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를 좋아하고 손재주가 뛰어난 저를 닮은 아들이 실내 디자인을 하게 되어 적성에 잘맞답니다~^^
1711792820@k21.05.09
깜박깜박 잘 까먹는건 저 닮은 우리 초딩딸ㅋ
야단치다가도 웃음이 나옵니다. 정신줄꼭붙들고다녀 딸~~❤️
beaut28221.05.07
먹성이 닮은거 같아요. 그리 수박을 먹어댑니다 매번 화장실가기 귀찮을듯한데... 어릴때 저랑 비슷해서 진짜 씨도둑?은 못한다는 옛말 틀린말 아니구나 하네요
그리고 자는모습이요 ㅡ 옆으로 누워 다리 구부정한 베개에 두손곱게 찔러넣고 자는모습이 진짜 쏙 빼닮았어요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의 뜻을 알겠어요.
글쓰는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용 ~
cky113821.05.07
차분한 성격인데도 집안 여기저기에 너무 잘 부딪히는데 둘째딸이 어릴때부터 지인들이 나랑 붕어빵이라고 똑 닮았는데 차분한 성격에 집안 여기저기 잘 부딪히는것도 나를 똑 닮은것 같네요~
sirius051921.05.07
잠잘때 사진 찍어봤는데 진짜 똑같은 자세로 자고 있었어요 ㅎㅎ
kms955921.05.07
가끔 너무 똑닮아서 유전자의 무서움을 새삼 느낍니다.
1665349580@k21.05.07
은근 게으른것, 말 많고 활동적인것, 감정표현이 확실한것.
편식도 심하고 사고뭉치인것ㅋㅋㅋ
너무 똑같아서 놀랄때도 많고
아 내가 저렇구나 싶어서 반성하게 될때도 많습니다ㅎㅎ
1723553808@k21.05.07
외모도 붕어빵이지만
무엇보다 어디 놀러갈때라든가 좋아하는 것을 주문하면 잠을 설치고
들떠있어 하루종일 기분이 업되어 있는 부분이 너무 닮아서ㅎㅎㅎ
역시 내 미니어처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이런 부분을 보면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딱이네요^-^
닮아도 너무 닮은 5세 저희아이 제가 계란 노른자안먹거든요~^^♡어쩜 계란 삶아주면 흰자만 먹고 노른자는 접시에 올려놓는지~진짜 저를 닮았드라고요
sk802021.05.06
닮아도 너무닮은 우리아들
해할것이 있으면 끝까지 해냄
울면서 끝까지 이악물고하는 모습이 너무닮아 깜놀~~~
구스통 끝까지 해보자~!!!
1722642083@k21.05.06
아들이라면 활발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걸 좋아할거 같아요
딸이라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을 때 꼭 단걸 찾으려고 할거구요
둘의 공통점으로는 소심한 면이 있겠지만 꼼꼼하고 호기심이 많을거 같아요
1691033971@k21.05.06
아들하나 딸하나인데 두사람모두 엄마안닮아서 한가지는
다행이라네요.
이유인즉 엄마 닮았으면 나중에 결혼식 할때 키가작으면 상자밟고 올라가야하는데 그러지 않아도 된다나요.ㅠㅡㅠ
promise31321.05.06
집중할 때 입이 반쯤 벌어져서 둘리같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큰아이가 티비볼 때 딱 그모습이라 혼자 한번씩 웃는답니당ㅋㅋㅋ
couldfun21.05.06
짠지, 오이지 등 식감있는 반찬을 매우 오독거리며 먹음
shsj3421.05.06
성격
제일닮지말아줘했었는데
hms126021.05.06
저희딸은 내가 성격이 드러워서 나를 안닮았으면 했는데ᆢ
어쩜커가면서 그드러운성격은 어찌나 똑같던지 ᆢ화내는모습도똑같아요 ㅋ애아빠가 고개를 절레절레 한다니까요
kwoneun1421.05.06
털 많은 엄마 닮아,, 딸아이도 털이 많은....ㅠㅠ
원숭이 키우는줄 알겠네요 ㅋㅋ
팔에도 털이 숑숑 등에도 털이 숑숑 ㅠㅠ
딸아 크면 제모시켜줄께 ㅠㅠㅠㅠㅠ
cowcook21.05.06
크고 선한 눈매와 마른 체형은 아빠를 많이 닮았지만, 네째 발가락 굽은거랑 성격은 저를 더 닮은거 같네요
우선 맞다고 생각되면 굽히지않는 고집센거 하며,
내 눈엔 이쁘지만 너 진짜 못생겼다 반대로 말하는거,
용돈 밭은 거 통장에 저축해놓고 돈 없다고 시치미 떼는거 똑같지요 뭐^^;;
esther01721.05.06
고딩때 버스를 타고 학교에 다녔는데
차 시간에 쫒겨 아침 안먹을까봐 엄마가
얼른 조미김에 밥을 싸서 접시에 담아 놓으셨다.
