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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통, 상품에 스토리 담는 '맛찾아 삼만리'컨텐츠로 고객의 신뢰 향상 나서

기사입력 : 2019-04-09 09:23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2015년 백종원의 쿡방(요리하는 방송)의 시작으로 질 줄 모르는 쿡방, 먹방 컨텐츠의 인기는 공중파 방송을 넘어 유투브 등 개인 방송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유명 연예인, BJ들의 먹는 모습을 보며, 간편하게 주문하고 요리할 수 있는 간편조리식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졌다.

최근 모 기업의 샛별배송이 큰 기대와 인기를 불어 넣었다. 그러나, 빨라지는 물류시스템에 맞서 역행하는 브랜드가 있다고 한다. 일주일간 주문을 받고 그 다음주 수요일 일괄 출고하는 슬로우 딜리버리 물류시스템 구축. 그리고 고객의 가정 식탁에 오를 음식을 찾아 실제로 전국을 다니며 검증하는 컨텐츠를 가진 브랜드. 바로 구스통이다.

구스통은 최근 활성화 시킨, “맛찾아 삼만리” 컨텐츠가 고객들의 신뢰와 상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매출로 이어지는 수익형 컨텐츠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맛찾아 삼만리“ 컨텐츠는 구스통의 제품 개발팀이 전국을 다니며 상품을 발굴하고 고객의 입맛에 맞춰 개발하는 과정을 담은 스토리 컨텐츠이다.

최근에는 매년마다 완판의 신화를 기록한 쑥인절미의 핵심 재료, 2019년 햇쑥을 찾는 과정을 담아 큰 기대와 인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쑥인절미의 햇쑥은 배송 전 청정구역으로 분류 된, 녹도섬에서 해풍 맞은 자연산 햇쑥을 직접 캐고, 갓 만들어 보낸다고 한다. 녹도섬은 충청남도 보령시에 속한 섬으로 배로 약 1시간 정도 들어가야만 만나볼 수 있는 청정 섬이다. 또한 공중파 예능인 무한도전에서도 멤버들과 배우 서현진이 방문한 섬으로도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이번 ‘맛찾아 삼만리’ #쑥인절미 #녹도섬 편은 구스통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따라 제품 개발팀에서도 발 빠르게 일정을 소화한 케이스로 분류 된다. 녹도섬은 날씨에 따라 방문 여부가 결정 될 만큼 손꼽아 준비하고 방문하는 섬으로 알려져 있지만, 구스통 자사 브랜드의 음식에 대한 고객들과의 신뢰를 위해서라면, 전국 어느 곳이든지 찾아가 검증하고 거짓 없이 보여줄 것을 다짐한다” 고 구스통 한 관계자가 밝혔다.

2019년 쑥인절미는 오는 4월 9일 구스통 홈페이지에서 정식 오픈된다.


이동헌 기자 : ldh1412@newsworks.co.kr




바로 구스통이다. 구스통은 최근 활성화 시킨, "맛찾아 삼만리" 컨텐츠가 고객들의 신뢰와 상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매출로 이어지는 수익형 컨텐츠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맛찾아 삼만리" 컨텐츠는 "구스통"의 제품 개발팀이 전국을 다니며 상품을 발굴하고 고객의 입맛에 맞춰...

2019.04.09 | 뉴스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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