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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79233483@k 21.05.13
    만들기를 좋아하고 손재주가 뛰어난 저를 닮은 아들이 실내 디자인을 하게 되어 적성에 잘맞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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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11792820@k 21.05.09
    깜박깜박 잘 까먹는건 저 닮은 우리 초딩딸ㅋ
    야단치다가도 웃음이 나옵니다. 정신줄꼭붙들고다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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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282 21.05.07
    먹성이 닮은거 같아요. 그리 수박을 먹어댑니다 매번 화장실가기 귀찮을듯한데... 어릴때 저랑 비슷해서 진짜 씨도둑?은 못한다는 옛말 틀린말 아니구나 하네요
    그리고 자는모습이요 ㅡ 옆으로 누워 다리 구부정한 베개에 두손곱게 찔러넣고 자는모습이 진짜 쏙 빼닮았어요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의 뜻을 알겠어요.
    글쓰는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용 ~
    수정 삭제 댓글
  • cky1138 21.05.07
    차분한 성격인데도 집안 여기저기에 너무 잘 부딪히는데 둘째딸이 어릴때부터 지인들이 나랑 붕어빵이라고 똑 닮았는데 차분한 성격에 집안 여기저기 잘 부딪히는것도 나를 똑 닮은것 같네요~
    수정 삭제 댓글
  • sirius0519 21.05.07
    잠잘때 사진 찍어봤는데 진짜 똑같은 자세로 자고 있었어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kms9559 21.05.07
    가끔 너무 똑닮아서 유전자의 무서움을 새삼 느낍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665349580@k 21.05.07
    은근 게으른것, 말 많고 활동적인것, 감정표현이 확실한것.
    편식도 심하고 사고뭉치인것ㅋㅋㅋ
    너무 똑같아서 놀랄때도 많고
    아 내가 저렇구나 싶어서 반성하게 될때도 많습니다ㅎㅎ
    수정 삭제 댓글
  • 1723553808@k 21.05.07
    외모도 붕어빵이지만
    무엇보다 어디 놀러갈때라든가 좋아하는 것을 주문하면 잠을 설치고
    들떠있어 하루종일 기분이 업되어 있는 부분이 너무 닮아서ㅎㅎㅎ
    역시 내 미니어처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이런 부분을 보면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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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68370579@k 21.05.07
    고집센것도 똑같고, 까부는것도 똑같고ㅋㅋ
    흥 많은것도 똑같네요ㅋㅋ식성만 다른 연년년생 삼남매
    아빠엄마가 엄청 사랑해
    수정 삭제 댓글
  • - 21.05.07
    좋아하는 입맛도 똑같고 좋아하는 취미도 똑같고
    그런 판박이 아이가... 몇년뒤엔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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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79195331@k 21.05.07
    제가 뒤로 깍지끼고 자는 습관이 있는데 아들이 똑같이 깍지끼고 자요 ㅋㅋ. 그리고 입맛! 저 바나나 싫어하고 바나나우유는 좋아하는데 아들도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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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lol91 21.05.07
    콩못먹는것. 콩밥인것을 확인한 후엔 표정이 일그러져요ㅎㅎㅎㅎ
    우유못먹는것. 제가 유당불내증이라 우유를 못먹어서 우유와는 거리가 멀어요ㅜ.ㅜ 딸냄도 유당불내증이라 우유근처만 가도 화장실행ㅎㅎ...
    눈쪽 생김새는 저의 어릴때와 판박이랍니다^^
    제가 어릴때 울보였다더니 딸도 울보네요ㅠㅠㅎㅎㅎ
    그래도 세상 하나뿐인 내딸 사랑해♡
    수정 삭제 댓글
  • kje0410 21.05.07
    아빠와 두 아들 기침 소리가 똑같아서 깜짝깜짝 놀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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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1.05.07
    저희 아이는 9개월인데, 생김새는 아빠 판박이에요~
    비가 오면 그렇게 잠을 자요
    제가 그렇거든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kkimmyo 21.05.07
    먹는 입모양까지 똑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ley4301 21.05.07
    제가 어릴때부터 꾸미는걸좋아했는데 이제 중학생인딸이 너무 깔롱 부리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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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glala 21.05.07
    마음 약한것과 겁 많은 것.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내 성격인데 애가 이 부분을 닮았어요.
