기로했습니다~집안사정으루인해어쩔도리없는선택입니당~조심히다녀와야겠습니당~
    수정 삭제 댓글
  • kkimmyo 20.09.24
    이런시국엔 집콕이 답이죠!
    수정 삭제 댓글
  • 1371264163@k 20.09.24
    엄마에게 다녀와야 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apicasso 20.09.24
    안갑니다!우리가족 지키기 위해 집에 있을 예정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hahalee77 20.09.24
    명절날 일합니당ㅠ
    수정 삭제 댓글
  • minzhen 20.09.24
    시가는 해외라 못가고 가까운 본가만 추석 당일치기 방문 예정이에요.
    수정 삭제 댓글
  • yjh9538 20.09.24
    이번 명절은 집콕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hhys0512 20.09.23
    코로나로 집콕에 동참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sunheeshin 20.09.23
    시댁에서 오지말라고 안하셔서...가야합니다.ㅜㅜ
    수정 삭제 댓글
  • loveeu 20.09.23
    이번에는 추석에 집콕해야 해서 애들을 위해 에어바운스를 대여 했어요 거실에 깔아놓고 신나게 놀거예요!!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 20.09.23
    코로나때문에 미리 조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lovelyn1010 20.09.23
    큰집이 차로 40분 거리인데 안가겠다고 했어요. 근데 저희 가족 빼곤 다 모인다네요 ㅡㅡ.. 거기 모인 직계가족은 추석 오후에 친정집에서 다시 한 번 다같이 모이는데 거기는 가야해요 ㅠㅠ 그럼 아무 소용도 없는 게 아닌가 싶어 아직도 고민입니다. 제발 다 같이 안모였으면 좋겠구만 아무도 제 말을 들어주지 않아 답답합니다. 마스크 쓰고 잠깐 들릴까 생각 중이에요.
    수정 삭제 댓글
  • your6768 20.09.23
    아들 둘 딸 하나
    모두모이면 4명
    큰 아들이 좋아하는 LA갈비
    작은아들이 좋아하는 쭈꾸미볶음
    딸이 좋아하는 찹스테이크
    내가 좋아하는 추어탕
    구스통에 주문해서 쟁여 놨어요ㅎ
    이번명절은 따뜻하고 행복한 내집에서 보내려고요^^
    수정 삭제 댓글
  • cky1138 20.09.23
    이번추석은 차분하게 가족들과 보내요~
    수정 삭제 댓글
  • hyciel 20.09.23
    건강이 제일이니, 안잔하게 집에 있으려고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try2080 20.09.23
    부산이 고향인데 코로나도 잠잠해질 기미가 안보이고 만삭이라 이번 명절에 찾아뵙는건 미루기로 했어요. 대신 용돈 부쳐드리고 자그마한 선물 택배로 보내드리고, 전화드릴려고요. 오랜만에 다같이 모이는 명절인데 많이 아쉽네요.
    수정 삭제 댓글
  • - 20.09.23
    저희는 말씀은 오지 말라시는데.... 집에만 있는데 뭐 위험하겠니라고 하시니 안 갈 수가 없네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annamode 20.09.23
    저는 서울에 사는데 친정, 시댁 모두 부산이라 이번 추석은 들리지 않기로 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melong3333 20.09.23
    친정은 10분 거리 시댁은 40분 거리예요 ㅎ
    수정 삭제 댓글
  • verysmileo 20.09.23
    저희는 시댁, 친정이 30분 정도 거리라서 갈 수 밖에 없네요😂😂😂😂😂
    수정 삭제 댓글
  • alfmr121 20.09.23
    예를 중요시하는 안동이 남편고향인데
    이번 추석엔 남편만 가족대표로 혼자
    다녀오기루 했어요..
    남은 가족은 영통 으로 어른들께 인사만....
    고속도로에서 고생할 생각안하니 좋긴한데
    괜히 죄송하네여..