그런데 난 괜히 엄마한테 짜증을 내며 보란듯 김밥을 안먹고 학교에 갔는데
우리 아들이 정말 똑같이 내게 그러더라
어째 그걸 똑같이 닮냐 소름 돋았다
greenpot21.05.06
아빠랑 딸둘이랑 자는 모습이 똑같지요. 같이자고있음 누구 아빠 딸인지 딱 알겠다는.....ㅎㅎㅎ
leektbl21.05.06
잘 때 모습, 웃을때 , 발가락
쑥스러워하는 성격이 닮은거 같아요
태양아쑥쑥21.05.06
피부톤부터 걸음걸이..가마갯수..혈액형까지. .누구나봐도 아~~~~ㅜㅜ
hi88108021.05.06
늦둥이 울 딸 엄마 발가락을 닮고
지저분한걸 아빠를 닮아 슬푸다. ㅋ
1709865334@k21.05.06
슬프지만.....저닮아 목이 짧아요~~ 그래서 목길어지라고 발레 6년째 시키고있는데 아직 안길어졌네요~~ㅎㅎ
주연아맘21.05.06
저는 딸셋이 있는데 하나같이다 개구리발가락ㅎㅎㅎ
datcase21.05.06
나의 어린시절을 느끼게 해주는 고집쟁이 울아들
사랑한다~~
1712245232@k21.05.06
생김새는 물론이고 저닮아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요
sungmi013521.05.06
슬프게도 딸램인데 닮지않아도 되는 허벅지굵음ㅠ
smhqal21.05.06
ㅁ집중하거나 신경쓸때 미간 찌푸리는거 닮아서 걱정이에요
주름질까봐ㅜㅜ
ncwhite21.05.06
음식취향, 자는모습. 말투, 생김새 어디하나 안 닮은게 없어요
oojud****21.05.06
까칠이 첫딸은 엄마닮아 굵은 종다리..
고집쟁이둘째딸은 삼시세끼 육식파...
귀요미 막내딸은 긍정적인 성격...
그리고 집에 오면 쇼파에 눕는4명의 여자~~~
your676821.05.06
장성한 자녀 세명중
큰아들이 절 닮았어요ㅎ
한가지 집중하면 뭘 물어보거나 시키면 대답은 하는데
나중에 보면 건성으로 듣더라구요ㅠ
그렇치만 집중한일에 대해서는 100%완벽하죠ㅎ
jjsh962321.05.06
작은 아들이
먹는 취향이 나랑 꼭 닮았다~~
고기도 양념을 좋아하고 불고기, 양념갈비 등등
치킨도 양념치킨을 좋아하고
매운맛 좋아하고...
손톱, 발톱이 나랑 똑 닮았다...
yeona21.05.06
사람 애기는 아니지만 강아지들도 견주를 닮아간답니다ㅎ
eun084521.05.06
순간나의안좋은점단점들을그대로하는모습을봤을때
닮지않았으면하는행동들을하고있을때ᆢㅋ
hyuna21.05.06
똑같은 모습으로 잘때 ㅋ
서팔이21.05.06
모니모니해도 생김새죠ㅋㅋ얼굴ㅋㅋ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야단치다가도 웃음이 나옵니다. 정신줄꼭붙들고다녀 딸~~❤️
그리고 자는모습이요 ㅡ 옆으로 누워 다리 구부정한 베개에 두손곱게 찔러넣고 자는모습이 진짜 쏙 빼닮았어요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의 뜻을 알겠어요.
글쓰는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용 ~
편식도 심하고 사고뭉치인것ㅋㅋㅋ
너무 똑같아서 놀랄때도 많고
아 내가 저렇구나 싶어서 반성하게 될때도 많습니다ㅎㅎ
무엇보다 어디 놀러갈때라든가 좋아하는 것을 주문하면 잠을 설치고
들떠있어 하루종일 기분이 업되어 있는 부분이 너무 닮아서ㅎㅎㅎ
역시 내 미니어처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이런 부분을 보면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딱이네요^-^
흥 많은것도 똑같네요ㅋㅋ식성만 다른 연년년생 삼남매
아빠엄마가 엄청 사랑해
그런 판박이 아이가... 몇년뒤엔 나오겠죠?
우유못먹는것. 제가 유당불내증이라 우유를 못먹어서 우유와는 거리가 멀어요ㅜ.ㅜ 딸냄도 유당불내증이라 우유근처만 가도 화장실행ㅎㅎ...