    살다보면 손해보고 힘들 수도 있어서 안닮았으면 했는데 닮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ice1311 21.05.07
    제가 어렸을때 고집이 쎄서 많이 혼났는데 저희 아들이 한고집 하네요ㅜㅜㅜ저도 못이기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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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52171828@k 21.05.07
    제가 보조개가 들어가고 잘 웃는데, 제 딸이 그걸 똑같이 닮았어요~~ 주위에서도 얘기하더라구요~~웃는 모습이 엄말 닮았더구요😊🥰🤭
    수정 삭제 댓글
  • verysmileo 21.05.07
    제가 성격이 진짜 급한대🤣🤣🤣🤣 제 딸이 ...엄마 빨리빨리 계속 재촉하면 아빠가 항상 그래요...엄마닮아서 왜 그렇게 급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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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0808 21.05.07
    제가 심하게 아침형 인간이라 4시면 저절로 기상하는데 애둘다 저랑 똑같네요ㅎㅎ덕분에 아침잠 많은 아빠만 곤욕ㅋ
    다행히 큰애는 커가면서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지고 있지만 6시면 일어나서 책보는 새나라의 어린이랍니다~
    수정 삭제 댓글
  • campanule 21.05.07
    같이 지내다 보면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닮았다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두 팔을 올리고 자는 모습을 보면
    정말 나를 쏙 빼닮음을 느끼네요
    수정 삭제 댓글
  • yahoin 21.05.07
    옆으로 누워 자는 아들의 모습이 영락없는 내모습 그대로 입니다 다리 굽리고 자는 모습이요
    수정 삭제 댓글
  • ka97007 21.05.07
    집안에서 걸을 때도 침대 모서리에 쿵, 식탁 다리에 쿵, 문 열고 닫으면서도 쿵..
    악악 소리가 똑같아요ㅠㅠ
    팔 다리에 멍이 없어질 새가 없지요..
    수정 삭제 댓글
  • smjin1131 21.05.07
    걸음걸이요 ㅎㅎ뒷모습이 똑같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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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tjtps 21.05.07
    잠 들었을때 아빠랑 아들둘이 자는 모습이 그렇게 똑같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첫째가 애기때부터 정리를 그렇게 잘했는데... 엄마유전인가 싶네요. 덕분에 제가 좀 편해지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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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jm3278 21.05.07
    8살인데 활어회 중자를 1/2접시뚝딱 해치운답니다.
    누가바도 제딸이라네요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lsk1630 21.05.07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다른이에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것,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더 화가나는것 엄마랑 저랑 항상똑같다고 이야기하네요!아직 아이는 없어서ㅜㅜ
    수정 삭제 댓글
  • theharu 21.05.07
    잘때 발가락 꼼지락 거리는거, 정리정돈 잘 안되는거, 멍때리는 거까지 내 딸이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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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7216894@k 21.05.07
    임신때 과일을 엄청 먹었어요~
    바나나 사과 자두 딸기 수박 다섯가지만요
    근데 커서 보니 진짜 이것만 먹네요ㅋㅋ
    수정 삭제 댓글
  • hahalee77 21.05.07
    웃길려고 개구진표정짓는게 아빠랑 똑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yjh9538 21.05.07
    잠잘때 누가 가르쳐준것도 아닌데 온방을 굴러 다니면서 자는게 저 어릴적 잠잘때랑 똑같아요 참신기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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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nyfog 21.05.07
    밥먹을때 저랑많이닮았다고 느껴요
    특히 국이나찌개먹을때 건더기만 건져먹는거.
    국이랑 밥을 섞은적이 없어요
    저도 아이도...