    수정 삭제 댓글
  • joy2146 20.09.23
    난생 처음으로 고향방문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미음이 이상하지만 슬기롭게 명절 잘 보낼려구여
    수정 삭제 댓글
  • vixinvix 20.09.23
    사는 곳이 고향이라 가족들 끼리 다른곳 안가고 소소하게 보낼까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heng00 20.09.23
    사는곳도 대구, 고향도 대구라서 안갈수가없네요ㅎㅎ
    심지어 제사도 저희집에서 저희가족만 지내네요ㅎ
    수정 삭제 댓글
  • rina5892 20.09.23
    이번추석은 시댁에서 오지말래요 코로나땜시 추석 안지내신대요 집콕 해야쥬
    수정 삭제 댓글
  • jjsh9623 20.09.23
    결혼27년차...
    시댁, 친정 땡땡이 칠거예요~~ㅋㅋ
    집콕뇨자 될거예요~~^^
    고기는 남푠이 굽굽...ㅎㅎ
    양쪽집에서 뭐라 하면 남푠이 커버쳐준데요~~ㅎㅎㅎ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수정 삭제 댓글
  • 고길선 20.09.23
    저희집에서 지내는데 다들 근처에 계시니 어렵지않게 다들 오신다네요ㅡ
    가까이살아도 명절에 만나면 더 방가운건 저만 그런가요ㅎㅎ
    기분좋게 명절맞이 합시당~^^
    수정 삭제 댓글
  • izimha 20.09.23
    저는 바로 옆집인 시댁으로 가지만, 어르신들 멀리에서 안오셨음 좋겠어여...그냥 우리지역에 있는 가족들만 모여서 간촐하게 지내는게 맞는것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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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89749452@k 20.09.23
    비대면하기엔 너무나 쓸쓸해서 가까워 잠시 들러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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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23
    올해는 마음으로만 부모님과 함께, 건강하고 풍성한 추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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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j7479 20.09.23
    코로나로 집에 있어요
    아이들과 민속놀이한다고
    50센치 대형윷놀이도 샀어요^^
    명랑ㄱㅏ을 운동회마냥 상품도 준비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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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22 20.09.23
    고향이 바로 옆이라 갑니다^^
    다들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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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ttp71 20.09.23
    울딸이 고3입니다 코로나19 조심해요 집에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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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23
    그래도 방문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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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ajk0319 20.09.23
    그냥 갑니다 ㅠㅠ 같은수도권이라...
    힘없는 며눌은 오라면 오고 가라면가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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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j0208 20.09.23
    집콕하면서 여태못본 드라마 몰아서볼꺼예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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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rooms 20.09.23
    서로민폐가안되게이번엔다들각자지내기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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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sforyou 20.09.23
    코로나 때문에 가지 않는게 맞는일이지만 아직 시댁식구들은 별 말씀이 없으시네요~ 애들이랑 집콕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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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hur123 20.09.23
    코로나19가 두자릿수로 줄어들고 있는추세인데 명절연휴로 확산될까봐...올해는 움직이지 않기로했습니다.
    연휴때 먹을 떡갈비랑 .스테이크로 냉동실 채워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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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sh68 20.09.23
    명절 차례상은 큰집서 큰집식구들끼리 간단히 지내고 산소는 작은집식구들만 다녀오기로 했답니다~
    코로나 종식을 함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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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49605882@k 20.09.23
    방콕입니다. 여행두 민폐 이니.. 다들 집에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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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im3207 20.09.23
    제사도없고 시어미니혼자이시니 저희집서 보내기로했어요
    같은 동네사셔서 평소처럼 지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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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boo3 20.09.23
    부모님이 오지말라고 하셔서 안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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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23
    비교적 확진자 수가 줄었지먼 위험한 시기라 안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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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s0125 20.09.23
    확진자숫자가 또 세자리숫자가 되니 어찌해야하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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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p**** 20.09.23

    나라에서도 추석에 이동 자제 하라고 하고
    또 확진자가 늘어나면 너무 우울해질것 같아요!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과 지내고
    내년 설명절에는 모두 모여서 화목한 명절 맞이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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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2926 20.09.23
    코로나때문에 어려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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