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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간 : 04월 16일 15시 2021년까지

04.16(금) 오후5:30에 발표됩니다.

당첨자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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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yo77 21.04.16
    큰아이 고집 잡을려다 대통 제가 잡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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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ang5 21.04.16
    나도 완벽하지 않으니 .. 남의 잘못 얘기안하고 사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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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jh9538 21.04.16
    엄마가 뭘 시켜서 동생이 했는데 잘못해서 내가 큰소리 치며 그것도 못하냐 하고 내가 했는데 동생보다 더 못해가지고 엄마한테 혼난 기억이 있네요 밭에서 채소 따는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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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sung27 21.04.16
    집에 같이 살고 있는 반려견이 있는데 엄청 이쁘고 귀여운데
    성격이 예민하고 약간의 성깔이 있어요 ㅋㅋ 하루는 너무
    시끄럽게 짖길래 고만 짖으라고 입을 잡았더니 앙 하고
    물어버렸어요ㅜㅠ 흥분해서 짖고 있는데 제가 손을 댄거라서
    엄청 세게 물어서 피가 철철 났었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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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y4301 21.04.16
    남의 잘못 잡아봐야 좋을거없어 참을인 새기며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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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glala 21.04.16
    아들 공부 습관 들이려고 한참 강하게 밀어 붙였어요.
    그러다 보니 순한 아이를 너무 기를 꺽어 버린건 아닌가 상처준건 아닌가 한참 지난 지금까지도 죄책감으로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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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stk6029 21.04.16
    요즘아이들이 게임하는시간이늘면서 게임하다가 잘안된다고 아~씨~하면서 화를내는 아들 그러면안돼~이쁜말해야지~ 화내지말고 하고서 나또한 같이 게임하면서 아~~씨하면서 게임하는나를본 아들 엄마도 이쁜말하세요. 화내지마세요. 부모는 아이들에게 거울이라는말 나자신부터 반성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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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sdk480 21.04.16
    5살 공주님에게 탭북을 보여주며
    눈나빠지니까 조금만보자🙂
    라고.. 했더니...