    왜 그런걸닮지ㅜ
    수정 삭제 댓글
  • sea8013 21.05.07
    밥먹다 화장실가는거요..ㅡㅡ
    어쩜..매번..ㅡㅡ;; 신랑이 놀리는데 반박을 못하겠네요ㅠ
    참고로 7살 아들입니다ㅋㅋㅋ
    전 귀엽기만하구만요^^♡
    수정 삭제 댓글
  • woaini0114 21.05.07
    아직 아이가 없어 모르겠지만...엄마와 동생을 보면 성격이 정말 빼다 박았어요 둘이 성격이 너무 똑같아서 항상 부딪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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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wpr 21.05.07
    사.투.리.말.투.단.답.형.말.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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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s7647 21.05.07
    배고픔 못 참는거, 잠 잘때 굴러 다니는거, 심지어 수족 냉증까지ㅋㅋㅋ닮았어요..유전자는 대단해요^^
    수정 삭제 댓글
  • maru0911 21.05.07
    발바닥에 일자로 선이 깊게 그어져있는데
    그걸 세아이가 똑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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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yjdla 21.05.06
    국물이 있어야 밥을 먹어요 ㅎㅎㅎㅎ
    국도 건더기보단 국물 국물파 엄마 쏙빼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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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stnrskfk 21.05.06
    전 절편을 엄청 좋아하고 절편만 먹는데 우리집 공주들도 절편사랑이 대단합니다 ㅎㅎ 둘째는 생긴 것도 저랑 판박이 ㅋㅋㅋ 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닷! 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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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ing07 21.05.06
    손가락 발가락^^ 하물며 스티커 보면 뜯어야하는성격에~ 이것저것~ 정말 무섭구나 싶은 유전자의 힘!!
    수정 삭제 댓글
  • sunrooms 21.05.06
    좋아하는음식,싫어하는음식이같을때하는행동보면깜짝깜짝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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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vereve88 21.05.06
    얼굴형에 눈모양과 코옆 점까지 닮았어요^^ 귀여워용
    수정 삭제 댓글
  • hooni0108 21.05.06
    울 아들 통뼈 엄마를 닮아서 뼈가 튼튼해요 ~
    딸이 아니라 다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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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ery02 21.05.06
    잔소리대마왕ㅎㅎ 말투요!!!^^
    수정 삭제 댓글
  • dk5418 21.05.06
    머리부터 발끝까지 요~~~ 거기에 말투까지 닮은 우리큰딸 가끔 저도깜짝 놀랐때가 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moongchish 21.05.06
    저를 닮아 소심한 성격에 뭐할때마다 눈치보고 물어보는 첫째,
    남편 닮아 자기가 하고 싶은건 무슨일이 있어도 해야하는 똥고집 둘째..좋은것만 닮았으면 했는데 맘처럼 안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selacha 21.05.06
    하는 행동이 똑 닮았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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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on 21.05.06
    외동아들이 얼굴 성격 버럭하는거 다 남편을 쏙 닮았어요ㅎ
    수정 삭제 댓글
  • parkjy0811 21.05.06
    아빠와 큰아들,,, 둘이 생각,성품,행동, 걸음걸이까지 판박이예요ㅎ
    수정 삭제 댓글
  • ja0521 21.05.06
    정리정돈 잘하는 것과 김치없이 밥못먹는 식성까지
    쏙 빼닮은게 너무 신기해요ㅋㅋ
    수정 삭제 댓글
  • 1695693817@k 21.05.06
    아들이나 저나 뒤돌아서면 까먹는게 같아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soft6749 21.05.06
    아들셋중 첫째 아들이 곰발같은 엄마발을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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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zone 21.05.06
    말하기전에 쓰읍..하는 거...ㄹㅇ 똑빼닮..