눈쪽 생김새는 저의 어릴때와 판박이랍니다^^
제가 어릴때 울보였다더니 딸도 울보네요ㅠㅠㅎㅎㅎ
그래도 세상 하나뿐인 내딸 사랑해♡
비가 오면 그렇게 잠을 자요
제가 그렇거든요 ㅎㅎ
살다보면 손해보고 힘들 수도 있어서 안닮았으면 했는데 닮았네요
다행히 큰애는 커가면서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지고 있지만 6시면 일어나서 책보는 새나라의 어린이랍니다~
쓰는데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두 팔을 올리고 자는 모습을 보면
정말 나를 쏙 빼닮음을 느끼네요
악악 소리가 똑같아요ㅠㅠ
팔 다리에 멍이 없어질 새가 없지요..
그리고 첫째가 애기때부터 정리를 그렇게 잘했는데... 엄마유전인가 싶네요. 덕분에 제가 좀 편해지기도 했네요~^^
누가바도 제딸이라네요ㅎㅎㅎ
바나나 사과 자두 딸기 수박 다섯가지만요
근데 커서 보니 진짜 이것만 먹네요ㅋㅋ
특히 국이나찌개먹을때 건더기만 건져먹는거.
국이랑 밥을 섞은적이 없어요
저도 아이도...
왜 그런걸닮지ㅜ
어쩜..매번..ㅡㅡ;; 신랑이 놀리는데 반박을 못하겠네요ㅠ
참고로 7살 아들입니다ㅋㅋㅋ
전 귀엽기만하구만요^^♡
그걸 세아이가 똑 닮았어요♡
국도 건더기보단 국물 국물파 엄마 쏙빼닮았어요
딸이 아니라 다행요
남편 닮아 자기가 하고 싶은건 무슨일이 있어도 해야하는 똥고집 둘째..좋은것만 닮았으면 했는데 맘처럼 안되네요~
쏙 빼닮은게 너무 신기해요ㅋㅋ
폰이 지금처럼 많이 없던 시절 우리집에 제 친구가 전화를
했는데 울엄마가 전화 받았는데 목소리랑 말투가 저랑 너무
똑같아서 저 인줄 알고 한참을 통화 했어요 ㅋㅋㅋㅋ
동생한테 “잘했어 잘못했어?! 뭐 잘못했어?!” 혼내는데 저 보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해할것이 있으면 끝까지 해냄
울면서 끝까지 이악물고하는 모습이 너무닮아 깜놀~~~
구스통 끝까지 해보자~!!!
딸이라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을 때 꼭 단걸 찾으려고 할거구요
둘의 공통점으로는 소심한 면이 있겠지만 꼼꼼하고 호기심이 많을거 같아요
다행이라네요.
이유인즉 엄마 닮았으면 나중에 결혼식 할때 키가작으면 상자밟고 올라가야하는데 그러지 않아도 된다나요.ㅠㅡㅠ
제일닮지말아줘했었는데
어쩜커가면서 그드러운성격은 어찌나 똑같던지 ᆢ화내는모습도똑같아요 ㅋ애아빠가 고개를 절레절레 한다니까요
원숭이 키우는줄 알겠네요 ㅋㅋ
팔에도 털이 숑숑 등에도 털이 숑숑 ㅠㅠ
딸아 크면 제모시켜줄께 ㅠㅠㅠㅠㅠ
우선 맞다고 생각되면 굽히지않는 고집센거 하며,
내 눈엔 이쁘지만 너 진짜 못생겼다 반대로 말하는거,
용돈 밭은 거 통장에 저축해놓고 돈 없다고 시치미 떼는거 똑같지요 뭐^^;;
차 시간에 쫒겨 아침 안먹을까봐 엄마가
얼른 조미김에 밥을 싸서 접시에 담아 놓으셨다.
그런데 난 괜히 엄마한테 짜증을 내며 보란듯 김밥을 안먹고 학교에 갔는데
우리 아들이 정말 똑같이 내게 그러더라
어째 그걸 똑같이 닮냐 소름 돋았다
쑥스러워하는 성격이 닮은거 같아요
지저분한걸 아빠를 닮아 슬푸다. ㅋ
사랑한다~~
주름질까봐ㅜㅜ
고집쟁이둘째딸은 삼시세끼 육식파...
귀요미 막내딸은 긍정적인 성격...
그리고 집에 오면 쇼파에 눕는4명의 여자~~~
큰아들이 절 닮았어요ㅎ
한가지 집중하면 뭘 물어보거나 시키면 대답은 하는데
나중에 보면 건성으로 듣더라구요ㅠ
그렇치만 집중한일에 대해서는 100%완벽하죠ㅎ
먹는 취향이 나랑 꼭 닮았다~~
고기도 양념을 좋아하고 불고기, 양념갈비 등등
치킨도 양념치킨을 좋아하고
매운맛 좋아하고...
손톱, 발톱이 나랑 똑 닮았다...
닮지않았으면하는행동들을하고있을때ᆢ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