    👸🏻:네에~~ 엄마도
    핸드폰 조금만보세요~~
    눈 아야 하니까~~~

    라는 말에 저도모르게
    네에.... 해버렷어요🤣

    정말 나부터 고처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해주는 멘트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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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68723600@k 21.04.16
    변기통 막혀서 화장실 똥물바다 만든 동생을 반 죽여놨는데~~
    며칠후
    내것으로 막혀버린 변기통에 ㅠㅠ 동생한테 sos를 쳤으나
    무참히 무시로 짓밟히고 외로이 뚜러뻥과 사투를 벌이다 ㅠ
    물똥이 얼굴에 튀어봤나유?? ㅠ
    아아악...소리를 아무리 질러도 외로운 사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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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아쑥쑥 21.04.16
    아들 리코더 연습하는데. .삑삑 장난만 치길래 지대로 하라고 버럭햇더니..엄마가 해바.. ㅡㅠㅡ잊어버려서 못해.. 것바 엄마도 못하네.. ㅡㅡ잊어버린걸어쩌리요ㅠㅠ리코더에서 손땐지가 언젠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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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nyfog 21.04.16
    통화중에 화내며 그냥끊는거 못참는데
    딸내미랑 한바탕하는데 딸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집에들어온 딸에게 혼을 냈더니
    저한테 배웠다구..
    생각해보니 맞...는것...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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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텍스 21.04.16
    신랑 재채기 소리가 큰편이라 아기 재우거나 할때 소리 조절이 안도서 깨울때가 종종있어서 뭐라고 했어요 그러다 애기 재우는데 제가 못참는 재채기가 터져서 애기 울고 난리나서 신랑한테 2배로 더 혼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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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1.04.16
    많죠 하지만 다 인과응보로 돌아오니 그려려니 하고 넘기려고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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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em4001 21.04.15
    신랑이 샤워할때 양말 벗어놓고 빨래통에 잘 안넣길래 볼때마다 얘길 한적이 있거든요. 신랑이 자기도 깜빡할때 있다고 저보고 부엌에 정리 잘 안되어 있을때마다 얘기하면 스트레스 받지 않겠냐고 하길래 제가 하는 일부터 제대로 하고 잔소리하자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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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ery02 21.04.15
    의자 좀 잘 집어넣고 다니라고 했는데 제가 무의식적으로 안넣고 다니더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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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10162 21.04.15
    식구들한테 옷이며 양말 좀 똑바로 정리하라고 했는데
    어제 제가 술을먹고들어왔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과간도 아니였어요ㅋ
    식구들한테 머라할일이 일도 없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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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6768 21.04.15
    자기 책상 정리 안하고 나갔다온 딸에게 "뭐가 급해서 책상 ㅈ정리 안하고 나갔냐"했는데 저도 급하니까 그냥 나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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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73149707@k 21.04.15
    아들이 비싼컵을 깨서 혼냈는데 제가 설겆이하다가 비싼 접시를 깨 버려서 아들이 엄마가 더 혼나야겠네? 해서 뜨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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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xandy 21.04.15
    아내가 조심성없이 식탁위에 놓은 컵을 쳐서 깨뜨렸는데 야단친 후 설겆이 하다가 저도 컵을 깨뜨려 더 혼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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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k1630 21.04.15
    회사에서 일할때
    수도 없이 이런일이 생기지만
    잘못된거 말해주다가 그 일 다 나한테 떠넘기고 내책임으로 몰아가서 잘못될거 알아도 절대 말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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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68605590@k 21.04.15
    엄마가 자빠져서 손가락이 퉁퉁 붓고 멍들었는데 조심성없다고 겁나 뭐라 잔소리 했는데 다음날 제가 의자에서 자빠져서 허벅지 침대모서리에박고 엄청난 멍이들고 까지고 병원가고 ㅋㅌㅋㅋ엄마한테 민망함 내가 더 조심성없는걸로 잔소리들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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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ssi 21.04.15
    엄마 아빠 부부싸움 하는데 엄마 도와보겠다고 아빠 그러면안된다고 좋게 이야기한다고 했는데
    그 화살이 나에게 돌아와서 본전도 못찾음 대학생때였는데 통금시간 셋팅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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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tit1126 21.04.15
    내 뒷말을 한 사람이 둘이 있다해서 삼자대면해서
    따지고 있었는데 그 말을 전한사람의 오해란 것이
    밝혀져서.. 결국은 서로의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무작정 따진 제가 오히려 욕을 먹고 사과했어요..
    그뒤로도 계속 난감하고 미안했다는..
    남의 말만듣고 바로 화내면 안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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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ktbl 21.04.15
    남의 왜그러지 하는 행동들이
    내가 겪어보니 이해되었던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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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bi0108 21.04.15
    같이 일하는 동료가 오지랖이 심하다 생각하는데 나도 만만치 않음을 느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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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1.04.15
    생일날 당첨의 행운이 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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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prkfrlf 21.04.15
    와이프가 요며칠 화장실 볼 일 보고 물을 안 내리길래 한 소리 했더니만 첫째 딸래미가 그런거라고 하면서 저한테 오히려 그동안 제대로 안 해서 자기가 해야 했던 일들을 10분동안 줄줄줄 읊어대는데 바로 미안하다하고 꼬리를 내렸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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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hoin 21.04.15