    수정 삭제 댓글
  • 1619380084@k 21.05.06
    ㅎㅎㅎ 누워서 티비보는 자세가 너무 똑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yousung27 21.05.06
    전 아직 아이가 없어서 ㅋㅋ 저랑 엄마랑 닮은 목소리와 말투
    폰이 지금처럼 많이 없던 시절 우리집에 제 친구가 전화를
    했는데 울엄마가 전화 받았는데 목소리랑 말투가 저랑 너무
    똑같아서 저 인줄 알고 한참을 통화 했어요 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loveeu 21.05.06
    말투 똑같은거!!!!
    동생한테 “잘했어 잘못했어?! 뭐 잘못했어?!” 혼내는데 저 보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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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28110391@k 21.05.06
    걸음걸이와 잘때 모습이요.
    수정 삭제 댓글
  • 1679235764@k 21.05.06
    아무리생각해봐도 생긴거말고는 ㅋ다들하나같이내가하나또있는것같다고합니다 ㅋㅋ배꼽주변에점하나까지판박이 !속깊은거하나는저닮았어요^^
    수정 삭제 댓글
  • - 21.05.06
    닮아도 너무 닮은 5세 저희아이 제가 계란 노른자안먹거든요~^^♡어쩜 계란 삶아주면 흰자만 먹고 노른자는 접시에 올려놓는지~진짜 저를 닮았드라고요
    수정 삭제 댓글
  • sk8020 21.05.06
    닮아도 너무닮은 우리아들
    해할것이 있으면 끝까지 해냄
    울면서 끝까지 이악물고하는 모습이 너무닮아 깜놀~~~
    구스통 끝까지 해보자~!!!
    수정 삭제 댓글
  • 1722642083@k 21.05.06
    아들이라면 활발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걸 좋아할거 같아요
    딸이라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을 때 꼭 단걸 찾으려고 할거구요
    둘의 공통점으로는 소심한 면이 있겠지만 꼼꼼하고 호기심이 많을거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1691033971@k 21.05.06
    아들하나 딸하나인데 두사람모두 엄마안닮아서 한가지는
    다행이라네요.
    이유인즉 엄마 닮았으면 나중에 결혼식 할때 키가작으면 상자밟고 올라가야하는데 그러지 않아도 된다나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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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mise313 21.05.06
    집중할 때 입이 반쯤 벌어져서 둘리같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큰아이가 티비볼 때 딱 그모습이라 혼자 한번씩 웃는답니당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couldfun 21.05.06
    짠지, 오이지 등 식감있는 반찬을 매우 오독거리며 먹음
    수정 삭제 댓글
  • shsj34 21.05.06
    성격
    제일닮지말아줘했었는데
    수정 삭제 댓글
  • hms1260 21.05.06
    저희딸은 내가 성격이 드러워서 나를 안닮았으면 했는데ᆢ
    어쩜커가면서 그드러운성격은 어찌나 똑같던지 ᆢ화내는모습도똑같아요 ㅋ애아빠가 고개를 절레절레 한다니까요
    수정 삭제 댓글
  • kwoneun14 21.05.06
    털 많은 엄마 닮아,, 딸아이도 털이 많은....ㅠㅠ
    원숭이 키우는줄 알겠네요 ㅋㅋ
    팔에도 털이 숑숑 등에도 털이 숑숑 ㅠㅠ
    딸아 크면 제모시켜줄께 ㅠㅠㅠㅠㅠ
    수정 삭제 댓글
  • cowcook 21.05.06
    크고 선한 눈매와 마른 체형은 아빠를 많이 닮았지만, 네째 발가락 굽은거랑 성격은 저를 더 닮은거 같네요
    우선 맞다고 생각되면 굽히지않는 고집센거 하며,
    내 눈엔 이쁘지만 너 진짜 못생겼다 반대로 말하는거,
    용돈 밭은 거 통장에 저축해놓고 돈 없다고 시치미 떼는거 똑같지요 뭐^^;;
    수정 삭제 댓글
  • esther017 21.05.06
    고딩때 버스를 타고 학교에 다녔는데
    차 시간에 쫒겨 아침 안먹을까봐 엄마가
    얼른 조미김에 밥을 싸서 접시에 담아 놓으셨다.
    그런데 난 괜히 엄마한테 짜증을 내며 보란듯 김밥을 안먹고 학교에 갔는데
    우리 아들이 정말 똑같이 내게 그러더라
    어째 그걸 똑같이 닮냐 소름 돋았다
    수정 삭제 댓글
  • greenpot 21.05.06
    아빠랑 딸둘이랑 자는 모습이 똑같지요. 같이자고있음 누구 아빠 딸인지 딱 알겠다는.....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leektbl 21.05.06
    잘 때 모습, 웃을때 , 발가락
    쑥스러워하는 성격이 닮은거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태양아쑥쑥 21.05.06
    피부톤부터 걸음걸이..가마갯수..혈액형까지. .누구나봐도 아~~~~ㅜㅜ
    수정 삭제 댓글
  • hi881080 21.05.06
    늦둥이 울 딸 엄마 발가락을 닮고
    지저분한걸 아빠를 닮아 슬푸다. ㅋ
    수정 삭제 댓글
  • 1709865334@k 21.05.06
    슬프지만.....저닮아 목이 짧아요~~ 그래서 목길어지라고 발레 6년째 시키고있는데 아직 안길어졌네요~~ㅎㅎ
    수정 삭제 댓글
  • 주연아맘 21.05.06
    저는 딸셋이 있는데 하나같이다 개구리발가락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datcase 21.05.06
    나의 어린시절을 느끼게 해주는 고집쟁이 울아들
    사랑한다~~
    수정 삭제 댓글
  • 1712245232@k 21.05.06
    생김새는 물론이고 저닮아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요
    수정 삭제 댓글
  • sungmi0135 21.05.06
    슬프게도 딸램인데 닮지않아도 되는 허벅지굵음ㅠ
    수정 삭제 댓글
  • smhqal 21.05.06
    ㅁ집중하거나 신경쓸때 미간 찌푸리는거 닮아서 걱정이에요
    주름질까봐ㅜㅜ
    수정 삭제 댓글
  • ncwhite 21.05.06
    음식취향, 자는모습. 말투, 생김새 어디하나 안 닮은게 없어요
    수정 삭제 댓글
  • oojud**** 21.05.06
    까칠이 첫딸은 엄마닮아 굵은 종다리..
    고집쟁이둘째딸은 삼시세끼 육식파...
    귀요미 막내딸은 긍정적인 성격...

    그리고 집에 오면 쇼파에 눕는4명의 여자~~~
    수정 삭제 댓글
  • your6768 21.05.06
    장성한 자녀 세명중
    큰아들이 절 닮았어요ㅎ
    한가지 집중하면 뭘 물어보거나 시키면 대답은 하는데
    나중에 보면 건성으로 듣더라구요ㅠ
    그렇치만 집중한일에 대해서는 100%완벽하죠ㅎ
    수정 삭제 댓글
  • jjsh9623 21.05.06
    작은 아들이
    먹는 취향이 나랑 꼭 닮았다~~
    고기도 양념을 좋아하고 불고기, 양념갈비 등등
    치킨도 양념치킨을 좋아하고
    매운맛 좋아하고...
    손톱, 발톱이 나랑 똑 닮았다...
    수정 삭제 댓글
  • yeona 21.05.06
    사람 애기는 아니지만 강아지들도 견주를 닮아간답니다ㅎ
    수정 삭제 댓글
  • eun0845 21.05.06
    순간나의안좋은점단점들을그대로하는모습을봤을때
    닮지않았으면하는행동들을하고있을때ᆢㅋ
    수정 삭제 댓글
  • hyuna 21.05.06
    똑같은 모습으로 잘때 ㅋ
    수정 삭제 댓글
  • 서팔이 21.05.06
    모니모니해도 생김새죠ㅋㅋ얼굴ㅋㅋ
    수정 삭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