    난폭운전 경고한다고 크락션울렸는데 되려 소리넸다고 화내는 경우 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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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프와인 21.04.15
    아들들한테 공부 안한다고 혼내켰는데 어느날 내 학창시절 성적표 튀어나와 창피당했을때ᆢ
    어렸을적 추억속에 왜! 성적표는 끼어있었는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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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yallialli 21.04.15
    어릴때 엄마가 너무 잔소리를 심하게 하셔서 난 엄마처럼 잔소리하는 엄마가 되지 말아야지 다짐했었는데 내가 나이들고 보니 어느덧 엄마처럼 잔소리를 하고 있더라는.. 엄마 죄송해요ㅠ 혹시 당첨된다면 엄마와 함께 달달하게 마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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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ozo0425 21.04.15
    상대방 말이 틀리고 내말이 맞다고 끝가지 우겼는데 ㅋ 알고보니 내가 틀렸을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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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a 21.04.15
    신랑한테 뒷정리안한다고 머라했다가 정작 저 역시도 드라이후에 머리도 안훔치고해서 혼났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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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1114sm 21.04.14
    남편이 뒷정리를 잘 안해서 뭐라했는데 어느날 귀찮아서
    안하고 있다가 딱 걸려서 혼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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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7407 21.04.14
    아이가 공부하다 문제가 어렵다고 설명해달라는데 쉬운데 이게어렵니? 하다가 되려 제가 설명해주면서도 풀이를 제대로못해 혼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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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aini0114 21.04.14
    남편한테 물건 어디다 뒀는지 찾다가 짜증나서 보다보면 제가 둔 적이 많아서 되레 혼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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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0o2220 21.04.14
    딸들한테 나쁜말하지말아라~~골고루먹어라~~ 항상 쫓아다니며 하는데ㅋㅋ제가 습관적으로 아이씨~~하면서.. 딸들한테
    엄마는나쁜말한다고 혼낫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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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on 21.04.14
    옆집아기엄마 아기 혼나는소리 말했더니 남편이 내 모습이랑 비슷하다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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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dk1122 21.04.14
    13살 아들이 학교 갔다와서 간식으로 생라면을 자주 뿌셔먹어서 아토피에 안 좋다고 혼줄을 내주고....몇일 뒤 주말에 급 맥주가 땡겨서 생라면을 안주삼아 먹다가...딱걸림..*^^*ㅜㅜ 아들보기 민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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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9380084@k 21.04.14
    아이들한테 말 이쁘게 하라고 혼냈는데 신랑이 제 말투가 지금 아이들이 한말투랑 똑같다고 저부터 고치라고 혼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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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1264163@k 21.04.14
    아이들이 사용한 물건을 아무곳에서나 둬서 찾기가 힘들어 야단을 늘 하던 나는
    한번은 내가 손톱깍기를 쓰고 제자리에 두지 않아
    아이들을 나무라는 중에
    아무도 하지 않았다고 엄마가 아니냐고~
    결국은 내가 ~
    아이들이 엄마가 하면 괜찮고
    우리가 하면 맨날 야간 맞는 다고 엄마는 누가 야단해?라고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 한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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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hikim 21.04.14
    20대때 과장님이 일안하고 신입생에게 혼내시는거보류
    부장님 에게 얘기한다하니까 짤렸어요
    결혼 한달남겨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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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94577305@k 21.04.14
    수업하다가학생들이덧셈을틀렸는데사실은내가틀려서..
    학생한테미안해ㅜㅜ사과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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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cy08 21.04.14
    아이에게 편식 하면 안된다고 누누히 말하는데
    제 밥에 있는 콩을 은근슬쩍 신랑 밥그릇에 옮기던
    중에 아이에게 딱 걸렸네요. 엄마! 편식하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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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45865622@k 21.04.14
    우리도 미니멀라이프에 힘쓰자고 신랑한테 옷도 물건들도 이제 최대한있는것으로 쓰자~고 몇번이고 얘기했는데, 나의 택배를 발견한남편의 눈초리가 그어떤 엄한말보다 찔리고 미안했어요...나먼저실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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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8392828@k 21.04.14
    남편이 물건을 쓰고 제자리 두질 않아서 한마디 했는데 제가 쓰고 제자리에 안 둔게 밝혀져 남편한테 되려 혼이 났던 적이 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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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r1103 21.04.14
    아들에게 수학문적 틀렸다고 머라했는데 저보고풀라고 하더니
    엄마도 어렵지? 라고 했을때 부인할수 없었습니다 아들아 학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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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1.04.14
    동생이 실수한 일이 있어 훈수(라떼~는 말이야) 두려고 하다가 부모님께 되려 혼나고 동생이 예전 비슷한 제 잘못을 말해서 부끄러웠던 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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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zone 21.04.14
    시중에 파는 핫도그 브랜드 명랑핫도그가 명'랑'핫도그인지 모르고 친구가 명'랑'핫도그라고 하길래 제가 명'량'이라고 지적했다가 되려 명'랑'핫도그인게 밝혀지고 제가 혼쭐났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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